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CAFE] ‘SSAFY’에 대한 모든 것!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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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카페입니다. 제가 지금 나와 있는 이곳은 바로 인천국제공항인데요. 오늘 베트남에서 아주 중요한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오는 분들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저희 뉴스카페에서 납치… 아니, 직접 모셔가려고 이렇게 인천공항 앞에 나왔습니다. 어떤 분들을 기다리고 있는지는 잠시 뒤에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먼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2기 모집 소식으로 오늘의 뉴스카페 시작합니다.

 


 

1.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2기 모집

실전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2기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전국 7개 도시에서 진행된 2기 모집 설명회에는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를 향한 20대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이 느껴졌는데요.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인터뷰
김별(설명회 참가자) “선발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송승현(설명회 참가자) “비전공자도 별 무리 없이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지”
고승연(설명회 참가자) “제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이 궁금해서 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지원자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뉴스카페에서는 지금 교육을 받고 있는 1기 교육생들에게 지원자들의 질문을 직접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이기문 “안녕하세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1기 이기문입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저희 아카데미에서 2기 모집을 시작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 대해 질문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그 궁금증에 대해 풀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기문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의 모든 걸 담당하고 있는 박진양 이사님을 만나볼까 합니다.”
이기문 “되게 분위기가 교무실에 온 것처럼 떨리는데요.”
이기문 “교육과정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박진양 “세계 최고의 커리큘럼을 가진 교육과정이 지원된다고 볼 수 있고요. 총 1년짜리로 상반기 교육은 주로 코딩교육을 중심으로 알고리즘을 집중적으로 좀 교육을 받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배웠던 코딩교육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하는 걸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기문 “교육 장소는”
박진양 “전국에 네 개의 지역이 있는데 서울, 대전, 광주, 구미, 1지망 2지망 형태로 본인이 2개 지역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
이기문 “수료하게 되면 혹시 어떠한 점이 좋은지”
박진양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많이 하기 때문에 아마 취업하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월 백만원 정도의 교육지원금이 지급이 됩니다.”
이기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기문 “이번에는 SSAFY의 콘텐츠 개발자를 한 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예원 “안녕하세요.”
이기문 “비전공자분들이 사피에 지원할 때 혹시 내가 못 따라가진 않을까 그런 고민을 많이 할 것 같아요.”
김예원 “저희 과정은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수준별로 분반하여 행이 되고 있어서 비전공자분들도 충분히 따라가실 수 있으실 거라고 자부합니다.”
이기문 “초보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겠죠?”
김예원 “물론입니다.”

전민용 “SSAFY 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랑 같이 함께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
김근태 “나는 좀 많이 힘들었지. 다 전공자고 잘 따라가는데 나만 못 따라가고 있고. 근데 SSAFY 분위기가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고”
이기문 “맞아, 맞아. 고맙지.”

이기문 “2기 지원자들이 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한 번 얘기 좀 해줄 수 있을까요?”
전민용 “컴퓨터의 전반적인 기초 이런 가벼운 책이 있어. 그런 거 한 번만 읽어봐도 되게 도움 많이 될 것 같아.”
이기문 “SSAFY 하면서 생각보다 좋은 점 있어요?”
전민용 “엄청 공부만 시키는 줄 알았는데 한 달에 한 번 SSAFY Day라고 있잖아, 우리. 생각보다 기다려지고 되게 힐링이 되더라고.”
김근태 “맞아, 뭐 특강 같은 것도 많이 하고.”
전민용 “특히 면접 특강이 진짜 좋았어.”
김근태 “자소서 특강도 난 너무 좋았어.”
전민용 “예시를 딱딱 들어가면서 엄청 도움 많이 됐어.”
전민용 “이건 정말 사피의 최고의 장점이다 하는 거.”
김근태 “새로운 갈림길이 하나 만들어진 거잖아요. 진로를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큰 장점이죠.”
이기문 “지원하는 2기생들한테 한 번 마지막 한 마디”
김근태 “자기가 하던 거에서 플러스 1이 되는 거거든”
전민용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 말할 수도 있고”
김근태 “두려워하지 말고 지원을 했으면 좋겠어.”

이기문 “네, 지금까지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어떻게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미래의 2기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1기 이기문이었습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2기 모집 기간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입니다. 만 29세 이하의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총 500명입니다. 최종 교육 대상자는 적성 진단과 인터뷰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중에 선발될 예정이며, 지원 방법과 자세한 모집내용은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꿈꾸는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2.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베트남 소방청 기부

이희건 “저희가 납치… 아니, 아니 모셔갈 분들의 비행기가 이제 곧 도착한다고 하니까요. 서둘러야겠습니다. 감독님, 이제 작전을 시작할까요? 지금쯤 도착하셨다고 했는데 어디 계시지?”

