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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삼성전자 추석 장터에 스마트공장 중소기업들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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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 소식을 영상으로 전하는 뉴스카페, 오늘은 추석을 맞아 사업장 곳곳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 현장과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 소식을 전합니다.

1. 삼성전자 추석 장터에 스마트공장 중소기업들이 나온 이유는?


#현장음

“드셔보시고 가세요, 전주에서 막 올라왔어요.”
“진짜 좋은 상품들만 가져왔습니다.”
“김부각 좀 드시고 가세요.”
“고맙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매년 명절이면 삼성전자 사업장 곳곳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열린 이번 장터에는 뛰어난 품질뿐만 아니라, 특별한 의미가 함께 담긴 상품이 가득한데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의 이모저모를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캠퍼스.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찾아온 임직원들로 모처럼 활기가 가득합니다.

#현장음
“날마다 오는 거 아닙니다, 맛있는 거 잡수고 가세요.”

건강식품에서 청과류, 수산물,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전국 각지에서 올라왔는데요. 언뜻 보기에도 품질이 좋아 보이는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인터뷰
신지영(삼성전자 Foundry C 기술팀) “음식들이 다 맛있고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구경하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 풋사과 샀어요, 풋사과.”
김민수(삼성전자 개발QA그룹(Foundry)) “다른 데서보다는 믿고 살 수 있다는 믿음이 있죠.”

이날 장터에서 판매된 상품들은 중소기업에서 직접 가져온 것들인데요. 사실 이들은 장터 이전부터 ‘스마트 공장’을 통해 삼성전자와 특별한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인터뷰
김계환(농업회사법인 청맥) “저는 약 3년 전에 삼성의 대중소 상생 협력 기업으로 참여를 하게 됐고요. 그 당시에 맺었던 인연과 그때 저희가 좋은 성과를 위해서 노력했던 부분을 같이했던 멘토님들이 높이 평가해서 (장터 참가를) 제안 주셨고 저희는 적극적으로 이 기회를 살리고자 참여하게 됐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086곳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온 삼성전자.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 중소 상생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2,500개의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공정 혁신, 안전환경 구축 등 삼성전자가 가진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이 스스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요. 삼성전자 직거래 장터 참가 역시, 이 일환으로서 스마트공장으로 거듭난 중소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조병조(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 “(참가 기업들이) 저희 스마트공장지원센터를 통해서 생산이나 품질 쪽의 개선은 많이 이루어냈는데요. 판매하는 데는 애로 사항이 굉장히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특히 명절과 관련해 선물이 될 수 있는 식품이라든가 선물용품에 대해서 저희가 니즈를 반영해서 이런(판매) 기회를 마련했고요.”

실제로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스마트 공장 지원을 받아온 총 34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전석진 대표(제이피썸)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소기업들까지 더군다나 사회적기업까지 이렇게 함께 직거래 장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매출도 많이 높을 것 같고요.”

한편,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와 삼성그린시티에서도 이보다 앞선 8월 말에 직거래 장터가 열렸는데요. 서울 R&D 캠퍼스에 근무하는 김소정 아나운서가 잠시 시간을 내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김소정 “제가 직접 여기 현장에 나왔는데요. 고구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번 먹어봐도 될까요? 음~”
신광석: “(평소에는) 고객하고 직접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죠. 이렇게 직접 만나보니까 제품의 장단점도 분석이 되고”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는 신광석 대표 역시, 지난 2017년부터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인터뷰
신광석 대표(해풍영농조합법인) “저희 회사가 자동화율이 30% 정도밖에 안 됐는데 지금은 자동화율이 70%까지 올라갔어요.”

그 밖에도 중증장애인을 고용해 황태를 생산하는 직업재활시설 등, 소외계층과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오는 9월 11일까지 삼성전자 각 사업장에서 이어질 예정인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는 스마트 공장의 지원을 받은 기업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와 자매결연을 맺은 여러 농가들 역시 함께하고 있습니다.

2. 최대 1억원에 입주 기회까지! 놓치면 완전 후회하는 C-Lab Outside 공모전!


기발한 아이디어는 있는데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가 부족하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초기 자금이 부족하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초기에 흔하게 겪는 고민일 텐데요. 이 모두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착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 함께 보시죠.

삼성전자의 외부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인 C-Lab Outside에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 입주해 함께 성장해나갈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일 시작돼 오는 9월 11일 마감되는 이번 공모전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비주얼 디스플레이, 홈 어플라이언스, 퓨쳐 테크놀로지 등 4개 분야에서 입주사를 모집하는데요. 혁신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스타트업이라면 어떤 기업이든 지원 가능합니다.

#인터뷰
송미영(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SR)) “저희가 공모전을 하는 이유는 국내의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미래에 삼성전자와 비즈니스를 협력할 수 있는 멋진 파트너를 조기 육성하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모전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사업지원금과 함께 1년간 전용 업무공간 제공, 우수 스타트업의 해외 IT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실제로 6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9에서도 C랩 아웃사이드 6개사가 참가해 사업과 제품 등을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삼성전자와 협업 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설립된 글로벌여행 서비스 스타트업 ‘Travel Flan’은 올해 5월 C-Lab 아웃사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 입주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던 Travel Flan은 빅스비 등 삼성전자가 가진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인프라에 매력을 느껴 C-Lab 아웃사이드의 문을 두드리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민규 대표(Travel Flan) “삼성 모바일 제품의 사용자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기 때문에 그 플랫폼을 이용해 저희 시스템을 적용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비즈니스적인 측면 외에도 업무 환경, 복리후생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는 스타트업 Travel Flan.

#인터뷰
이민규 대표(Travel Flan)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께는 환경 자체가 매우 좋습니다. 여기서 이용할 수 있는 회의공간 등도 굉장히 좋아서 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오피스와 좋은 공간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새롭게 모집하는 이번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자 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조금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4일 열린 ‘C랩 아웃사이드 오픈 하우스’ 행사는 공모전 지원자들에게 실제 시설과 사무 공간을 소개하고 C랩 아웃사이드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는데요.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C랩 아웃사이드 설명회와 특강 등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는 시간을 갖고, 입주 공간 이곳저곳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인터뷰
유혜림(오픈 하우스 참가자) “이렇게 쾌적한 공간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체계적으로 인큐베이팅 되고 있는 것 같아 놀라웠고요. 삼성전자에서 하는 이런 프로그램 자체가 스타트업에게 무한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친 뒤 10월 하순에 최종 합격 기업을 발표합니다. 합격한 스타트업은 11월부터 계약 입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삼성전자의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C-Lab 아웃사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열정과 도전 의식이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더 늦기 전에 한 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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