[뉴스CAFE] 갤럭시 노트9, 패피 아이템 등극!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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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삼성전자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C랩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사내혁신을 선도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스타트업으로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C랩 프로그램이 삼성전자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을 통합 지원하는 형태로 확대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1. C랩 프로그램 외부 확대

지난 해 창업한 신생 스타트업 ‘두브레인’.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을 통해 유아 발달장애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이곳에 얼마 전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인터뷰
최예진(두브레인 대표) “저희가 11월부터 삼성전자 C랩에서 지원을 받고 삼성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 C랩의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두브레인은 분야별 전문가와 인프라 등을 활용한 멘토링뿐만 아니라 1억원의 개발지원금, 사무공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창업 이후 업계와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그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아온 두브레인은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최예진(두브레인 대표) “저희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데 삼성 AI팀과 삼성헬스 데이터(분야)와 제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가 해외,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인지 치료 교육 솔루션을 보급하다보니까 삼성 CSR팀과 협력해서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C랩은 지난 2013년 도입된 이후 6년간 34개의 스핀오프 스타트업을 배출했습니다. 이렇게 독립한 회사들은 외부에서 새로운 인력을 고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스타트업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줬는데요. AI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룰루랩’ 역시 삼성전자 C랩의 사내 인큐베이팅을 거쳐 지난해 3월 독립한 스타트업입니다.

#인터뷰
유상욱(룰루랩 CTO) “저희가 실제로 회사를 설립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모를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재무라든가, 특허 부분도 있을 수 있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준비할 수 있게끔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스핀오프 이후에도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전시회 참가라든가 유통 업체 소개라든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지원을 계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C랩 프로그램을 외부 스타트업으로까지 확장하고 그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시작으로 앞서 소개한 두브레인을 비롯한 15개의 외부 스타트업이 신규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5년간 약 500개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재일(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지난 6년 동안 저희가 내부적으로 C랩의 200여 개 과제를 진행해봤습니다.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로 확대해서 아이디어가 있지만 어떻게 창업을 하는지 잘 모르는 청년들에게 창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청년 일자리 창출 문제도 우리 C랩의 경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랩은 지난 2016년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 전용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작년 11월에는 삼성전자 서울대 공동연구소에 새로운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이곳에서 삼성전자의 인프라와 노하우,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만나 새로운 사업의 기회가 창출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반 고흐를 담은 ‘더 프레임 TV’
미술작품을 감상하려면 보통 미술관에 가거나 액자에 담아 벽에 걸어두어야 하는데요. 단 하나의 스크린으로 손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으면서도 색감까지 생생하게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더 프레임’ TV에 대한 이야긴데요. ‘더 프레임’ TV가 얼마 전 미국에서 ‘반 고흐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이 걸린 액자 사이로 삼성전자의 더 프레임TV가 보입니다. 반 고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삼성전자와 반 고흐 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팝업 전시회.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더 프레임’ TV를 통해 반 고흐의 대표작들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악셀뤼거(반 고흐 미술관장) “우리의 목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고흐의 삶과 작품을 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삼성과의 협업으로 전 세계 더 많은 고객과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공유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이희건(아나운서)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이 제품이 바로 ‘더 프레임’인데요.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기 위해 삼성전자 VD사업부 이화수 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화수(삼성전자 VD사업부) “네, 안녕하세요.”
이희건 “지금 보면 텍스쳐도 살아있고 화면이 그림을 보는 것처럼 굉장히 생생해요. 특별한 기술이 적용된 건가요?”
이화수 “일반 TV에서 단순히 그림을 띄워놓으면 빛 반사라든지 유리의 질감 때문에 아트 느낌이 별로 나지 않거든요. 더 프레임은 밑에 조도 센서라든지 센서 기술들을 숨겨 놓고 실제 소비자 환경의 빛의 밝기라든지 강도에 맞춰 TV가 자동으로 톤 조정을 해줍니다. 실제 페이퍼 위에 있는 그림을 보는 것 같은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 테두리를 보면 일반 TV와는 다르게 하얀색 테두리를 보실 수가 있어요. 이게 일반 액자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 프레임을 별도 액세서리로 구성을 했습니다.”
이희건 “제가 듣기로는 이 그림들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쉽게 바꿀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화수 “저희가 총 1000개의 작품을 아트스토어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이 아트스토어 UI인데요. 스포트라이트 메뉴를 통해서 아트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삼성이 제공하는 큐레이티드 아트를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희건 “그밖에 ‘더 프레임’만의 특별한 점은 또 뭐가 있을까요?”
이화수 “소비자들이 단순히 집에서 아트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아트를 접함으로써 삶이 변화되는, 그래서 미술관도 더 많이 가고 때로는 사람들이 직접 아트를 그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꿈꾸게 만드는 게 바로 이 제품의 가장 큰 목적이자 희망사항인 것 같습니다.”
이희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3. 갤럭시 노트9 X 알쉬미스트 패션쇼
전세계 패션 피플이 모이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알쉬미스트와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이 만났습니다. 패션과 IT기술의 만남, 서울 패션 위크에서 직접 살펴봤습니다.

개성 넘치는 패션피플이 모인 이곳은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세계 패션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금 특별한 런웨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화려한 의상과 소품들 사이사이로 갤럭시 노트9의 모습이 보이는 데요. 바로 패션과 갤럭시 노트9을 결합해 독특한 콘셉트를 연출한 디자이너 브랜드 ‘알쉬미스트’의 컬렉션 리허설 현장입니다.

#인터뷰
이주호(알쉬미스트 대표) “저희 브랜드의 모토가 어울리지 않는 것과 어울리는 것들을 섞어서 조화로움을 만든다는 것인데, 이번 갤럭시 노트9의 블루 컬러와 옐로우 컬러, 갤럭시 펜과 노트의 컬러가 달랐다는 점에 저희가 영감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봄 여름 시즌에 맞춰 갤럭시 노트9의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투명 PVC 소재를 결합해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인터뷰
이주호(알쉬미스트 대표) “모바일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이 옷에 넣어서 어떤 화면을 켜든 그 옷이 달라 보인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9은 패션 소재로 사용됐을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스케치하고 공유하는 데도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원지연(알쉬미스트 대표) “갤럭시 노트를 (디자인 작업에) 이용하다 보니 실생활에서 바로 바로 (디자인) 스케치를 하거나 (의상의) 컬러링을 표현할 수도 있어서 그런 점들이 가장 (디자인 작업에) 장점이 됐던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서 알쉬미스트의 패션쇼가 시작되고 의상은 물론 캐리어, 가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패션 소품으로 활용된 갤럭시 노트9. 최신 모바일 기기와 패션 브랜드 간의 성공적인 컬레버레이션이었습니다.

#인터뷰
이주호(알쉬미스트 대표) “저희는 이번에 ‘IT 제품과 패션이 만났을 때 이 정도로 조화롭다.’ 또 IT제품과 패션이 만나야만 예쁜, 그런 조화로움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쇼입니다.”

서울패션위크에서 살펴본 갤럭시 노트9과 패션 브랜드의 트렌디한 만남! 패션과 IT의 결합이 앞으로 또 어떤 트렌드를 만들어갈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앵커]
오늘 뉴스카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도 생생한 소식과 함께 찾아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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