이희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형민 “안녕하세요.”
이희건 “혹시 베트남에서 오신 분들 맞으신가요? ‘이그니스’ 맞으신가요? 일단 타시죠. 지금 시간이 없어요.”
주형민 “어디로…?”
이희건 “일단 타세요. 저희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영문도 모른 채 이들이 향한 곳은…?

이희건 “아까 많이 놀라셨나요?”
주형민 “많이 놀랐죠.”
이희건 “베트남에서 돌아오시는 길이었다고요?”
주형민 “‘이그니스’ 열화상 카메라를 베트남 소방청에 기부를 드리고 그리고 복귀하는 길이었습니다.”
이희건 “기부식 행사가 바로 지난주 금요일에 있었잖아요? 따끈따끈한 행사를 한 번 영상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죠.”
이희건 “기부식 행사 당일인가요?”
주형민 “네, 당일입니다. 저게 지금 베트남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착용하시는 소방복이고요.”
이희건 “아, 달려있는 게 그 이그니스인 거죠?”
주형민 “네, 방금 보신 그 딸깍 소리 내면서 이렇게 매달았던 동그랗게 생긴…”
이희건 “생각보다 되게 작네요?”
주형민 “네, 저희가 좀 작게 만들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이희건 “이번에 그럼 ‘이그니스’를 한 몇 대 정도 기부를 하신 거예요?”
주형민 “저희가 준비한 건 350대분 준비를 했고요. 실제로 사용되게끔 보급되는 건 300대, 그리고 50대는 AS용으로 저희가 따로 준비를 해놨습니다.”
이희건 “하노이에만 기부를 하신 건가요?”
김한준 “화재가 많은 곳을 잘 선별해가지고 11군데를 기부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희건 “지금은 뭘 하고 있는 거죠?”
김한준 “전체적인 기능이 뭐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면 된다라는 그런 사용방법을 간단하게 알려주는 것이어서 소방관님들이 더 관심이 많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이희건 “열화상 카메라 설명을 드렸을 때 반응 좀 어땠나요?”
주형민 “이그니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우리나라 현직 소방관님께서 아이디어를 주셨잖아요? 그런 말씀을 드리니까 더 좀 더 이제 공감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터뷰
NGO THANH LAN(베트남 소방청) “가볍고 직접 소방관이 하나씩 장착할 수 있는 삼성의 열화상 카메라가 소화나 구호 업무에서 효능을 정말 잘 발휘할 겁니다.”
Cao Nguyen Vinh Phuong(껀터(Can Tho)시 소방서 부소장) “앞으로 삼성에서 더 많은 장비를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화재 속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관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이희건 “‘이그니스’가 처음 개발된 게 2017년이라고 하는데 기존의 열화상 카메라의 단점을 좀 대폭 개선을 했기 때문에 반응이 되게 좋았다고 알고 있어요.”
주형민 “기존 장비들은 무겁고 살짝 고가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이렇게 돌아가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저희는 정말 심플하게 필요한 기능만 구현을 하다 보니까 뭐 가격도 많이 낮출 수가 있었고요.”
이희건 “베트남 기부하시기 전에 2017년 11월 9일 소방의 날이죠, 그날에 맞춰서 국내 전국 소방서에 이미 1,000대를 기부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럼 현장에서 그 이그니스를 직접 사용하시는 소방관분들의 후기를 들은 적이 있나요?”
주형민 “일단은 ‘가볍다’ 그리고 ‘작다’가 가장 있었고요. 그 외에도 좀 쓴소리도 많이 해주셨어요. 좀 더 개선을 할만한 점”
이희건 “개선할 점이라는 게 어떤 점을 말씀하시던가요?”
주형민 “저희가 소형화에 너무 강박 그런 관점이 있어가지고 작게만 만들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 생각보다 그 화면이 큰 걸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이희건 “그러실 수도 있겠네요.”
주형민 “그래서 계속 피드백을 받으면서 서로 발전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희건 “근데, 이그니스가 만약에 베트남에서 딱 갔는데 고장이 났어요. 그럼 어떡해요? AS 어떻게 하나요?”
주형민 “저희가 AS도 다 셋업을 하고 왔습니다. 하노이 시내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그 기술자 몇 명들에게 저희가 고치는 법 수리하는 방법을 다 전수해주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만드는 거다 뭐 다 알려주고 왔죠.”
이희건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좀 앞으로의 계획 어떻게 되시나요?”
김한준 “이런 기부 행사를 통해서 큰 힘과 원동력을 받아서 좀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보게 돼서 되게 뿌듯합니다.”
주형민 “그리고 지금 저희가 개발한 제품에서 좀 더 개선할 점이 있는지 많이 검토를 해가지고 뭐 기회가 된다면 또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이희건 “조금 더 많은 보급형 열화상 카메라가 현장에 적용된다면 화재 현장에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주형민 “네, 감사합니다.”
이희건 “오늘 뉴스카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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