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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대학생들의 사내식당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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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호기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대학생 리포터즈들이 삼성전자의 리얼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갔습니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삼성전자의 사내 식당도 직접 체험하며 임직원들과의 인터뷰도 담아왔다고 하는데요. 대학생들의 삼성전자 사내식당 체험기! 함께 보시죠.

 


 

1. 대학생들의 사내식당 체험기

한채원 “안녕하세요, 한채원, 엄도희, 채수민, 조재영입니다!”
조재영 “저희가 나와 있는 이곳은 디자이너분들이나 연구원분들이 많이 근무하시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엄도희 “현재 시간, 아침 7시 10분! 저희가 이곳에 나와 있는 이유는 바로 아침 식사 타임! 오케이, 레츠기릿!”
조재영 “식당 어디 있지?”
한채원 “여기 맞아?”
조재영 “여기 메뉴 있어.”
한채원 “약간 푸드 코드처럼 생겼네. 여기에 칼로리도 쓰여있어.”
채수민 “우와, 염도도 쓰여있어.”
한채원 “와, 근데 염도는 진짜 괜찮다. 지금 7시밖에 안 되지 않았어?”
채수민 “근데 사람 진짜 많다.”
엄도희 “그러니까, 이렇게 아침 먹으러 많이 오시나.”

#인터뷰
엄도희 “삼성전자는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탄력 있게 (출근 시간을) 조정 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아침 (일찍)부터 나오신 이유가 궁금해요.”
장새봄(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오늘 일정이 좀 있어서 일찍 나와서 일찍 퇴근해야 되는 일이 있어서.”
엄도희 “그러면 조금 더 늦은 시간에 나와도 괜찮은 건가요?”
장새봄 “10시, 실질적으로 11시에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채수민 “언니 뭐 먹을 거야?”
엄도희 “맨날 한식 먹었으니까 오늘은 양식.”
조재영 “근데 우거지탕 진짜 완전 맛있어 보이는데? 나 우거지탕 먹을까? 저희 혹시 식권은 어떻게 내요? 잘 먹겠습니다.”

#현장음
“안녕하세요”

#인터뷰
채수민 “평소에 아침 많이 드세요?”
문지범(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아침에 밥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 일러요. 먹을 수 있으면 먹는데 못 먹으면 포장해가죠.”

샐러드나 건강식 같은 간단한 메뉴들은 종이 백에 담아 손쉽게 포장해갈 수 있는데요. 구성물 대부분이 종이나 친환경 재질로 돼 있어서 환경 보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터뷰
조재영 “이렇게 나오면 안 먹을 수가 없어. 아침 먹으려고 출근할 것 같아.”
문지범 “나중에 (이 영상을) 꼭 돌려보세요. 직장인 되면(웃음).”
채수민 “근데 옛날엔 정장 같은 거 입다가 이제 복장도 자율화됐잖아요.”
문지범 “사실 저는 입사 이후로 정장 입고 다닌 적이 없어서요.”
엄도희 “듣기로는 반바지도 입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문지범 “네, 애용하는 편이에요.”

아침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두 팀으로 갈라져 각각 다른 사업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업장에 도착해 먼저 이곳저곳을 둘러봤는데요.

엄도희 “벌써 꽃이 폈어.”
한채원 “아, 여기 직원분들 산책도 하시네, 그지? 지금이 근데 한 열한 시인데 나오셔도 되나?”

#인터뷰
한채원 “업무 시간인 것 같은데 이렇게 자유롭게 나와서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도 괜찮은가요?”
김광섭(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네, 그럼요. 괜찮아요. (일하는) 건물이 바로 여기라서 시간 나면 한 바퀴 돌고. 여기 공원 바로 아래 가면 카페도 있고.”

채수민 “저희는 지금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임직원들이 머무는 식당에 왔는데요. 저희를 위해 특별히 나오신 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서진 “보시면 백숙 같은 한식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안 요리, 분식, 중식, 카레까지 글로벌 메뉴도 되게 다양하게 구성돼 있거든요.”
조재영 “인도 음식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한서진 “가시죠!”
채수민 “갑시다!”

#인터뷰
조재영 “어, When I was in army, our chef usually cook Indian food.”
무랄리(삼성전자 System LSI사업부) “인도 음식 좋아하세요?”
조재영 “원래 인도 음식은 손으로 먹나요? 저도 해볼게요.”
무랄리 “여기 식당에는 옵션이 많아요. 피자나 인도 음식, 테이크아웃도 있어요.”
한서진 “두 분 다 카레 드시고 계실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마파두부 드시고 계셔 가지고.”
싱라젠드라(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제가 보통 마파두부 많이 좋아해요.”

리포터즈 일동 “안녕하세요”
하규창 “반가워요, 처음 뵙네요. 오늘 회사 캠퍼스 투어 오셨다고.”
한채원 “진짜 캠퍼스 같아요. 너무 크고.”
하규창 “저희 식당의 점심 식사 메뉴가 이렇게 10개가 넘다 보니까 고르는 게 일이에요. 할랄 푸드라든가,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해요.”
하규창 “여기 시즈닝, 양념, 김치라든가 부족한 반찬들은 여기서 더 가져가실 수 있고요.”
엄도희 “여기 예비 맘 코너 있어요!”
하규창 “맞아요. 요구르트라든가 우유, 이런 영양 관련해서 (예비 맘들이) 챙겨 드셔야 할 간식들이 따로 또 구비가 되어 있어요.”
하규창 “혹시 여기서 식사 좀 같이해도 될까요?”
임직원 일동 “예!”
리포터즈 일동 “안녕하세요.”

