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21년을 수놓을 디스플레이는… CES 2021 ‘퍼스트 룩’ 다시 보기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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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V 시장을 15년째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1월 6일(미국 현지 시각) 열린 ‘퍼스트 룩(First Look)’ 행사에서 2021년을 수놓을 디스플레이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늘 행사에서 사람 중심의 기술을 강조한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 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2021년형 ‘Neo QLED’와 ‘마이크로 LED’, 라이프스타일 TV 신제품을 소개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목표도 발표됐다. 앞으로 TV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저감 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자원 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제품의 접근성도 대폭 높여 나간다는 다짐이다.

디스플레이의 진정한 미래를 만날 수 있었던 현장을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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