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이 펼쳐진다’…CES 2020 키노트 생중계

삼성전자 김현석 대표이사(CE부문장)가 글로벌 소비가전 전시회(CES)의 개막을 하루 앞둔 내년 1월 6일(현지시간) 기조연설(키노트)에서 ‘새로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공지능(AI)과 첨단 반도체 칩셋, 5세대(5G) 통신으로 무장한 스마트 기기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전에 없던 경험을 선사할 것인가. 이날 저녁 6시 반(현지시간, 한국은 1월 7일 11시 반)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호텔에서 열리는 김 대표의 CES 2020 키노트에서 그 흥미로운 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현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아래 웹사이트와 소셜 채널에서 생중계를 진행한다. 키노트를 비롯해 CES 2020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뉴스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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