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하는 방법 #1: 갤럭시 S26 울트라로 담은 샌프란시스코
2026/03/20
스마트폰에 있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을 담는 카메라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이러한 모바일 카메라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더욱 강력해진 카메라 성능과 직관적인 AI 기능으로,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완성도 높은 촬영과 편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갤럭시 언팩 2026이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의 카메라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샌프란시스코의 다양한 풍경과 감성이 얼마나 잘 포착되었는지 함께 확인해 보자.
바다 건너 작은 섬까지… ‘2억 화소’ 카메라가 담아낸 디테일
푸른 바다와 탁 트인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명소 피어 39(Pier 39). 갤럭시 S26 울트라로 그곳을 촬영해 보니 유람선을 타고 가까이 가야만 볼 수 있었던 바다 건너 앨커트래즈 섬(Alcatraz Island)까지 또렷하게 담겼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5천만 화소 광학 줌 수준의 10배 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됐다. 특히 2억 화소 카메라는 촬영한 사진을 확대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전작보다 넓어진 F1.4 조리개가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면서 사진의 질감과 디테일을 풍부하게 표현한다. 촬영한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일부 영역만 크롭해도 디테일이 또렷하게 유지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상 촬영에도 탁월하다. 피어 39의 또 다른 명물인 바다사자를 8K 영상으로 찍으면서, 멀리 보이는 금문교를 확대해도 화질이 깨지거나 디테일이 뭉개지지 않았다.
움직이는 순간도 또렷하게… 흔들림 잡는 ‘슈퍼 스테디’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기기 최초로 전문가용 영상 처리 기술인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코덱을 지원해, 여러 번 편집을 거쳐도 디테일을 유지한다.
사람이 많은 관광지에서 이동하거나 역동적인 장면을 촬영할 때는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기능을 사용해 보자. ‘수평 고정 옵션’이 새롭게 추가돼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화면 수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테마파크 근처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좌우로 크게 돌리며 촬영해 봤다. 수평 고정 옵션을 켜고 촬영한 영상에서는 수평이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같은 환경에서 수평 고정 옵션을 끄고 촬영한 영상과 비교해 보니 차이는 더욱 분명했다.
이렇게 갤럭시 S26 울트라와 함께라면, 여행 브이로그부터 러닝이나 라이딩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흔들림 걱정 없이 안정적인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운 밤을 담다… 더 선명해진 ‘나이토그래피’
해가 지자 어두워진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보다 향상된 갤럭시 S26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기능을 활용해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케이블카가 운행하는 영상을 촬영해 봤다.

더 넓어진 조리개와 개선된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 덕분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줄여, 밤의 분위기는 살리면서 또렷한 결과물을 제공한다. 움직이는 케이블카의 모습과 밤하늘이 자연스럽게 담기며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냈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도시의 밤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선명하게 촬영했다.
광활한 바다, 활기찬 거리, 그리고 밤의 도시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다양한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담아보니 여행의 장면들이 더욱 또렷하게 남았다.
다음 편에서는 촬영 이후의 경험을 확장하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AI 기능을 소개한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더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