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없이도 시원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 봄바람 타고 신바람나게 배송 중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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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냉방' 기술을 적용한 무풍에어컨 'Q9500'이 봄바람을 타고 신바람나게 배송 중이다. 

무풍에어컨 'Q9500'은 포물선 회오리 바람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 에어컨 전면의 '메탈쿨링 패널'에 적용된 '마이크로 홀'을 통한 '무풍냉방'으로 실내 온도를 시원하고 균일하게 유지한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 싣고 있다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 싣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실은 배송 차량들이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향해 줄지어 출발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삼성전자 서서울물류센터에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실은 배송 차량들이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향해 줄지어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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