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 사이니지가 제시하는 ‘24시간 빈틈없는 상황실’
팬데믹 시대, 상황을 일괄적으로 관리 확인할 수 있는 상황실(Control Room)에 대한 전 세계 기업과 정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빠르게 관리하고, 세계의 다양한 곳과 쉽게 소통해야 하기 때문.
삼성전자는 ‘삼성 VX(Samsung Virtual Experience) 2021’ 이벤트를 통해 상황실 조성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규모 정보를 24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부터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사양의 모니터까지. 12년 연속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상황실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함께 만나보자.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