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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서울에서 40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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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가다!

이희건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곳 수서역에서 시작하는데요. 근데, 왜 저 여기 오라고 하신 거죠? 어, 이게 뭐예요? 오늘의 미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아래의 세 가지 키워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세요. 전혀 감이 안 잡히는데요.”
제작진 “그 전에 또 다른 미션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40분 안에 평택캠퍼스에 도착하셔야 됩니다.”
이희건 “아니 감독님, 여기 서울인데 어떻게 평택까지 40분 안에 가요.”
제작진 “지금 이 승차권을 가지고 SRT를 탑승하시면 됩니다.”
이희건 “출발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얼른 탑승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이희건 “저는 지금 무사히 평택캠퍼스에 도착을 했는데요. 지금 시각이 9시 53분입니다. 수서역을 떠난 지 정확히 38분 만에 도착을 한 건데요. 우와 저는 진짜 이렇게 빨리 도착할 수 있을지 몰랐어요. 이 정도면 그냥 서울 시내 출퇴근 수준 아닌가요? 어쨌든 평택캠퍼스에 도착을 했으니까 아까 받은 미션을 수행하러 빨리 가봐야겠습니다.”


#현장음
“그냥 막, 말 걸어도 되는 거예요? 아, 약간 창피한데…”

#인터뷰
이희건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미션 수행 중이라 평택캠퍼스를 활보하고 있는데 도대체 P1이 뭔지?”
윤근원(삼성전자 메모리D기술팀) “여기 라인을 P1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희건 “아, P1 라인이에요? 공장이에요?”
윤근원 “네, 네.”
이희건 “저거인가요, 혹시?”

#현장음
“아, 저건가 보다.”

#인터뷰
이희건 “안녕하세요, P1 라인이 이 건물이라는 건 알았는데 이 건물이 도대체 뭐 하는 곳인지?”
이형준(삼성전자 메모리D기술팀) “반도체 핵심설비들이 다 집합해 있는 곳이죠. 저희가 줄여서 FAB이라고도 하고 거의 모든 공정설비가 다 여기 있어요.”
이광준(삼성전자 메모리D기술팀) “제가 입사한 지 지금 5년 차 인데 제일 처음에 입사했을 때는 진짜 저희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운영하는 라인이 거의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라고 얘길 듣고 자랑스러움을 많이 느꼈고요.”

#현장음
“지금 P1에 들어와 있거든요? 와, 진짜 넓다!”

#인터뷰
박승훈 “이 옆에 FAB을 저희가 볼 수 있습니다.”
이희건 “여기요? 지금 안 보이는데 아무것도?”
박승훈 “이렇게 보시면”
이희건 “잠깐만요, 저 잠깐 고개를 돌렸는데…”
박승훈 “여기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이고요.”
이희건 “이제 두 번째 키워드인 ‘피카소’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근데, 미션도 미션인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이희건 “안녕하세요, 여기 앉아도 되나요? 오면서 보니까 식당이 진짜 좋더라고요. 식당을 제가 밥 먹으러 오긴 했는데, 사실 저한테 좀 미션이 있거든요. 혹시 피카소? 들어보셨어요?”
심현진 “아, 네”
이희건 “그게 뭐예요?”
심현진 “‘P’1라인 ‘카’페테리아”
일동 “‘소’통협의체”
박수현 “P1라인 카페테리아 소통협의체 줄임말인데, 임직원들이 원하는 걸 받아서 반영을 해주는 그런…”
심현진 “P1 라인 식당에 관련된 소통 창구?”
이희건 “아, 사내 직원들의 의견을 중요시하는 군요.”
박수현 “계속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송은지 “파블로 피카소가 새로운 문화를 창출했듯이 평택만의 새로운 식문화를 창출하기 위해서 피카소를 만들게 됐고요.”
김의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고 개선 자체가 돼서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이희건 “미션의 세 번째 키워드는 바로 아하인데요. 어, 근데 여기 아하 있어요. 아하 평택. 나 지금 맞게 온 것 같은데? 글로벌 라운지에서 아하 프로그램을 하나 봐요. 지금 뭔가 영어 같은 걸 배우고 있는 것 같거든요? 잠깐 들어가도 될까요?”
최성희 “지금 영어 수업 일대일로 코칭하는 수업이 있어서 그거 받고 있어요.”
이희건 “실제로 이 프로그램이 도움이 많이 됐나요?”
최성희 “제가 여기 입사하고 영어 어학을 땄는데 그거 할 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최성희 “평택캠퍼스에 어린이집도 있고 그리고 건강 관리 차원에서 운동하는 곳도 있고요. 다 평택캠퍼스 안에 있거든요 한번 둘러보시면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희건 “이거 설마 어린이집인가? 우와 대박 좋아 저는 밖에서 보고 그냥 저택인가? 생각했는데”

#현장음
“여기 어디에요?”
“삼성 어린이집”
“여기 오면 어때요? 재밌어요?”
“네!”

