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슬림·초경량·초저전력’ 종이인 줄 깜박 속는 디지털 사이니지 ‘컬러 이페이퍼’ [삼분컷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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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인쇄물인 줄 알았는데, 화면이 바뀐다?
‘인쇄 없이도, 배터리 없이도, 선명하게 다양한 홍보물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상상이 현실이 됐다.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기를 거의 쓰지 않으면서도 선명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잉크 기술 기반의 이 디스플레이는 소비 전력 0.00W의 초저전력 제품으로, 기존 종이 포스터를 대체할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이 낭비는 줄이고, 친환경,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리고 싶다면? ‘컬러 이페이퍼’가 정답일 수 있다. 어떻게 가능한지, 지금 바로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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