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 말한다, “제 최애 라이프스타일 TV는요…”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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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시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전용 팝업스토어 ‘새로보다’(강남구 압구정로) 현장.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삼성전자의 신개념 TV 3종이 총 4개 층에 나뉘어 전시돼 있다<관련 기사는 여기 참조>. ‘새로보다’는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셀럽의 공연에도 참여하는 등 소비자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소통 공간.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가 선보인 새로보다 팝업스토어 행사 현장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가 선보인 새로보다 팝업스토어 행사 현장

▲ 경매사 김민서 씨(왼쪽)와 래퍼 빈지노 씨가 라이프스타일 TV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아래)

▲ 경매사 김민서 씨(왼쪽)와 래퍼 빈지노 씨가 라이프스타일 TV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새로보다’에서는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3종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에르완 부홀렉(Erwan Bouroullec)을 비롯한 래퍼 빈지노, 경매사 김민서, 디자이너 김충재 등이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3종을 먼저 체험해 보고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 세로로 보는 TV ‘더 세로’, 인테리어 감각을 높여 줄 ‘더 세리프’, 미술 작품 감상에 최적인 ‘더 프레임’을 경험한 셀럽들의 한 마디, 뉴스룸이 담아봤다.

“더 세리프는 감성적 TV, 삼성전자의 시도는 항상 흥미롭고 도전적”

▲ 에르완 부훌렉이 ‘새로보다’에서 더 세리프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더 세리프를 ‘밀레니얼 세대의 행동양식에 쉽게 적용되는 새로운 콘셉트’라고 소개하면서 이처럼 기술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에르완 부훌렉이 ‘새로보다’에서 더 세리프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더 세리프를 ‘밀레니얼 세대의 행동양식에 쉽게 적용되는 새로운 콘셉트’라고 소개하면서 이처럼 기술은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 탄생한 더 세리프가 QLED 디스플레이까지 탑재돼 2019년형 신모델로 돌아왔다. 더 세리프는 TV 외형을 세리프체[1] 아이(I) 자를 연상케 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품. 올해 모델에는 TV를 보지 않을 때 이미지나 날씨 등을 띄워 인테리어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부훌렉 팔레트’ 기능이 적용됐다. 디자인에 참여한 부훌렉은 이날 무대에 올라 “더 세리프가 기존 TV와 다른 점은 감성”이라며 “어두운 색과 전형적인 사각 형태의 딱딱한 디자인을 탈피한 감성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디자이너 에르완 부훌렉

부훌렉은 “2019년형 더 세리프는 화면 크기가 55형까지 커지고 QLED도 적용되는 등 많은 부분에서 발전했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공간에 맞게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했다”며 “탈부착이 가능한 4개의 받침대를 달아 어디에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도 제품 디자이너로서 꼭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의 세대가 어떻게 세상을 경험하고 주변 환경을 꾸미는지에 초점을 맞춰 TV 역할을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얼 세대 특성을 고려해 출시한 더 세로와 더 프레임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흥미롭고 도전적인 시도”라는 것.
부훌렉은 ‘새로보다’ 팝업스토어에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영향력이 큰 셀럽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이 행사는 TV를 대하는 사용자의 관점을 바꿔놓을 수 있다”며 “옷을 살 때 디자인이나 사이즈를 살피듯, TV를 살 때도 단순히 기술과 가격만을 고려하던 태도에서 나아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명 미술관 작품을 생생히 감상… TV가 제 애장품 될 줄은”

▲ 경매사 김민서 씨가 더 프레임 체험 후기를 소개하고 있다.

▲ 경매사 김민서 씨가 더 프레임 체험 후기를 소개하고 있다.

경매사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서 씨가 체험한 TV는 더 프레임.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어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김민서 씨는 “더 프레임을 처음 접했을 때 해외 미술관에서나 볼 수 있던 작품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놀라웠다”며 “QLED 화질로 작품의 색채를 더욱 빛나게 해줘 이 TV가 제 애장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세로 모드서 가로 모드 전환 될 때 ‘우와’… 가장 좋아하는 TV”

래퍼 빈지노와 행사진행자

래퍼 빈지노 씨는 모바일 콘텐츠를 즐기는 데 최적인 신개념 TV, 더 세로를 일주일 가량 사용해 봤다. 그는 “신선한 디자인, 사운드 출력, 선명한 화질 등 모두 내게 영감을 많이 줬다”며 “세로 모드에서 가로 모드로 스크린이 전환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더 세로를 가장 좋아하는 TV라 말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고백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기도 했다.

“새로보다 팝업스토어 공간 디자인 참여… 더 세리프의 클래식함에 끌려”

행사 진행을 맡은 통역사 안현모와 디자이너 김충재

새로보다 팝업스토어 공간 디자인에도 셀럽의 손길이 닿았다. 디자이너 김충재<위 사진 왼쪽> 씨가 새로보다 팝업스토어 2층 디자인에 참여한 것. 김충재 씨는 ‘더 세리프와 1인 가구’를 주제로 2층 공간을 5가지 콘셉트로 꾸몄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 등 가상 인물 5명의 라이프스타일이 연출된 공간에 더 세리프가 조화롭게 자리해 있다.

디자이너 김충재

김충재 씨는 “더 세리프의 모티프가 된 세리프체는 최근 디자인에서 주로 활용되는 트렌드와는 달리 끝이 휘어지는 클래식한 면모가 돋보이는 필체”라며 “더 세리프는 이런 클래식함을 전자제품에 잘 녹여낸 제품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세리프에 관심을 두고 좋아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개념 TV  3종이 전시된 ‘새로보다’ 팝업스토어

▲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개념 TV 3종이 전시된 ‘새로보다’ 팝업스토어

모바일 경험을 TV로 확장한 ‘더 세로’, 예술작품을 집으로 옮겨 놓은 아트 플랫폼 ‘더 프레임’, TV 그 자체로 인테리어 몫을 하는 ‘더 세리프’. 삼성전자의 신개념 TV가 주목한 건 이 시대의 라이프스타일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와 셀럽들이 엄지를 치켜올린 라이프스타일 TV는 ‘새로보다’ 팝업스토어에서 6월 2일까지 만날 수 있다.


[1]Serif. 로마자 서체 중 획의 양 끝이 휘어져 뾰족하게 돌출돼 있는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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