평택 캠퍼스에는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장거리 통근자를 위한 기숙사, 그리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각종 운동 시설까지 갖춰져 있었는데요. 아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 앞서가고(Advancement), 건강하고(Health), 성취하는(Achievement) 캠퍼스 문화가 오늘의 마지막 키워드였네요.

2. 6400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 센서

#현장음
“쉿, 여기는 뉴스카페 촬영장이 아니고 다른 유튜브 촬영장이 있는 곳입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희건 “안녕하세요, 앉으세요. 아직 안 끝났어요. 갑작스럽게 찾아뵙게 됐는데, 뉴스카페 시청자분들께 한번 인사 부탁드릴게요”
조필환 “안녕하세요? 전 시스템 LSI 마케팅 팀의 조필환이라고 합니다.”
홍형욱 “센서 마케팅 팀에서 프로덕트 마케팅을 맡고 있는 홍형욱입니다.”
이희건 “그 전에 아까 촬영하고 계시던데”
조필환 “헬로우 칩스라고 삼성전자 반도체를 일반인들이 쉽게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영상입니다.”
이희건 “그렇군요. 이 저 같은 반알못들이 이제 반도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이희건 “이번에 삼성전자가 출시한 모바일 이미지 센서 신제품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듣고자 해서 찾아왔는데요. 저희가 드리는 질문을 짧게 대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할까요?”
홍형욱 “그게 더 어려워 보이는데요?”
이희건 “첫 번째 질문인데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이 업계 최초 6400만 화소 모바일 이미지 센서라고 하는데 그 이미지 센서라는 게 사실 굉장히 생소한 단어거든요. 어떤 건가요?”
홍형욱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렌즈를 통과한 빛을 받아서 전기신호로 바꿔준 다음 최종적으로 디지털 출력을 내보내는 반도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필름 카메라에 필름 역할을 하는 반도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희건 “사람으로 치면 눈의 시신경 정도?”
홍형욱 “네, 사람의 눈, 망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희건 “아, 나 똑똑했다. 지금”

이희건 “0.8 마이크로미터 초소형 픽셀이라고 해서 뭔가 마이크로 들어가면 굉장히 작은 거잖아요. 뭔가요? 도대체”
조필환 “스마트폰에 이미지 센서가 들어가야 되는데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적기 때문에 센서가 굉장히 작아야 돼요. 6400만 개 정도 넣으려면 0.8마이크로미터 크기의 픽셀이 하나씩 다 들어가야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픽셀이 많으면 많을수록 화소가 커지니까 더 깨끗한 촬영이 가능한 거죠.”
이희건 “이번 신제품 중에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GW1 업계 최초로 6400만 화소가 구현됐다고 하는데 화소가 많을수록 왜 좋은 건지?”
홍형욱 “화소는 사진을 구성하는 하나하나의 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갤럭시 S10이 1200만 화소죠? 지금 발표한 6400만 화소는 그것보다 다섯 배가 더 선명한 이미지 센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시에 발표된 GM2 센서는 4,800만 화소를 지원하는 합리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그런 센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희건 “이번에 적용된 삼성전자 독자기술 중에 아이소셀 플러스 그리고 테트라셀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전 살면서 이런 단어를 처음 들어보거든요.”
조필환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이라는 게 각 픽셀마다 이제 빛을 이제 서로 이제 그…”
홍형욱 “제가 할까요?”
조필환 “네, 아니… 하세요.”
홍형욱 “아이소셀 플러스라는 기술은 픽셀이 작아지다 보니까 간섭현상이 생겨요. 그 간섭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각 픽셀마다 하나씩 하나씩 벽을 만들어주는 그 기술이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입니다.”
조필환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 같은 게 없으면 이 색깔이 뭉치게 돼서 겹치게 돼가지고”

이희건 “팔레트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네요. 이 팔레트에 색깔 다 섞이니까 좀 이렇게 물감 나눠서 짜는 것 같은”
홍형욱 “좋은 비유고요. 아이소셀 플러스 같은 경우엔 그 팔레트가 더 촘촘하고 더 이제 색 완전히 색깔이 섞이지 않게 그렇게 더 잘 구성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희건 “그렇다면 테트라셀, 어떤 기술인가요?”
조필환 “밝은 환경이나 이제 어두운 환경 이렇게 여러 환경 사진을 찍게 되는데 6400만 화소가 있기 때문에 어두울 때는 픽셀을 네 개를 묶어가지고 하나의 큰 픽셀처럼 활용을 해가지고 어두울 때도 환하게 찍을 수 있게 하는 기술로 보시면 됩니다.”
홍형욱 “이미지 센서는 차량에도 쓰이고 의료기기에도 쓰이고 감시카메라용 시장에도 쓰이고 굉장히 응용처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런 시장까지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조필환 “삼성전자가 작년부터 신기술을 많이 가지고 나왔는데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면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희건 “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동 “고맙습니다.”
이희건 “네, 오늘 뉴스카페는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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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렇게 센스가 없어서리...에혀 ㅡ ㅡ; 댓글:

    사진을 찍어서 보여 줘야 할꺼 아니야…샘플 사진 보여 줘야 ..무보정 ..원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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