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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태양광 랜턴 1000개가 베트남에 전달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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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건(아나운서) “어? 갑자기 왜 불이 다 꺼졌지..? 저기요. 여기 불 꺼졌어요.”
손성도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지내야 한다면 얼마나 답답할지 상상해보셨나요?”
이희건 “깜짝이야! 뭐 하는 거예요 지금!”
손성도 “잠시나마 빛의 소중함을 느끼셨나요?”
이희건 “아니 빛이 소중한 건 알겠는데 깜짝 놀랐잖아요. 어, 근데 이거 저희가 지난번에 만들었던 거 아니에요?”
손성도 “어, 기억하시는군요. 저희가 같이 만들었던 태양광 LED 랜턴인데요. 빛이 부족한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었던 이 랜턴들이 바로 지난 주말에, 베트남에 전달됐다고 합니다.”
이희건 “와, 대박! 저희가 만든 게 지금 베트남에 간 건가요?”
손성도 “그렇죠! 그 생생한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1. Share the light

지금 화면으로 나오는 이 마을이, 랜턴을 전달받게 된 Chieng noi마을인데요.

이희건 “와, 정말 빛이 하나도 없네요. 밤에는 뭘 할 수가 없겠어요.”
손성도 “네, 전력이 부족한 마을이기 때문에 밤에는 특히 여러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인터뷰
Lo Van Toan(마을 대표) “전기 없이 밭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 손전등을 사용해야 합니다. 아주 불편합니다. 저도 가족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희건 “낮 시간의 마을은 이렇게 생겼군요?”
손성도 “네, 이날이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 LED 랜턴을 전달하는 날이었는데요.”
이희건 “오! 그럼 저 중엔 저희가 만든 랜턴도 포함돼 있겠군요.”
손성도 “물론이죠!”

손성도 “지난번에 직접 만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이 랜턴은 5시간 정도를 충전하면 10시간까지 사용할 수가 있다고 해요.”
이희건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거니까 낮 시간 동안에 밖에다 두면 자동으로 충전이 되겠네요.”
손성도 “네, 이렇게 전기가 귀한 마을에 딱이죠.”
이희건 “어, 다시 밤이 됐어요. 드디어 랜턴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요?!”
손성도 “오~ 랜턴 켜놓고 책도 보고, 공부도 하네요.”
이희건 “랜턴을 켠 채로 요리준비와 바느질도 하는 모습을 보니 저분들의 밤시간이 보다 풍족해진 것 같습니다.”

# 인터뷰
Cam Thi Kem(마을 주민)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를 제공해 주신 삼성전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와 같은 소수민족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손성도 “정말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 했을 텐데, 너무너무 뿌듯하네요! 앞으로 더 많은 곳에 빛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저도 꾸준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년 중 딱 한 시간, 전등을 끄고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 환경 보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글로벌 캠페인 <Global Earth Hour>. 삼성전자는 3년째 이 소등 행사에 참여하면서, 소등을 통해 절약된 전기료에, 임직원 사회공헌 기금을 더해 랜턴을 만들어 기부하는 <Share the Light>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2017년에는 인도네시아의 오지마을에 1400대의 랜턴을 전달했고, 지난해에도 필리핀의 한 마을에 1천 대의 랜턴을 기부했습니다.

올해 역시 지난 3월, 수원과 기흥, 광주와 구미 등 전국의 삼성전자 캠퍼스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1,200대의 랜턴을 완성해, 바로 지난 주말, 그중 1000대는 베트남에 기부하고, 나머지 200대는 말라위에 곧 전달할 예정입니다.

