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사랑 플러스] 예쁜 우리 아가, SMART하게 아껴줄게!
분유, 침 등의 얼룩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 나오는 우리 아기 빨래.
“아기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위생이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더러워진 우리 아기 빨래는 힘들어도 꼭 삶는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세탁기가 다 좋아졌다 그러더라고요. 매번 삶기 너무 힘든데… 우리 아기 옷도 한 번 같이 빨아 봐야겠어요!”
“흠… 얼룩이 남았네요. 우리 아기 옷은 역시 큰 냄비에 따로 삶는 수밖에 없겠구나….”
잠깐! 만약 삼성 아가사랑 플러스 세탁기가 있었다면?
2002년부터 2013년 9월까지 5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아 온 ‘아가사랑 세탁기’가 ‘아가사랑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이제는 아가사랑 플러스 세탁기로 아기 옷을 SMART하게 삶음 세탁하세요!
아기와 어린이는 활동량이 많아 마치 빨래 제조기 같을 때가 있는데요.
하루만 세탁하지 않아도 금세 쌓여버리는 빨랫감. 이제는 삶기 위해 매번 가스레인지를 켜는 대신 아가사랑 플러스로 매일매일 간편하게 삶아보세요. 옷감별, 상황별로 SMART하게 말이죠! ^^
1. 기저귀, 가제 수건 등 위생이 중요한 세탁물은 ‘푹푹삶음’
안심하세요! 90℃ 이상 뜨거운 물에 푹 담가 삶고, 헹굼 하는 아가사랑 플러스의 푹푹삶음 코스는 살균마크(S마크)를 획득했어요.
보통 어른 옷과 아이 옷을 같이 빨게 되면 어른 옷에 묻어 있는 균이 아기 옷에 이염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아가사랑플러스 세탁기는 아이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을 99.9% 이상 살균할 수 있어 안심이랍니다. ^^
2. 수건, 면내의, 아이 외출복은 70℃정도의 물로 ‘절약삶음’
걱정 마세요! 절약삶음 코스는 전기료 부담을 덜어주어 주부들의 알뜰함을 더해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푹푹삶음 코스도 1회 전기요금이 336원에 불과해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아기 옷을 삶음 세탁할 수 있답니다.
3. 오가닉코튼 등 고급 아기 옷 등 섬세함이 필요한 의류는 ‘아가옷’
맡겨주세요! 아가옷 코스는 40℃의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옷감 손상 없이 섬세하게 세탁한답니다. 오가닉 의류나 외출복 등 소중한 아기 옷이 세탁 과정에서 손상되지는 않을까 걱정한 적이 있으셨다면, 이제 아가사랑 플러스 세탁기에 맡겨주세요~!
내 아이가 입는 옷이라 더욱 신경 쓰이는 헹굼! 아가사랑 플러스는 6회까지 헹굼을 추가할 수 있어 세탁기를 다시 돌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찌든 때, 얼룩이 심한 빨랫감은 20/40/60분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불림 세탁을 할 수도 있답니다.
헹굼, 이제는 강력한 회전 물살로 옷감 구석구석 속 시원히 헹궈주는 아가사랑 플러스에게 맡겨주세요.
푹푹삶음, 절약삶음, 아가옷의 삶음 전문 코스 이외에도 표준, 란제리, 소량쾌속, 헹굼+탈수, 탈수, 무세제통세척의 6가지 일반코스까지. 옷감과 상황에 따라 9가지 세탁코스로!
더욱 강력해지고 세심해진 아가사랑 플러스 세탁기! 이제 아가사랑 플러스로 우리 아이에 대한 사랑을 플러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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