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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CAFE] SSAFY 1기, 해외연수를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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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SAFY 1기 해외 연수

이희건 “안녕하세요 오늘 삼성전자 뉴스카페는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시작합니다. 지금 제 옆에는 특별히SSAFY 1기 수강생분들이 나와 계신데요. 안녕하세요”
황하남 “안녕하세요, SSAFY 1기 수강생 황하남”
이용재 “이용재입니다.”
이희건 “반갑습니다. 와, 아니 오늘 근데 평소보다 굉장히 들떠 보이시는데 특별한 일이 있으신가 봐요?”
황하남 “저는 폴란드로 떠나고요.”
이용재 “저는 베트남으로 갑니다.”
이희건 “해외여행 가시는 거예요? 진짜 부럽다.”
황하남 “아뇨, 여행이 아니라 SSAFY에서 보내주는 연수 떠나요.”
이희건 “SSAFY 우수 수강생들만 갈 수 있다는 그 해외연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용재 “이제 곧 OT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황하남 “설렘 가득한 SSAFY 핵인싸들의 모습, 함께 보시죠.”

지난해 12월, 1기 교육과정을 시작한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1학기 교육 결과에 따라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25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이렇게 총 5개국에 파견되는 교육생들은 각국의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SW 개발과 관련한 여러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희건 “지금 이곳에는 SSAFY 1기 수강생분들이 해외 연수 관련해서 팀빌딩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한번 들어가서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희건 “안녕하세요, 여기 잠깐 앉아도 될까요?”
임동영 “굉장히 설레고요. 새로운 문화권에 가서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이희건 “가면 실제로 뭘 하게 되나요?”
임동영 “우크라이나 수도 키에프에 있는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관련 과제를 받고 그걸 3주 정도 진행해보게 됩니다.”

각자 맡은 국가별 정보를 수집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해외 연수를 준비하는 교육생들. 실제 삼성전자 해외 연구소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인터뷰
신아영(SSAFY 1기) “실제 연구소에 가는 거다 보니까 연구소의 분위기라든가 어떤 것들을 개발하시는지 또 실제로 어떤 식으로 그런 프로젝트나 언어들이 활용되는지 알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보신 것처럼 지금 SAFFY 수강생들이 한창 해외 연수 중에 있는데요. 과연 잘 지내고 있는지, 한번 연락해 보겠습니다.

이희건 “이렇게 해외에서 프로젝트 하는 소감이 어떠세요?”
황하남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협업으로 다 같이 팀으로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는 걸 많이 깨달았고요.”

이희건 “곧 프로젝트 마무리인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황하남 “저희가 돌아갔을 때 배워온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들고 갈 수 있는 그런 뜻깊은 좋은 마무리를 하고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종 프로젝트 발표를 무사히 마치고 해외 연수를 멋지게 마무리한 SSAFY 1기 수강생들. 모두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현장음
“세계를 코딩하러 우리가 간다!”

2. 인포콤 2019

세계 최대 규모의 오디오·비주얼 전시회, 인포콤 2019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부터 3일간 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인포콤 2019에서 홈시네마용 ‘더 월 럭셔리’ 등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 손성도 임직원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올랜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인포콤 2019는 전 세계에서 1000여 개의 기업과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곳이 바로 삼성전자의 전시 부스 입구입니다. 입구 정면에 설치된 219인치 크기의 ‘더 월 럭셔리’ 제품이 가장 먼저 관람객들을 반겨주는데요. 와, 진짜 큰데요? 삼성전자가 이번에 글로벌 출시한 ‘더 월 럭셔리’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듈형 디스플레이로 베젤이 없고 두께를 29.9mm로 줄인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김태훈(삼성전자 VD사업부) “기존의 디스플레이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고급형 홈 시네마를 목적으로 하고 있고요. 사이즈 프리, 레졸루션을 자유화할 수 있고 형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모듈러 디스플레이입니다.”

전시장 한쪽에서 시선을 끄는 또 하나의 디스플레이 제품, 바로 ‘QLED 8K 사이니지’인데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저해상도 영상을 8K 수준의 고화질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주는 ‘업스케일링’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광고, 메뉴판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영상을 손쉽게 초고화질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레베카 크리스웰(AVI SPL) “아주 멋집니다. 색깔이 화면 밖으로 그냥 튀어 나오는 것 같아요. 제 고객들이 그들의 시설에서 이 제품을 쓰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이 점점 진화하면서, 이를 활용한 광고와 메시지 전달 방식도 보다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전시회가 열리는 이곳 올랜도 지역에서도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사이니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디지털 사이니지가 가진 여러 기술적 이점으로 인해 기존의 아날로그 광고판은 점차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인터뷰
김태훈(삼성전자 VD사업부) “예전에는 종이와 같은 아날로그 사이니지가 많이 사용됐다고 하면 점차 디지털화되면서 자유로운 크기와 활용도를 가진 디지털 사이니지가 점점 더 많이 보급될 거라 생각하고”

