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커브드 UHD TV 출시 열흘 만에 120대 판매 돌파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최초 커브드 UHD TV 예약·보상 판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출시 이후 열흘 만에 120대 판매 돌파
2월 20일 국내에 처음 출시된 커브드 UHD TV는 수도권 주요 백화점과 대형 가전매장에서 예약 판매되고 있으며 열흘 만에 120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세계최초 국내 출시 기념 예약·보상 판매 진행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 제공
삼성전자는 예약·보상 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이 구형 TV를 반납하고 커브드 UHD TV 구입하면 50만 원까지, 삼성 사운드바를 함께 구매하면 역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최대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소 40편의 초고화질(UHD)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UHD 비디오팩’도 증정합니다.
삼성 커브드 UHD TV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AK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본점∙무역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과 디지털프라자 강남 본점∙강서 본점, 하이마트 압구정점 등 대형 가전매장 30여 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최근 이들 매장에는 커브드 UHD TV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와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일부 할인점과 온라인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제품의 예약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품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는 커브드 UHD TV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커브드 TV의 몰입감을 직접 체험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스마트 TV 출시 직후 진행한 예약 판매 대비 커브드 UHD TV 예약 판매는 첫날 실적이 5배나 높은데요. 삼성전자는 커브드 UHD TV가 전하는 몰입감이 시청 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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