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함께’ 이겨내는 것의 의미, 엑시노스 힐링 애니메이션 #TogetherWithYou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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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연말 시즌에 맞춰 따뜻한 힐링 영상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Together with you’는 예상보다 길어지는 팬데믹을 함께 겪고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다. ‘삼성 엑시노스(Exynos)’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매개체로 코로나의 그늘을 걷어내고, 주인공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진한 울림을 전달한다.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긴 애니메이션 영상과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래에서 만날 수 있다.

 

애니메이션을 기획한 삼성전자 DS부문 김창완 프로는 ‘함께’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었다. 엑시노스의 발전과 미래를 응원해주는 사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려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경험하고 있음을 깨달은 것. 김창완 프로는 “다 같이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서로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 그것이 사용자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전했다.

제작진이 집중한 것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 그 속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절히 녹여내고자 했다. 먼저 게임 속 전투 신에 등장하는 괴물 캐릭터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상징한다.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김동철 감독은 “게임 세상에서 사제가 주인공을 부활시켰다면, 현실에서는 주인공이 친구를 부활시키는 구조를 생각했다.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함께 팬데믹을 이겨내는 것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완성도 있는 이야기를 위해선 많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캐릭터도 필수 요소다. 이석기 아트디렉터는 “게임에서 사라진 사제가 사실은 현실 속 의사 캐릭터였다는 인상을 주고 싶었다. 나아가 주인공과 의사는 같은 인물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느끼는 섬세한 연민과 지지를 담아내려고 했다”면서 “젊은 세대가 팬데믹을 겪으면서 느끼는 결핍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 시기를 잘 견디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영상 속 소재인 팬데믹은 실제 제작 환경에서도 넘어야 할 산이었다. 주로 대면 작업으로 이뤄지던 환경에서 여러 가지 현실의 제약이 생기며 제작 과정이 순탄치 않게 흘러갔기 때문. 박소영 PD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만나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 마주 보며 연기하고 작업하던 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달았다”면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문제를 영상 속에 담는 작업이었기에 더 절실하게 만들 수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게임’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이유도 애니메이션을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다. 김창완 프로는 “게이머 팬들이 만족하는 프로세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때문에 주인공을 게이머로 설정해 이야기를 시작했다”면서 “스토리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콘솔에서의 게이밍 경험이 모바일 세상으로 이어지는 트렌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품에서 팬데믹이 끝나고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간다. 주인공은 새 스마트폰을 선물 받으며 기쁨을 만끽하지만 더 큰 선물은 친구와의 재회였을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재회하고, 행복한 나날로 돌아간다는 것. 그것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연말 선물이 아닐까”라며 ‘함께’의 소중함과 가치를 강조한 김동철 감독의 말처럼, 삼성 엑시노스는 게임을 사랑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소식을 준비 중이다. 2022년 초, 최첨단 모바일 경험과 함께하는 엑시노스의 작지만 강력한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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