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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CN 어워드 2026’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부문 판매 1위
일본, 2026/01/19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조사업체 BCN이 주최한 ‘BCN 어워드 2026’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부문 연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BCN 어워드’는 일본 전국 주요 가전 양판점, 컴퓨터 전문점, 온라인 쇼핑몰 등 2,350여곳의 판매 시점(POS) 데이터를 집계한 ‘BCN 랭킹’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평가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전체 기간을 대상으로 진행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판매 성과를 반영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은 다양한 제품과 강력한 기능으로 판매 1위의 쾌거를 이뤘다.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에 AI 기반 기능을 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갤럭시 Z 폴드7’은 일본에서 출시된 가로형 폴더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AI 에이전트를 최초로 탑재한 차세대 AI폰으로 꼽히며 이번 성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대화면과 높은 접근성을 갖춘 ‘갤럭시 A25 5G’는 영상 시청과 SNS 이용에 중점을 둔 소비자를 겨냥하며 전체 판매량 확대를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