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내 최대 25kg 용량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출시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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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대형화를 선도해 온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신제품을 4일 출시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세탁기(드럼) 등록제품 기준(4/18일)

삼성전자는 2020년 한꺼번에 많은 빨래를 부담 없이 하길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당시 국내 최대 용량인 24kg ‘그랑데 세탁기 AI’를 출시했으며, 이로부터 약 2년 만에 기술 혁신을 통해 25Kg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세탁기의 핵심 부품인 드럼과 터브(Tub)를 신규로 설계해 국내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용량을 키우면서도 기존 세탁기와 동일하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25kg 제품은 세제와 유연제를 알아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편의성을 높였다.

자동세제함과 자동유연제함 각각의 용량을 확대해 세제 투입 걱정 없이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했다. 세제와 유연제를 가득 채워 놓으면 기존 약 4주 보다 늘어난 약 6주간 알아서 정량의 세제와 유연제를 투입해준다.
※ 세탁물 7kg 부하, 표준세탁 코스, 세제투입량ㆍ농축도 표준 설정 기준 자사 실험치로 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기존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의 장점은 그대로 적용했다.

차별화된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은 세탁 코스 종료 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도록 설계돼 내부 습기 걱정 없이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문열림 동작을 설정할 수도 있다.

또한 ▲찌든 때와 세제를 헹궈내는 ‘버블워시’ ▲전용 세제 없이도 간편한 세탁조 관리를 할 수 있는 ‘무세제통세척+’ ▲반려동물로 인한 알러젠, 얼룩,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한 ‘펫케어 코스’ ▲집먼지 진드기 걱정 없는 ‘살균 세탁’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에 대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 수리 또는 교체를 해주는 ‘평생 보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 디지털 인버터 모터에 한해 기한 없이 무상수리 또는 호환성 부품으로 무상교체 서비스 제공.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는 없는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당 부품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일정 기준에 따라 보상하며, 그 보상 기준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제품품질 보증기간 이내 수리 불가의 경우와는 다름. 세부사항은 제품보증서를 통해 확인 가능함.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25kg 제품은 블랙·그레이지·이녹스·화이트의 4가지 클래식 색상과 새틴 라이트 베이지·새틴 실버·새틴 그린의 3가지 새틴 색상 등 총 7개 모델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59만 9천원부터 189만 9천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용량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연이어 개발하며 소비자들의 대용량 선호 니즈를 만족시켜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용량과 기능을 지속 선보이며 더 만족스러운 의류 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하단)과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AI 20Kg(상단)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7종 제품 이미지

 

▲국내 최대 25Kg 용량의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세탁기 AI’ 블랙 색상 제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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