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리서치 인도연구소, 3GPP 엑셀런스 어워드 수상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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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의 인도 방갈로르연구소 소속 바사바라즈 파탄(Basavaraj Pattan) 연구원이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단체인 3GPP[1]의 2018년도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5세대(5G)를 포함한 이동통신 국제표준을 수립하는 3GPP에는 세계 각국에서 2,000여 명의 연구원이 활동하고 있다. 엑셀런스 어워드는 이중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 개발에 크게 공헌한 인물을 매년 네 명 이내로 선정해 수여한다.

파탄 연구원은 3GPP에서 글로벌 재난안전통신망 관련 표준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활용하는 통신망이다. 재난 상황에 생명을 구조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고강도 안정성이 요구된다.

▲ 삼성리서치의 인도 방갈로르연구소의 바사바라즈 파탄(Basavaraj Pattan) 연구원

▲ 삼성리서치의 인도 방갈로르연구소의 바사바라즈 파탄(Basavaraj Pattan) 연구원

파탄 연구원은 음성통화뿐만 아니라 문자, 영상, 생중계 등을 활용해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과 단말기 관련 표준을 제정하는데 있어 전문성을 발휘했다. 이러한 표준 활동은 삼성전자가 미국, 영국 등 국가기관에 재난안전통신망 관련 단말기를 공급하는데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파탄 연구원은 “재난안전통신망을 비롯해 5G 서비스, 관련 플랫폼 등 차세대 통신기술 표준화 활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 연구원이 3GPP 엑셀런스 어워드를 받은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그동안 삼성리서치 영국연구소의 걸장 반 리숏(Gert-Jan van Lieshout) 연구원(2013년), 같은 연구소의 힘케 반 더벨드(Himke van der Velde) 연구원(2014년), 리키 카우라(Ricky Kaura) 연구원(2015년), 삼성리서치아메리카 아리스 파파사켈라리오(Aris Papasakellariou) 연구원(2017년)이 각각 상을 받았다.

삼성리서치 방갈로르연구소의 알록나쓰 데(Dr. Aloknath De) 최고기술책임자(CTO)는 “3GPP에서 삼성전자 연구원들의 주도적인 표준화 활동과 엑셀런스 어워드 수상은 회사가 차세대 5G 네트워크와 단말 산업을 선도하는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최근 인도에서 3GPP SA(Service and System Aspects)6 워킹그룹 회의 이후 진행한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3GPP SA6 워킹그룹 수레시 치투리(Suresh Chitturi) 의장, 바사바라즈 파탄 연구원, SA6 워킹그룹 데이비드 차터 리(David Chater-Lea) 부의장과 알란 솔로웨이(Alan Soloway) 부의장

▲ 최근 인도에서 3GPP SA(Service and System Aspects)6 워킹그룹 회의 이후 진행한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3GPP SA6 워킹그룹 수레시 치투리(Suresh Chitturi) 의장, 바사바라즈 파탄 연구원, SA6 워킹그룹 데이비드 차터 리(David Chater-Lea) 부의장과 알란 솔로웨이(Alan Soloway) 부의장


[1]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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