실제로 올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는 카페, 식당, 의류매장 등 특정 상황에 맞게 꾸며진 다양한 형태의 사이니지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니지의 활용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여러 솔루션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인공지능 솔루션 ‘매직인포7’의 경우 매장 방문객의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광고를 매장 사이니지에 노출시킵니다. 또한 고객이 관심을 보인 제품의 정보를 자동으로 화면에 보여주는 등 매장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상업 공간뿐만 아니라 기업과 교육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솔루션도 공개됐습니다. ‘삼성 플립’ 2019년형 신제품은 다용도 터치 스크린에 펜, 브러시 모드 등이 탑재된 입력도구가 결합해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한창민(삼성전자 VD사업부) “기존의 아날로그 칠판에서는 판서만 가능한데 삼성 플립을 사용하면 조금 더 많은 인풋 장비들을 사용해서 자료를 불러올 수 있고 작성한 자료를 익스포트 기능을 통해 내보낼 수도 있기 때문에 교육 시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글로벌 IT 기업 시스코와의 협업을 통해 화상회의 등 기업의 사무 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삼성 플립 보드를 통해 사용자는 화상 회의를 하면서도 손쉽게 원격으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Sandeep Mehra(시스코) “우리는 회의공간 분야에서 놀라운 성장을 보고 있습니다. 시스코가 이 분야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삼성은 비주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기 때문에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택했습니다.”
김석기 부사장(삼성전자 VD사업부)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앞으로 크게 성장이 예상이 되는 사업군이므로 단순 디스플레이 하드웨어만 파는 것이 아니라 H/W, S/W, 솔루션, 컨설팅, 콘텐츠, 리마스터링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 B2B 사업군으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인포콤 2019 전시회는 단순한 광고판을 넘어 차세대 미디어로서 활약할 디지털 사이니지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3. 청소년과 함께 하는 문화 공연

삼성전자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다양한 동호회가 존재하는데요. 이들 중 일부는 단순히 취미 생활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교 호수 공원의 야외 광장. 분주하게 악기를 세팅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보입니다.

#현장음
이수연 지도교사 “얘들아 대형을 맞춰 서보고 조금 붙어서 서보자”

능숙하게 플룻을 부는 이들 사이사이로 아직 앳된 얼굴의 학생들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인터뷰
이희건 “오늘 여기 뭐 하러 왔어요?”
이원실(영북여중 3학년) “플룻끼리만 모여가지고 버스킹 하러 왔습니다.”
이희건 “버스킹 왜 하게 된 거예요?”
이원실 “많은 사람들한테 저희가 어떤 실력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인 것 같아요.”

플룻 버스킹이라는 조금 생소한 공연을 준비하는 이들의 정체는 바로 ‘삼성디지털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꿈쟁이 오케스트라’ 단원들! 수원지역아동센터는 삼성전자 그리고 수원시의 후원으로 10여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쟁이 음악 교실>을 운영해왔습니다. 특히, 실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꿈쟁이 오케스트라>라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조직했는데요. <삼디필>단원들도 <꿈쟁이 오케스트라> 창단 초창기부터 객원 단원으로 참가해, 연주 지도와 연주 활동을 함께 하며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소희(삼성전자 VD사업부) “꿈쟁이 오케스트라는 저희 수원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 중에서 음악 잘하는 친구들을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뽑아가지고 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는 팀이에요. 오늘 버스킹 공연은 아이들도 나와서 길거리에서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는 것을 경험하고 싶어가지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늘 버스킹을 위해 모인 멤버 중 최연소 단원은 14살, 최고령 단원은 44살로, 그야말로 세대를 아우르는 조합인데요. 그중에는 ‘꿈쟁이 오케스트라’를 통해 꿈을 키워 대학에서 음악 전공까지 하게 된 단원도 있습니다.

#인터뷰
심민지(한세대학교 4학년 플루트 전공)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악기 교실을 시작했고 2학년 때부터 꿈쟁이 오케스트라를 들어와서 제가 최초로 꿈쟁이에서 졸업을 한 1기 졸업생이에요. 저보다 음악을 더 사랑하고 열정을 보여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저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연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는 단원들.

#인터뷰
공시온 “떨려요”
김희수 “아까보다 더 정신이 없는 것 같아요”

야외인 데다 바람도 심하게 부는 상황, 과연 잘할 수 있을까요?

이수연 지도교사 “지금 뭐 바람 불고 난리니까 그냥 우리는 웃으면서, 우리가 한 거 편안하게”

걱정 반, 기대 반 속에 시작된 공연! 걱정과 달리 멋진 선율을 만들어내며 준비한 곡들을 하나둘 선보이는데요.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무사히 공연이 끝났습니다!

#인터뷰
김소희(삼성전자 VD사업부) “연습한 것보단 좀 부족한 것도 있고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던 것 같아요. (꿈쟁이 오케스트라와) 같이 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심민지(한세대학교 4학년 플룻 전공) “오늘은 미약하게 플루트로만 했지만 나중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좋겠어요.”
윤현서(삼일중학교 2학년) “갑자기 그만두는 일 없이 계속 함께하면 좋겠어요.”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삼디필과 꿈쟁이 오케스트라의 합동 버스킹 공연은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늘 뉴스카페는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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