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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나누고 꿈꾸고…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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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나눔과 꿈’ 사업 공모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나눔’ 그리고 ‘꿈’. 각각의 의미만으로도 정말 좋은 단어들이죠. 만약 이 두 단어가 만나 하나의 더 큰 의미를 만들어낸다면 어떨까요?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올해로 4회 차를 맞는 사회복지 공모사업 ‘나눔과 꿈’의 사업 설명회가 한창입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시죠.

사회 각 분야에 꼭 필요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 공헌 사업, ‘나눔과 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2016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67개 단체에 약 300억 원을 지원해온 ‘나눔과 꿈’이 오는 2020년도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합니다.

‘나눔과 꿈’ 사업 지원은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나눔 사업’과 창의적인 사회문제 해결 방식을 제시하는 ‘꿈 사업’으로 나눠지는데요. 지난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부산,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사업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눔과 꿈’ 사업에는 복지 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비영리 단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기존에 선정됐던 단체도 다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난해까지는 한번 선정된 기관의 경우 바로 다음 해에 연달아 사업을 신청할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이 제한 조건이 없어진 것입니다.

#인터뷰
이영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눔사업본부 팀장) “기존에는 사업을 신청한 기관들은 (한 해를 건너뛰고) 1년 뒤에 사업을 (다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조금 더 큰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연속 지원을 하기로 결정이 되어서”

지난 2018년도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발달장애청소년 IT결합형 타악기 앙상블 ‘장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IT 기기의 도움을 받아 타악기를 연주하고 나아가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
김혜현(장타 단원) “올해는 더 연습을 해서 전문가 수준에 비슷하게, 그런 실력이 돼서 아주 큰 무대에 서고 싶은 게 제 꿈이에요.”

‘장타’는 단순한 취미나 복지를 넘어, 각종 공연 등을 통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직업 음악인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활로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인터뷰
정진옥(서울 중구 장애인복지관 관장) “발달장애인이라고 하면 대개 잘 못하는 사람들이고 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우리도 뭔가 할 수 있는 사람들이야.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고 이분들의 그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면 사회 안에서 나름대로 역할을 하면서 살 수 있겠다…”

‘나눔과 꿈’은 그 밖에도 노인 문제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에 힘을 보태고 있는데요. 국내뿐만 아닌 해외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만우(삼성전자 사회공헌단) “올해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Enabling People’에 맞춰서 아동, 청소년 교육 분야에 뜻을 가진 비영리 단체에서 많이 참석하셨고요. 의미 있고 혁신적인 사업들을 많이 제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도 ‘나눔과 꿈’사업 제안서는 오는 7월 26일까지 ‘나눔과 꿈’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할 수 있고,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60여 개 단체가 선정됩니다. 선정된 단체들에게는 사업 특성에 따라 1년간 1억 원에서 최장 3년간 5억 원이 지원되는 등 모두 합해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현장 투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그 밖에도 수많은 스마트 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여러분, 혹시 스마트공장도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스마트 공장이란 생산 전체 과정에 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지능형 공장을 말하는데요. 지난 12일 삼성전자 그린시티에서는 생산라인을 외부에 공개하고 벤치마킹 교육을 진행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채진호 임직원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한 생산라인. 가전제품의 생산이 한창인 이곳에 조를 이뤄 견학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직원의 설명을 듣는 이들은 다름 아닌 중소기업의 CEO들인데요.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2019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500여 개 기업의 CEO가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한헌 (㈜규화 산업 주임) “여기 깔끔하게 되어 있는 거랑 자동화되어 있는 거 보면서 우리 회사에도 적용시키고 싶은 게 많이 있습니다.”

엄정훈 (㈜아이리녹스 대표이사) “너무 배울 게 많고요. 저희도 지금 스마트공장 추진했었고 고도화를 하고 있는데 아직 배울 게 많고 이 큰 공장에서 매번 공정이 바뀔 때마다 새롭게 바뀐다는 게 충격인 것 같고요. 저희 중소기업도 이런 거 많이 배워서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가자들은 외부에 최초로 공개된 삼성전자 그린시티의 스마트 공장 인프라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운영 노하우와 함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박준하(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의 1,000여 개의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지원했는데요. 그중에 200여 사를 현장 혁신을 같이 지원했습니다. 그랬더니 스마트공장이 좀 더 안정되게 운영되고 유지 발전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이런 제조 현장 혁신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2단계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매년 500개씩 2,500개 사의 스마트공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중소, 중견 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삼성전자의 제조현장 전문가를 파견해 자동화 구축 노하우와 제조현장 혁신, 환경 안전 개선 등 여러 분야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제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합니다. 실제로 해당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들의 경우,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김명신(㈜쿠키아 대표) “현장혁신활동가들의 도움으로 인하여 원가절감을 하게 되었고요. 제품 개선이 되었고 그리고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어서 해외시장과 국내시장에 진출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2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총 1,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약 2,500개의 중소, 중견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오늘 뉴스카페에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도 더 생생한 소식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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