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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삼성 ‘더 프레임’ 첫 선 보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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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인상적인 복면을 디자인한 황재근,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주역 마틴 마르지엘라, 독보적인 화이트 셔츠로 이름 높은 드리스 반 노튼, 무채색을 바탕으로 해체적이면서도 진보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앤 드뮐미스터…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벨기에 앤트워프에 자리잡은 ‘왕립예술학교’ 출신 패션 디자이너라는 점이다. 디자이너의 청춘이 앤트워프 아닌 다른 곳에 깃들었다면 오늘날 우리는 이들의 놀라운 디자인을 만나 보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웰컴 ‘더 프레임’! 벨기에 론칭 행사

벨기에 앤트워프 항구 풍경

벨기에 제 2의 대도시이자 유럽의 대표적 항구도시로 예전부터 물류와 사람의 통행이 활발했던 앤트워프. 15세기부터 시작한 다이아몬드 거래·가공업, 다양한 물동량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 및 공업이 발달한 도시 앤트워프에는 영국 세인트마틴, 미국 파슨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손꼽히는 벨기에 왕립예술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앤트워프 특유의 개방적인 분위기는 풍요로운 지역경제에 힘입어 수 많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탄생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벨기에 앤트워프의 복합 공간 '포스버리 앤 선즈' ▲벨기에 앤트워프에 위치한 복합공간 '포스버리 앤 선즈(Forsbury & Sons)'

도시 전체가 디자인에 대한 ‘열린 감수성’을 갖고 있는 곳 앤트워프. 이 곳에서 지난 6월 13일 삼성 ‘더 프레임’ 벨기에 론칭 행사가 열렸다. 앤트워프에 위치한 트렌디한 복합공간 ‘포스버리 앤 선즈(Fosbury & Sons)’에서 열린 ‘더 프레임’ 론칭 행사는 벨기에 건축가와 디자이너, 언론, 파워블로거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더 프레임’적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는 자리

벨기에 앤트워프 갤러리에서 열린 삼성 더 프레임 론칭행사

론칭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원하는 만큼 현장에 머물며 서로 이야기하고 만남을 가졌다. 그들이 문득 시선을 돌릴 때마다 자연스레 공간 속에 녹아 든 ‘더 프레임’과 눈빛을 맞출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더 프레임’에 띄워진 예술작품을 한동안 바라보기도 했다. 호기심 어린 시선과 흥미로운 감탄 속 ‘더 프레임’은 특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더 프레임을 감상하며 이야기 나누는 앤트워프 시민들더 프레임을 감상하며 이야기 나누는 앤트워프 시민들

‘더 프레임’ 벨기에 론칭 행사는 13일 오전, 오후 2개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오전 섹션에는 벨기에 내 ‘더 프레임’ 판매권을 가진 스위스 명품 디자인 가구 브랜드 ‘비트라(Vitra)’ 관계자와 건축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더 프레임’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대니 벤렛(우측)과 삼성전자 벨기에 법인 마케팅 담당 요한 반 캄페하우트(좌측)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대니 벤렛(우측)과 삼성전자 벨기에 법인 마케팅 담당 요한 반 캄페하우트(좌측)

오후 섹션에는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이자 건축가 대니 벤렛(Danny Venlet)이 초대됐다. 둥근 원통을 자른 듯한 특이한 형태의 ‘고글 데스크’로 유명한 대니 벤렛은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더 프레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니 벤렛과 참석자들은 TV로서 ‘더 프레임’의 의미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공간의 일부로서 ‘더 프레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더 프레임과 함께하는 벨기에 앤트워프 론칭 현장

대니 벤렛은 “그동안 TV는 공간에서 분리되어 있었다”며 ‘더 프레임’을 ‘라이프스타일 TV’라고 이야기하며, 그림, 사진, 영상 등을 투영하며 개인의 경험을 담아 내는 ‘프레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르네 마그리트 50주기와 함께하는 ‘더 프레임’

올해 ‘더 프레임’은 벨기에 출신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고 50주기를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기도 하다. ‘더 프레임’은 르네 마그리트의 예술적 삶과 작품 세계를 조망하며 그 자신이 가진 예술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파할 것이다.

디자인의 도시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더 프레임’ 론칭 행사는 라이프스타일 TV로서 ‘더 프레임’이 지닌 가치를 전해 주었다. 삶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더욱 나다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존재 ‘더 프레임’의 다음 론칭 현장은 미국이다. ‘문화의 용광로’ 미국에서 만난 ‘더 프레임’의 또 다른 의미는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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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손 정모 댓글:

    더프레임은 지동차 전면유리창이지요. 휴가철 , 해수욕장어서도 자동차 앞유리에 투영된 TV속의 드라마 게임 영화 뉴스 문서작성 모든것이 다 된다. 또한 옆이나 멀리 떨어진 다른 자등차 컴퓨터 스마트폰 PDA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겠지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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