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1년을 수놓을 디스플레이는… CES 2021 ‘퍼스트 룩’ 다시 보기
글로벌 TV 시장을 15년째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1월 6일(미국 현지 시각) 열린 ‘퍼스트 룩(First Look)’ 행사에서 2021년을 수놓을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늘 행사에서 사람 중심의 기술을 강조한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2021년형 ‘Neo QLED’와 ‘마이크로 LED’,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을 소개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목표도 발표됐다. 앞으로 TV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저감 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제품의 접근성도 대폭 높여 나간다는 다짐이다.
디스플레이의 진정한 미래를 만날 수 있었던 현장을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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