2. Samsung’s Green Initiative

이희건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주시겠어요”
손성도 “잠깐.”
이희건 “어머 왜 이러세요~ 앗, 당신은.. 에코가이..?”
손성도 “그대가 단 몇 분 사이에 마구 사제낀 그 플라스틱들, 쓰고 나면 어디로 가는 줄 알고 있는 거야?”
이희건 “어디로 가긴, 쓰레기통으로 가겠지요. 호호호~”
손성도 “아~니지. 플라스틱을 쓴다는 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 이 영상을 좀 보라구.”
이희건 “어머나..?”
손성도 “1950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된 플라스틱은 무려 83억 톤에 달하지. 이는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만 5천 개를 합한 무게와 비슷하다고”
이희건 “그렇게나 많은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손성도 “문제는 한번 생산된 플라스틱이 완전히 자연 분해되는 데까지 무려 500년이 걸린다는 사실이야.”
이희건 “아니, 썩지도 않는다는 말이에요?”
손성도 “더군다나 버려진 플라스틱의 86퍼센트는 재활용될 수도 없고, 유독물질 때문에 태워버릴 수도 없다고.”

이희건 “세상에,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어요!”
손성도 “저런!”
이희건 “저 불쌍한 동물들 좀 봐, 에코 가이, 어떡하면 좋아요.”
손성도 “이런 비극을 줄이기 위해 우리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까?”
이희건 “그런데요. 나 하나 열심히 지킨다고 이 커다란 문제가 해결이 되겠어요?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공장에서는 플라스틱이 생산될 텐데요.”
손성도 “물론 쉬운 일은 아냐.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고.”

손성도 “삼성전자는 폐가전제품을 수거해서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 재활용된 재생 플라스틱을 신제품에 적용하고 있어. 거기서 더 나아가 제품 포장에 사용되는 아주 작은 플라스틱과 비닐까지도 친환경 소재로 바꿔나가고 있지.”
이희건 “그게 가능한가요?”
손성도 “휴대폰 플라스틱 트레이는 대나무나 사탕수수 등을 원료로 하는 펄프 몰드 소재를 활용하고, 비닐은 종이나 바이오 비닐 같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거지. 심지어 충전기는 보호용 비닐을 없애기 위해 무광으로 디자인까지 바꾼다는군.”
이희건 “그런 섬세한 부분까지~?”
손성도 “그리고 전자 제품의 포장재도, 매뉴얼에 사용되는 종이도 2020년까지 지속가능산림인증을 받은 종이로 바꿀 계획이라고 하니, 말 다 했지.”
이희건 “앞으로 지구가 더 깨끗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겠지요?”
손성도 “물론! 우리 같이 더 노력해보자고. 자, 그럼 나는 이만.”
이희건 “고마워요 에코 가이~”

3. S/I/M 5주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임직원 아나운서 정소연입니다. 먼저 인싸 테스트 한번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다들 SIM이 뭔지는 알고 계시나요? 네, 바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인데요. 이 SIM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5주년을 맞아 특별히, SIM에서 심심타파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인데요. SIM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핵인싸 중의 핵인싸를 한 분 모시고, 말씀 나눠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소연 “이곳의 핵인싸시라고.”
김다영 “저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영어권 대외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핵인싸 김다영 프레젠터입니다.”
정소연 “SIM에서 심심타파하기, 첫 번째! 레트로 여행인데요. 제가 오늘 레트로 룩으로 입고 왔는데, 어떻게, 어울리나요?”
김다영 “잘 어울리세요.”
정소연 “SIM에서는 그럼 레트로를 볼 수 있는 게 뭐가 있나요?”
김다영 “우선은 이코노 TV부터 많은 어른들께서 보시자마자 추억에 빠질 수 있는 사료일 거예요. 다음은 브라운관, 또는 국내 최초의 휴대폰부터 시작을 해서 2G 폰이라고 하죠, 폴더폰이나 슬라이드 폰, 옛날 감성을 살릴 수 있는 휴대폰도 보실 수 있습니다.”

