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CAFE]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유머에 빠져 보실래요?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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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지난 10월 25일 개봉한 단편영화 <별리섬>이 공개 38일 만에 1억뷰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클래스를 소재로 만들어진 <별리섬>은 잔잔한 감동과 유머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는데요. 이 <별리섬>을 연출한 배종 감독을 뉴스카페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1. 별리섬 1억뷰 돌파

외딴 섬 중학생들과 드림클래스 대학생 강사가 만나 꿈을 찾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별리섬>. <별리섬>은 유튜브, 카카오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도합 1억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배종 감독(영화 <별리섬> 연출) “저도 좀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기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에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드림클래스를 직접 취재하고 그 과정에서 실제로 받았던 감동을 (영화에) 접목하려고 했던 부분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별리섬>은 가상의 공간과 인물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영화의 중심 소재인 ‘삼성드림클래스’는 실제 진행 중인 동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과 함께 나오는 쿠키 영상에는 실제 드림클래스에 참여했던 대학생 강사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실제로 <별리섬> 시청자중 44%가 삼성드림클래스의 주 참여 연령층인 10대와 20대인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배종 감독(영화 <별리섬> 연출) “전남대 드림클래스 행사를 참관하면서 굉장히 뜨거운 에너지를 느꼈어요. 수많은 강사들과 거기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보면서 침체돼 있을 것 같았던 젊은이들의 모습이 생각보다 에너지가 넘치고 밝은 기운 같은 게 보였어요. 그런 것들을 영화 안에 녹여보면 어떨까 생각했죠.”
<별리섬>은 메시지 전달에 충실하면서도 다채로운 장르적 연출 기법을 활용해 여러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
배종 감독(영화 <별리섬> 연출) “이 좋은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가도 저에게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그런 부분을 장르적인 특성 중에 호러라든지 코믹한 느낌이라든지 판타지의 느낌을 조금씩 섞어가면서 지루하지 않은 느낌을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영화 속 중심 인물들은 강사와 제자의 관계로 그려지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일방적 가르침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배종 감독은 이를 통해 대학생들에게는 책임감과 자존감을, 중학생들에게는 희망과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배종 감독(영화 <별리섬> 연출) “자기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20대에 느껴보기 어렵거든요. (중학생을) 가르쳐주겠다고 가지만 그들을 통해서 나도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10대들에게는 세상에 나를 믿고 또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존재한다는 희망 같은 걸 주고 싶었어요.”

청소년과 청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별리섬>

#인터뷰
배종 감독(영화 <별리섬> 연출) “<뉴스카페> 시청자 여러분 <별리섬>은 좋은 얘기지만 지루하지 않아요. 뜻밖의 재미가 있으니까 놓치시면 후회할 수도 있어요. 고맙습니다.”

2. 90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지난 12월 5일은 ‘무역의 날’이었습니다. 매년 이 맘 때 열리는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연간 수출 규모에 따른 ‘수출의 탑’ 수여식이 진행되는데요. 삼성전자는 올해 역대 최고액인 9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출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제 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삼성전자가 9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국내에서 900억불 수출을 달성한 기업은 삼성전자가 최초입니다. 1969년 설립된 삼성전자는 70년대까지만 해도 연간 수출 규모가약 1억불에 불과했습니다.

#리포팅
“지금 제가 나와있는 곳은 삼성전자의 사료들이 보관돼있는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입니다. 이 트로피가, 바로 1979년 수상한 ‘1억불 수출의 탑’인데요. 올해 삼성전자가 9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니까 40년 만에 무려 수출 성과를 900배 이상 달성한 거네요.”

1970년에 첫 흑백TV를 생산 삼성전자는 1971년 국내 최초로 중남미 파나마에 TV를 수출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이코노TV 등 본격적인 TV 생산에 나선 삼성전자는 1977년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컬러 TV 수출을 시작하며 1979년 1억불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80년대 들어 에어컨, 반도체 등 비즈니스 분야를 다각화한 삼성전자는 1983년에는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리포팅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삼성전자는 본격적으로 반도체 수출에 나서게 되는데요. 1993년에 발행된 이 사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제조업체 최초로 5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특히 반도체의 경우 전년도 대비 70%에 이르는 고도 성장을 이루며 수출의 일등공신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1992년 세계 최초로 64M D램을 개발한 삼성전자는 2년 뒤에 1994년에는 256M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반도체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휴대폰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것 역시1990년대였습니다. 반도체와 휴대폰 수출에 힘입어 1995년에는 연간 수출 100억불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리포팅
“2000년대 이후 삼성전자는 반도체, 스마트폰,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00년 들어 150억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삼성전자는 올해 900억불을 달성하며 1000억불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 사진으로 보는 2018 사회공헌 활동

매년 연말이면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연말뿐만이 아니라 한해 동안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고 동행해온 이들이 있습니다. 2018년에도 사시사철 나눔을 이어온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 스토리를 사진에 담았습니다.

연말 분위기 가득한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조금 특별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커다란 벽을 가득 채운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삼성전자의 봉사팀들. 소외된 이웃의 보금자리를 돌보고, 먹거리를 통해 정을 나누며 함께 나아갑니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노래하게 하고 누구나 똑같이 보고 들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이 나이와 지역에 상관없이 닿을 수 있도록 전국을 누비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나눔을 실천합니다.

이번 사진전은 한해 동안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온 우수 봉사팀의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는데요. 지난 12일에는 그 중에서도 가장 모범이 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작은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인터뷰
차경훈(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노인분들에게 사진 교육이나 같이 사진 찍는 봉사를 위주로 하고 있고요. 사진이라는 취미가 맞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봉사를 하다보니까 매우 뜻깊은 것 같습니다.

김용운(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봉사활동을 통해서 어떤 것을 얻을 건지에 대한 걸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크면서 타인과 나누는 것에 인색하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족 봉사를 좀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 이야기는 삼성전자 사업장이 위치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마을을 더 아름답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고, 때로는 땀을 흘리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갑니다. 몸과 마음의 온기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바다 건너 해외까지 사랑을 전한 삼성전자 봉사팀의 2018년!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나눔 이야기는 다가오는 2019년에도 계속됩니다.

[앵커]
오늘 뉴스카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도 생생한 소식과 함께 찾아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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