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3GB HDD 스마트폰 「슈퍼 뮤직폰」 유럽 등에 출시

200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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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GB(기가바이트) 멀티미디어폰(모델명: SPH-V7900) 국내 출시에 이어 세계 최초로 3GB HDD를 내장한 스마트폰 「슈퍼 뮤직폰」(모델명: SGH-i300)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 「슈퍼 뮤직폰」은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3GB 하드디스크(HDD)를 내장한 바 타입의 슬림 인테나폰으로, 11월 초부터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주요 유럽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중국(모델명:SGH-i308)에도 출시 예정이다.

「슈퍼 뮤직폰」은 음악 기능이 특화된 스마트폰으로, 큰 저장 용량 덕분에 음악파일을 1,000여곡 가량(3MB/곡 기준) 저장할 수 있다. WMA, MP3, AAC, WAV 등 다양한 음악 포맷을 지원하고, 음향 신호를 증폭하고 오디오 출력을 대폭 높인 ’디지털 파워 앰프’와 입체 음향 기술인 ’3D 사운드’를 적용, 뮤직 마니아들에게 최고 음질의 음악을 선사한다. 또한, ’블루투스 스테레오’ 기능을 지원하여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을 즐길수 있다.

손가락으로 휠(wheel)을 돌리는 방식의 조그 디스크 방향키를 채용하여, 저장해 둔 음악파일이 많아도 원하는 파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또 휴대폰 자체를 외장 하드디스크로 인식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기능을 지원해, 손쉽게 파일을 옮길 수 있게 됐다.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하기만 하면, 바로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음악파일이나 문서파일 등을 넣고 다니는 휴대용 기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MS 윈도우 모바일 OS를 채용하여, 휴대폰에도 PC와 같은 환경을 구현했으며, 음악을 들으면서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는 등 완벽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통화나 통신 기능은 제한하고 다른 모든 기능들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플레인(airplane)모드를 적용하여, 비행 중에도 음악 등 다른 기능을 즐길 수 있다. 130만 화소 카메라폰을 탑재했고, USB 및 블루투스 기능, 외장메모리를 장착할 수있는 슬롯을 지원한다. 이외에 ’파일보기’, ’음성인식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슈퍼 뮤직폰」은 지난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CeBIT 2005’에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이 처음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기태 사장은 "이번 「슈퍼 뮤직폰」 출시를 계기로 삼성 휴대폰이 프리미엄 뮤직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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