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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기자단] 20대를 위한 삼성 딜라이트 투어 가이드, 플라이트 투 딜라이트(Flight to D’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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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디지털 복합 문화 공간 '삼성 딜라이트’(Samsung D'light, 이하 '딜라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랜 기간 리노베이션을 거쳐 문을 연 딜라이트는 과연 어떻게 달라졌을까? '미래’를 주제로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딜라이트의 모습, 지금부터 파헤쳐보자.

 

강남 한복판에서 만난 ‘디지털 놀이공원’

딜라이트에 입장하면 먼저 딜라이트 밴드(이하 ‘밴드’)를 착용해야 한다.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연상시키는 밴드 디자인은 20대에게 친숙하게 느껴질 법하다. 마치 놀이공원에 온 듯한 느낌도 들었다. 총 세 가지 색의 밴드가 있는데 색상에 따라 체험 언어도 달라진다.

세 가지 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체험 언어를 설정할 수 있다▲세 가지 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체험 언어를 설정할 수 있다

입구 바로 안쪽의 키오스크에서 얼굴을 등록하면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된다. 방문객은 ‘리브 유어 투모로우(LIVE YOUR TOMORROW)’란 주제 아래 각 스테이션에서의 체험을 통해 본인의 미래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1층 체험존은 △이모션(EMOTION) △센스(SENSE) △인튜이션(INTUITION) △이매지네이션(IMAGINATION) △셰어(SHARE)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딜라이트, 20대의 미래를 분석하다

'이모션' 공간에선 ‘디지털 자화상’을 만날 수 있다. 밴드를 체험기에 인식시키면 키오스크에서 찍었던 사진이 스크린에 떠오르는데, 7개의 갤럭시 S6 엣지에 나타난 패턴을 활용, 다양한 디자인으로 자화상을 꾸밀 수 있다. 여러 패턴을 시도해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고르면 자신을 설명하는 첫 번째 키워드가 나온다.

이모션 공간에서 디지털 자화상을 실행하고 있다.

다음은 '센스' 공간이다. 미러 디스플레이(mirror display) 앞에서 원하는 아이콘을 선택하면 연상되는 키워드를 제시한다. 갤럭시 S6와 교감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던 곳이다.

한 여자가 센스 공간의 미러 디스플레이 앞에서 여러 기능들을 실행해보고 있다.

'인튜이션' 공간에선 반원형으로 설치된 SUHD TV를 통해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하게 된다. 이름처럼 ‘직관적으로’ 자신만의 행성을 만드는 곳으로 땅의 모양·건물·날씨 등 정보를 골라 행성을 완성하면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SUHD TV(왼쪽 사진)와 체험을 통해 완성된 행성입니다.▲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SUHD TV(왼쪽 사진)와 체험을 통해 완성된 행성

마지막 체험존인 '이매지네이션' 공간은 앞선 공간에서 얻은 단어를 조합해 관람객의 성향을 분석하는 곳이다. 특히 전체가 거울 같은 벽면으로  구성돼 ‘자신과 마주하는 공간’이란 느낌을 강하게 준다. 이런 공간적 설정 덕분에 ‘내가 보는 나’와 ‘객관적 관점에서 분석된 나’에 관해 깊이 생각하게 된다. 체험 결과는 '셰어' 공간에서 개인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20대라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터, 딜라이트에 들러 조언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 각종 디지털 체험을 통해 얻은 키워드가 의외의 실마리를 제공해줄지도 모른다.

체험을 통해 얻은 키워드로 성향을 분석하니 ‘미래 코디네이터’란 결과가 나왔다▲체험을 통해 얻은 키워드로 성향을 분석하니 ‘미래 코디네이터’란 결과가 나왔다

 

딜라이트가 그린 미래의 생활상은?

2층에선 삼성전자의 최첨단 솔루션을 통해 바뀐 미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만날 곳은 '셰이프 투모로우(shape Tomorrow)'다. 이곳에선 각기 다른 14가지 영상을 통해 미래 삶의 모습이 구현되고 있었다. 

각기 다른 14가지 영상을 통해 미래 삶의 모습이 구현되고 있는 셰이프 투모로우의 모습입니다.

'리브 존(live zone)'의 내부는 얼핏 보면 일반 가정집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태블릿을 갖다 대면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태블릿 카메라로 현관·거실·주방 등을 촬영하면 각 공간이 미래엔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영상으로 보여준다. 리브 존에선 전자 기기가 바꿔놓을 미래상을 증강(혹은 가상)현실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곳을 태블릿 카메라로 촬영하면 미래의 생활상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원하는 곳을 태블릿 카메라로 촬영하면 미래의 생활상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미래엔 어떻게 관리할까? 건강관리에 대한 삼성전자의 해답도 딜라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핵심은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의 연동인데, 크게 만성질환 분야와 운동 분야로 나뉜다. 

웨어러블 기기가 사용자의 혈압과 바이오리듬 변화를 꾸준히 관찰하고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경고를 보낸다. 사용자는 경고를 확인하고 의사와 상담해 치료 받으면 된다. 운동할 때도 마찬가지다. ‘S헬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사용자의 운동량과 바이오리듬을 기록하고 바이오리듬이 불안정해지면 경고를 보내 운동을 중단하도록 유도한다. '케어 존(Care Zone)'에 설치된 자전거를 이용하면 이 같은 건강 관리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다.

케어 존에 설치된 자전거를 이용하면 S헬스 애플리케이션의 건강 관리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다.

쇼핑이야말로 20대가 가장 관심 있는 분야 아닐까? 20대라면 상품 정보 실시간 제공 서비스와 삼성 페이가 기다리는 '숍 존(Shop Zone)'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듯하다. 이곳에선 신기하고 간편한 결제 방식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삼성 페이를 직접 써볼 수 있다.

간이 쇼핑몰 형태로 꾸며진 숍 존에선 스마트폰을 통해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도와줄 뿐 아니라 결제까지 간편하게 이뤄지니 쇼핑의 즐거움이 한층 풍성해지는 느낌이었다.

간이 쇼핑몰 형태로 꾸며진 숍 존에선 스마트폰을 통해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딜라이트에 '즐길 거리'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곳엔 10대 청소년의 학구열을 튼실하게 채워줄 공간도 마련돼 있기 때문이다. 최신 기술 관련 강의를 접하고 싶다면 '딜라이트 랩(D’light lab)'에 주목하자. 이곳에선 가상현실을 포함해 IT·반도체·친환경 기술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평소 최신 기술 동향에 관심은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던 중고생과 대학생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하다.

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딜라이트 랩입니다.▲다양한 강의가 진행될 딜라이트 랩

딜라이트가 제공하는 체험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딜라이트는 자신의 미래뿐 아니라 기술로 인해 변할 우리 생활의 미래를 시각·청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호기심 많은 20대라면 딜라이트가 제공하는 경험을 놓치지 말자. 새로운 세상을 보며 가슴 가득 설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삼성 딜라이트 관람 안내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삼성전자 빌딩

운영 시간 :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공휴일, 대체 공휴일, 근로자의 날 휴관)

입장료 : 무료

관람방법 : 자유 관람(비예약제)

문의처 : 02-2255-2277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이 콘텐츠와 관련된 보도자료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브랜드 체험관 '삼성 딜라이트'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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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지성 댓글:

    옆에 지날때마다 뭐하는곳인지 궁금했는데 이런곳이었군요!
    입장료도 무료인지 처음알았어요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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