#인터뷰
엄도희 “삼성전자에서는 직급을 없애고 호칭을 전부 ‘님’으로 통일한다고 들었는데요.”
임직원 “네, 맞아요. 다 ‘님’으로 부르고 있어요.”
한채원 “근데 그게 약간 어색하지는 않으세요?”
임직원 “어색해요 아직은. 그래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때마다 그게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임직원 “여기 1층에 게임기 있어요.”
한채원 “게임기요? 우와 그럼 언제 할 수 있어요?”
임직원 “아무 때나요.”
엄도희 “오…”
임직원 “시간을 딱 정해놓고 일하는 게 아니라 탄력적으로 (일합니다)”
한채원 “약간 유동적으로 하시는구나.”
한채원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는데요.”
엄도희 “밖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더 유연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라 그런지 새삼 신기했습니다.”
조재영 “먹방 투어를 가장한 리얼한 삼성전자 취재기.”
리포터즈 일동 “대성공!”

2. 수요런치 콘서트

안녕하세요, 임직원 아나운서 정소연입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평일에 시간을 내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게 참 쉽지가 않죠. 삼성전자에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점심시간에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공연이 열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감성 가득 채워줄 그 현장을, 제가 직접 소개해드립니다.

삼성디지털시티의 센트럴파크. 점심 식사의 여유를 만끽하는 임직원들 사이로,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들려옵니다. 무대의 주인공은 각종 콩쿠르 입상 경력에 빛나는 클래식 아티스트들인데요. 와, 이런 고퀄리티 연주를 회사에서 듣다니 정말 귀가 호강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수요 런치 콘서트는 임직원들의 창의적 사고와 감성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는데요. 지난 2009년 처음 시작해 햇수로 10년 넘게 이어져 오며 임직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왔습니다.

#인터뷰
이용섭(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회사에서) 이렇게 쉽게 수준 있는 공연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장진혁(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점심시간에 수요 런치 콘서트가 있다는 게 너무 뿌듯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이런 방향으로 좋게 운영됐으면 좋겠습니다.”

수요 런치 콘서트는 삼성디지털시티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사업장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같은 날 온양사업장에서도 실력파 뮤지션을 초청해 ‘봄’을 주제로 한 멋진 공연과 휴식을 선사했습니다. 일상에 작은 휴식과 감동을 가져다주는 이런 문화 공연,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좋겠네요.

3. 무풍에어컨 관리 팁

이희건 “봄철로 접어들면서 겨우내 잠들어있던 에어컨 사용을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본격적인 에어컨 사용 시즌을 앞두고,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관리 팁을 알려드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위해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황준 님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준(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안녕하세요.”
이희건 “저희 뒤에 있는 게 무풍에어컨인가요?”
황준 “네, 맞습니다.”
이희건 “그렇군요. 저 같은 경우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어서 4,5월에도 에어컨을 트는 편인데, 오랜만에 에어컨을 틀게 되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관리 팁이 있을까요?”
황준 “오랜만에 에어컨을 사용하신다면 이렇게 간단하게 필터들을 빼 주셔서 물과 중성 세제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시고 그늘에 잘 말려주시면 됩니다.”
이희건 “이거 그냥 물로 씻으면 되는 거예요?” 황준 “네, 맞습니다. 물로 깨끗하게 세척해주시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면부는 청소기나 솔로 간단하게 먼지를 털어 내시고요. 마지막으로 자동청소건조 기능을 수행해주시면 오랜만에 사용을 하셔도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희건 “그런데 자동청소건조기능이라는 게, 특별하게 청소 관리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가요?”
황준 “더운 바람이 차갑게 변하는 과정에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혹시 아시나요?”
이희건 “어, 제가 예체능 전공이라…”
황준 “(웃음)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덥고 습한 공기가 차갑게 되는 과정에서 수분이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 차가운 물을 유리잔에 놔두면 표면에 물방울이 생기는 것과 동일한 원리인데요. 이런 원리에 따라서 모든 에어컨은 덥고 습한 바람을 차갑게 만드는 과정에서 내부에 수분이 반드시 생기게 됩니다.”
이희건 “그러면 에어컨을 켰다 껐을 때 내부에 있는 수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황준 “네, 맞습니다. 통상적으로 습도가 60% 이상이 되면 각종 미생물과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에어컨을 사용한 후에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 기능을 수행하는 게 자동청소건조기능입니다.”
이희건 “말로만 설명을 듣다 보니까 감이 좀 안 잡히는데,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을까요?”
황준 “실험실로 이동하셔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희건 “저희는 에어컨의 습도를 측정해볼 수 있는 실험실에 나와봤는데요.”
황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실험은 에어컨을 1시간 동안 가동해서 내부의 습도가 얼만큼 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입니다. 에어컨 내부의 습도를 보면 약 87퍼센트로 아주 높은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희건 “50퍼센트 이하로 내려갔네요?”
황준 “자동청소건조 후에 에어컨의 내부가 완전히 건조됐다는 걸 의미하고요. 각종 미생물과 곰팡이의 생육 조건인 60퍼센트 아래로 내부 습도가 유지됐기 때문에 에어컨을 깨끗하게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희건 “알려주신 팁대로 라면, 에어컨을 보다 더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도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준 “네, 감사합니다.”

프랑스의 예술가 로베르 필리우는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쯤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을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3월 마지막 주 뉴스카페는 여기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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