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6년 3분기 실적 발표

2016/10/27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 3분기 실적 ]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47.82조원, 영업이익 5.2조원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51.68조원 대비 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39조원 대비 29.7% 감소했다.

부품 사업에서는 메모리와 디스플레이가 전반적인 가격안정화 속에서 고부가 제품의 판매가 확대됐다.

세트 사업에서는 노트7의 판매 중단 영향으로 IM 부문 실적이 하락했지만, CE 부문은 SUHD TV와 프리미엄 가전 확판 등으로 전년 대비 성장세가 지속됐다.

한편, 원화가 달러·유로화 등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7,000억원 수준의 부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

기타 영업외 이익은 약 5,400억원 수준이며, ASML 등 투자자산 처분 이익의 영향이 컸다.

 

[ 향후 전망 ]

4분기는 부품 사업의 경우, 노트7향 OLED 판매차질 영향이 일부 있으나, V-NAND를 탑재한 SSD 등의 판매 확대와 LCD의 수익성 회복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향상되고, 무선 사업은 S7 판매를 통해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을 회복해, 전사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2017년은 무선 사업 정상화에 주력하고 OLED와 V-NAND 등 부품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무선 사업은 플래그십 신제품의 디자인 차별화와 기능 혁신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 회복과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이며, CE 사업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실적 성장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반도체 사업은 V-NAND 공급 확대로 낸드 실적이 크게 향상 될 전망이며, D램과 시스템LSI는 미세 공정 기술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OLED의 앞선 기술력과 생산 규모 증설을 기반으로 고부가 플렉서블 OLED의 대외 공급을 본격 확대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시설투자 ]

올해 시설투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7조원 이상으로 예상되며, 특히 내년 대규모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OLED 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와 V-NAND 수요 강세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확대를 추진 중이다.

전체 시설투자에서 반도체는 13.2조원 수준으로 이 중 메모리와 시스템LSI 비중은 약 8:2이며, 디스플레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0.9조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3분기 시설투자는 총 6조원으로 반도체가 3조원, 디스플레이가 2.5조원 수준이며, 3분기까지 누계로 14.7조원이 집행됐다.

 

[부문별 세부 내용]

□ 반도체

3분기 반도체 사업은 고용량 제품 공급 확대에 따른 메모리 실적 성장으로 매출 13.15조원과 영업이익 3.37조원을 달성했다.

3분기 메모리 사업은 낸드의 경우 48단 V-NAND 공정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D램은 수요가 집중된 20나노 제품 출하량을 크게 늘려 전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4분기에도 48단 V-NAND와 20나노 D램 등 앞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제품 판매에 집중해 실적 향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메모리 사업은 낸드의 경우 V-NAND 투자에 집중해 64단 V-NAND 공정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성능 서버 SSD 등 프리미엄 시장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 D램의 경우 10나노급 D램 공정 전환을 본격화해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스템LSI 사업은 3분기는 14나노 파운드리 수요 호조, 중저가 모바일 시스템온칩(SoC) 판매 확대, 중국향 이미지센서 매출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와 내년에는 10나노 공정 제품 양산을 본격화하고 14나노 거래선과 응용처도 더욱 다변화해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디스플레이 패널 (Display Panel)

3분기 디스플레이 사업은 매출 7.06조원, 영업이익 1.02조원을 달성했다.

3분기에는 OLED 패널의 경우,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LCD 부문도 수급 개선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흑자 전환해 디스플레이 사업은 전분기 대비 실적이 향상됐다.

4분기에는 스마트폰 고객의 플래그십 제품 성수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LCD 판가 안정 속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해 견조한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디스플레이 사업에서 올해 대비 실적 향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OLED 패널 부문은 플렉서블 제품의 공급을 본격화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추진하고, LCD 패널 부문은 고부가·차별화된 제품 판매 확대를 추진해 수익성 제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 IM (IT & Mobile Communications)

3분기 IM 부문은 매출 22.54조원, 영업이익 0.1조원을 기록했다.

무선 사업은 갤럭시 노트7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스마트폰 판매량은 갤럭시 S7과 S7 엣지 등 기존 모델의 견조한 판매에 힘입어 소폭 감소했다.

4분기 삼성전자는 갤럭시 S7과 S7 엣지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내년 무선 사업의 경우 1분기까지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나, 차기 플래그십 모델 등을 출시해 실적 반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카메라 성능 확대 등 소비자들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삼성페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한 제품과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 지능 관련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 CE (Consumer Electronics)

3분기 CE 부문은 매출 11.24조원, 영업이익 0.77조원을 기록했다.

TV와 생활가전 모두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TV의 경우 전년 대비 퀀텀닷 SUHD·커브드·초대형 TV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고, 생활가전도 셰프컬렉션 주방 가전이 판매 호조세를 이어갔다.

4분기 TV는 연말 성수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SUHD TV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11년 연속 세계 1위도 달성할 계획이다. 생활가전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도 CE 부문은 프리미엄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 B2B 사업, 온라인 유통 판매 확대 등을 추진해 실적 성장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new_%ec%ba%a1%ec%b2%98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