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 올려주는 와이드 모니터 CHG90,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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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g 90 사진

요즘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니터 두 대를 연결해 멀티태스킹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듀얼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케이블 연결이 복잡하고, 모니터 아래 공간도 많이 차지해 불편하다. 삼성전자가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했다. 세계 최초로 32:9 수퍼 울트라와이드 비율을 갖춘 49형 QLED 모니터 CHG90은 게이머를 위해 출시되었지만, 사무실에서 업무 효율 증진에도 제격이다. CHG90을 직접 사용해보았다.

▷이전 이야기: 넓은 시야, 빠른 반응속도, 게다가 QLED 게이밍 모니터 끝판왕 ‘CHG90’ (보러가기)

chg 90 사진

CHG90은 49형(대각선 길이 124cm) 크기를 자랑하는 초대형 모니터다. 27형 모니터 2대를 합친 크기이면서도, 하나의 전원케이블과 하나의 디스플레이 케이블만으로 연결이 끝난다. 때문에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때처럼 복잡한 디스플레이 위치 설정이나, 모니터에서 다른 모니터로 커서가 넘어가면서 생기는 불편함도 없다.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즉시 거대한 작업공간 전부를 사용할 수 있다.

이지 셋팅 박스를 활용하면 3개 또는 4개 이상의 작업 창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다

갑자기 넓어진 화면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CHG90은 더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지 셋팅 박스(Easy Setting Box)’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윈도 환경에서는 기본적으로 좌우 또는 상하 이분할 배치만을 지원하지만, 이지 셋팅 박스를 활용하면 3개 또는 4개 이상의 작업 창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배열을 지정한 뒤 작업창을 근처에 가져가기만 하면 저절로 셋팅된다.

▲ 웹 페이지 3개를 나란히 띄워 놓아도 충분하다

▲ 웹 페이지 3개를 나란히 띄워 놓아도 충분하다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chg90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지면서 많은 작업들이 유무선상으로 이뤄지지만, USB는 여전히 주변기기를 연결하는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단자다. 보통 컴퓨터 본체를 책상 아래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 주변기기를 연결하다 보면 선이 뒤엉킬 수 있다. 하지만 CHG90은 본체가 아닌 모니터에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 언제든 교체하기 쉽고 선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CHG90은 USB 3.1 Gen1 허브 기능을 겸하고 있으며 최대 2개까지 USB 주변기기를 지원한다. *USB 3.1 Gen1은 우리에게 익숙한 USB3.0의 다른 말로, 대역폭은 5Gbps며 전력 공급량은 10W다.

 

선명한 색감은 기본, 눈 건강까지 생각한 모니터

chg90 사진

CHG90은 메탈 퀀텀닷 기술을 적용해 약 10억가지의 풍부한 색상을 표현하고, 차세대 영상 기술인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하여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작업에 특히 유용하다. 게이밍 모니터로 개발되었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커브드 패널과 색감, 몰입감으로 음악 전문 작업자와 영상 편집자들의 호평도 받고 있다.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넓은 125%의 sRGB(Standard Red Green Blue)를 지원해 현실감 있는 색 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집할 때 더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광시야각 VA(Vertical Alignment) 패널을 채택한 덕에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색감이 틀어질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 특히 검은 화면을 바라볼 때 저반사 코팅의 장점을 느낄 수 있다

▲ 특히 검은 화면을 바라볼 때 저반사 코팅의 장점을 느낄 수 있다

선명한 화질이라도 모니터를 통해 작은 숫자들이나 미세한 데이터를 오래 바라보면 눈에 쉽게 피로가 온다. CHG90은 저반사 코팅으로 눈의 피로를 줄였다. 빛 반사가 적어 사무실 환경에서도 반사되는 조명이 거슬리지 않고,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아이세이버(Eye Saver) 기능과 모니터의 백 라이트 깜빡임 현상을 줄여주는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술로 눈 건강까지 챙겼다.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1800R 커브드 곡률 역시 피로를 줄이는 데 한 몫 한다.

덱스 연결 가능한 CHG90

듀얼 모니터 사용자들은 대게 넓은 작업공간을 위해 두 대의 모니터를 설치하기도 하지만, 서로 다른 두 대의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기 위한 경우도 있다. CHG90은 듀얼 모니터를 각각 다른 기기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도 놓치지 않았다. CHG90은 두 개의 외부 입력을 동시에 한 화면에 출력하는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탑재해 한 대의 모니터를 마치 두 대의 서로 분리된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DeX 스테이션을 이용해 갤럭시 스마트폰을 연결하거나 개인용 태블릿을 연결해 두 개의 독립된 작업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최적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CHG90은 2개의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1개의 디스플레이 포트, 1개의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등 다양한 입력단자를 갖춰 호환성도 좋다.

CHG90은 게이머들에게는 스펙타클한 화면을 선사하고 사무 작업자에게는 여러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한 장비에 연결된 거대한 모니터로, 두 대의 기기에 연결한 독립적인 분할 화면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누구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모니터, 바로 CHG90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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