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토리] ‘감각+실용’, 갤럭시 워치 디자인을 말하다

2018/08/24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워치가 ‘갤럭시 워치’라는 이름과 함께 한 차원 진화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왔다.

가치 있는 하루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이자, 매력적인 일상을 함께하는 액세서리로 돌아온 ‘갤럭시 워치’. 삼성전자 디자인팀 최광하, 배혜민, 홍재형, 오산희 디자이너를 만나 24일 출시를 앞둔 ‘갤럭시 워치’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삼성전자 디자인팀 최광하, 배혜민, 홍재형, 오산희 디자이너

▲삼성전자 디자인팀 최광하, 배혜민, 홍재형, 오산희 디자이너


Q. ‘갤럭시 워치’는 46mm, 42mm(지름) 두 가지 크기부터 실버, 로즈골드, 미드나잇 블랙의 색상까지, 예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색다른 구성이 눈에 띈다. 새로운 갤럭시 워치, 어떻게 디자인 했나.

A. 이번 갤럭시 워치 디자인은 품격 있는 클래식 무드부터 자유로운 캐주얼 무드까지, 다양한 계층에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두고 외형을 디자인 했다. 또 지금까지 고수해온 ’실제 시계’의 철학을 계승해, 더 완성도 높은 ‘시계다움’을 담았다.

동시에 스포티함의 대명사인 레이싱 워치의 활동적인 감성도 디자인에 녹였다. 역삼각형 패턴을 적용한 인덱스 디자인이 그런 요소 중 하나다. 인덱스 삼각형의 꼭지점이 시계 침과 정교하게 맞아 떨어져,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시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로즈골드, 미드나잇 블랙, 실버로 이루어진 갤럭시 워치


Q. 
외관에서 주로 달라진 부분은.

A. 이전 모델이 두께와 무게의 감각을 강조했다면, 이번 갤럭시 워치는 정교함에 초점을 두고 섬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촘촘하고 낮게 가공한 베젤의 널링(knurling) 마감은 잘못된 동작을 줄일 수 있고, 여성이 착용해도 자연스럽다.

갤럭시 워치 베젤의 널링 마감

▲갤럭시 워치 베젤의 널링 마감

로즈골드 컬러의 갤럭시 워치 착용한 모습


Q. 
스마트 워치에서 스트랩이 자치하는 의미를 빼놓을 수 없는데.

A. 다양한 컬러와 질감의 스트랩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취향에 따라 품목을 고를 수 있게 했다. 시계 몸체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Mix & Match)해, 갤럭시 워치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변신시킬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실리콘 스트랩은 손목을 감는 방향을 따라 뻗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디자인해, 활동성과 속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빨강, 보라, 노랑, 파랑 등 다양한 컬러로 이루어진 갤럭시 워치 스트랩


Q. 다양한 스트랩 색상에 대해 좀 더 설명한다면.

A. 46mm 실버 모델의 블랙(Onyx Black)과 블루(Deep Ocean Blue), 그레이(Basalt Gray) 스트랩은 제품의 매력을 끌어올려준다. 42mm 미드나잇 블랙 모델에는 블랙(Onyx Black)과 그레이(Lunar Gray), 레드(Terracotta Red), 옐로우(Lime Yellow), 퍼플(Cosmo Purple) 스트랩이, 42mm 로즈 골드 모델에는 핑크 베이지(Pink Beige)와 그레이(Cloud Gray), 브라운(Natural Brown) 스트랩을 제공해 한층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다채로운 갤럭시 워치 스트랩을 갤럭시 노트9의 케이스와 매치할 수 있어,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를 통일감 있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왼쪽부터 46mm 실버 모델의 블루, 블랙, 그레이 스트랩(22mm)

▲왼쪽부터 46mm 실버 모델의 블루, 블랙, 그레이 스트랩(22mm)

▲ 왼쪽부터 42mm 미드나잇 블랙 모델의 그레이, 레드, 블랙, 옐로우, 퍼플 스트랩(20mm)

▲ 왼쪽부터 42mm 미드나잇 블랙 모델의 그레이, 레드, 블랙, 옐로우, 퍼플 스트랩(20mm)