김다영 “여기는 지금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의 역사관인데요.”
정소연 “어, 이건 뭐예요?”
김다영 “이거는 에어컨이에요.”
정소연 “아, 이게 에어컨이에요?”
김다영 “삼성전자의 초기 에어컨의 모습입니다.”
정소연 “되게 뭔가 라디오? 신기하다.”
김다영 “국내 최초의 컬러 TV인데요. 당시에 한국에서는 컬러 방송이 상용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출용으로”
정소연 “그러면 수출이 어디 쪽으로 됐죠?”
김다영 “처음에는 컬러TV를 파나마에 수출을 했었어요.”
정소연 “이거 그거 같아요. 짤순이(?) 이거 수영장에서 많이 보는”
김다영 “왼쪽에서는 빨래를 하고 오른쪽에서는 탈수를 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가 돼 있었어요.”

정소연 “SIM에서 심심타파하기, 두 번째! 역사 공부인데요. 심에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게 뭐가 있죠?”
김다영 “우선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자체가 전자사업부의 역사와 발전사 그리고 다양한 미래까지 조망한 박물관이기 때문에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전자산업 또는 이제 산업혁명의 토대가 되었던 내용들도 공부를 하실 수가 있고요. 또 다양한 이 현대 근현대 전자산업과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정소연 “SIM에서 심심타파하기, 세 번째! 첨단 기술 체험인데요. 순간 이동이라도 되나요? 뭔가 첨단 기술이면.”
김다영 “순간이동까지는 아니어도 다양한 체험 코너들이 뮤지엄 곳곳에 숨어있는데요. 여기 한번 서주시겠어요?”
정소연 “굉장히 많은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여기에 다 제 사진이 나오는 거죠? 조금 부담스러운데?”
김다영 “앞에 있는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정소연 “그럼 이거 잠깐만 들어주시겠어요?”
김다영 “아, 네.”
정소연 “어, 나온다! 어떡해?”
김다영 “OK 버튼을 누르고 왼쪽으로 쓱 밀기만 하면, 이렇게!”
정소연 “오~~ 굉장히 부담스럽고”
김다영 “아니에요 굉장히 잘 나오신 것 같은데”
정소연 “아, 이게 잘 나온 거... 알겠습니다. 이게 잘 나온 거군요.”
김다영 “다시 돌려드릴게요.”
정소연 “도슨트님도 평소에 한 번씩 찍어보고 하시나요?”
김다영 “가끔? 정말 가끔”
정소연 “여러분 제가 여기 큰 화면에 나옵니다.”

정소연 “SIM에서 심심타파하기, 네 번째! 가족과 함께 오기 좋은 곳이라고 돼 있어요. 혹시 도슨트 님 미혼이신 것 같지만 자녀가.. 있으신가요?’
김다영 “아니오, 없습니다.”
정소연 “인기가 굉장히 많으실 것 같은데... 아 네... 이건 사담이었고요. 어 그러면은... 요기... 질문이 뭐였죠?”
정소연 “어떤 점이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가요?”
김다영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IoT 교실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고요. 또 초등학생 자녀들이 있는 경우 초등학생 아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연구소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아이들만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하고 부모님들끼리는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소연 “오 일석이조네요?”

정소연 “SIM에서 심심타파하기, 다섯 번째! 데이트 코스인데요. 도슨트님도 여기서 혹시 데이트해 보신 적 있으세요?”
김다영 “아직은 없습니다.”
정소연 “앞으로는 할 예정?”
김다영 “아, 예.”
정소연 “그럼 혹시 SIM에서 데이트하면 이런 점이 좋다 하는 거, 생각하신 거 있으세요?”
김다영 “저희 뮤지엄이 무료로 개방이 돼 있다 보니까 데이트 비용을 조금 더 아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정소연 “여기에 오려면 혹시 사전 신청을 해야 하나요?”
김다영 “주중에는 홈페이지를 직접 들어가서 도슨트 투어를 예약해주시면 되고 주말에는 예약 없이 언제든지 토요일에는 개방되어 있습니다.”
정소연 “지금까지 SIM에서 심심타파하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슨트님, 마지막으로 SIM, 추천의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김다영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오셔서 전자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혁신 스토리도 알아보시고 5주년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까요, 한번 이벤트도 참여하셔서 심심타파하시기 바랍니다.”
정소연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다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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