▲왼쪽부터 42mm 로즈 골드 모델의 브라운, 핑크 베이지, 그레이 스트랩(20mm)

▲왼쪽부터 42mm 로즈 골드 모델의 브라운, 핑크 베이지, 그레이 스트랩(20mm)


Q. 웨어러블 기기는 배터리 용량이 중요하다. 새 제품의 배터리 크기가 디자인에 영향을 끼쳤을 것 같은데.

A.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폰처럼 쉽게, 그리고 상시로 충전하며 쓰는 기기가 아니다 보니 긴 배터리 수명에 대한 사용자 요구가 높다. 그래서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일 때마다 배터리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배터리 용량을 늘려왔다. 갤럭시 워치는 작은 크기에도 전력 효율성이 높은 10나노미터 공정의 전용 칩셋을 탑재해,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8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1] 소비자들은 전작보다 강력한 성능과 한층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Q.
하드웨어(H/W)에 있어 특별한 변화가 있다면.

A.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품 뒷면에 있는 센서다. 몸에 직접 닿아 사용자의 상태를 체크하는 후면 센서의 개수를 추가해, 더 정밀하고 빠르게 정보를 감지할 수 있다. 반면 센서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이고, 해당 부분을 살짝 돌출시켜 사용자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측정하면서도 오랜 시간 착용했을 때 습기가 차는 등 불편은 최소화했다.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디자이너가 전하는 갤럭시 워치 사용 팁(tips)

갤럭시 워치는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먼저 찾아주고, 상황에 맞게 세분화된 기능을 제시하는 진화된 사용자 경험(UX)을 담았다.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갤럭시 워치 사용법으로 스마트하고 매력적인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보자.

사용자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 워치페이스

Pick 1. 똑똑한 시간관리

갤럭시 워치는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의 본질에서 더 나아가, 시간을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My Day Watch: 워치페이스에서 사용자의 일정을 한 시간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Daily Briefing: 매일 아침 일정과 날씨, 헬스 정보를 알려주고, 저녁엔 내일의 날씨, 오늘의 헬스 정보(요약), 남아있는 일정(reminder)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연동돼, 폰에 저장해 놓은 일정을 갤럭시 워치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Dual Time Watch: 해외로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유용한 기능이다. 출발 국가와 도착 국가의 시간을 동시에 워치페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국가에 도착하면 갤럭시 워치가 먼저 듀얼 타임 워치 기능을 추천한다. 

상황별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 모드 전환

Pick 2. 빠른 모드전환,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기

갤럭시 워치는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모드로 빠르게 전환해, 편의성을 높이면서 그 순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Theater Mode: 극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사용자를 방해하는 빛, 알림 등 요소를 한 번에 차단한다.

 >Goodnight Mode: 잠을 자거나 쉬고 싶을 때 사용자가 설정한 알람을 제외한 다른 알림이 울리지 않도록 해,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다.

나만의 패턴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갤럭시 워치 건강관리

Pick 3. 내 몸에 꼭 맞는 건강관리

밀레니얼 세대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주는 가치를 중시한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갤럭시 워치는 사용자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측정하고 일상을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스트레스 관리(Stress Tracker): 사용자의 정신적 스트레스 지수를 점검하고,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호흡 운동을 제안한다. 스트레스 연속 측정을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면 관리(Sleep Tracker): 자동으로 측정된 수면 기록을 네 단계로 분석해 체계적으로 수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동 관리
– 기존 18종이던 운동 종목이 39종으로 늘어나며 갤럭시 워치의 운동관리 기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원하는 운동 종목을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으며, 자신의 운동 기록을 차근차근 쌓을 수 있다.
– 하나의 운동이 끝나면 다음 운동을 지정할 수 있게 해, 운동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한다. 여러 운동을 이어서 하더라도 복수 운동 결과를 바탕으로 기록을 남길 수 있어, 혼자서도 체계적인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디자인삼성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esign.samsung.com


[1]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 46mm 모델은 80시간 이상, 42mm 모델은 4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음

기업뉴스 > 디자인

제품뉴스 > 모바일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모든 기사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컨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