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마이그랜파리포트 2화 ‘할아버지는 멋쟁이’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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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학생 준일이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할아버지. 해외에서 의상 관련 직종에 종사하다 은퇴한 후 고국인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하는데요. 전공(?)을 살려 준일이의 교복 바지를 능숙하게 줄여주고 준일이와 함께 동네 산책에 나서기도 합니다. 13년 만에 만나게 된 둘 사이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삼성투모로우가 2주 만에 공개하는 마이그랜파리포트 2화, 지금 만나보세요.

마이 그랜파 리포트 글/그림 : 마일로 2화. "우와아앙! 준일아!!" "하..할아버지..!?" "못 본 사이 정말 많이 컸구나! 아이고 예쁜 것!" 꽈드드드드득 "응" (이웃집 할머니와 손녀) "우왕! 팬티만 입은 할아버지가 돌아다닌다!" "앗!" "어맛!" 사망.. "아..아이쿠 의도치 않게 못 볼 꼴을 보여드렸군요.. 죄송합니다." "오호호홍! 괜찮습니다!" "이..일단 빨리 들어가요!" "하..할아버지! 옷은 어쩌시고 속옷바람으로 계신.. 거죠..?" "그게 개녀석이 갑자기 뛰어 나가는 바람에 급히 잡으러 가느라..." 수줍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말았군!' "빨리 뭐라도 입어야지! 음... 뭘 좀 입고 있지?" 그득 흠... "헉!? 무슨 옷이 이렇게 많아요!?" "이게 다 할아버지 옷이에요!? 대박 신기하다!" 구경 구경 "음? 그냥 옷인데 뭐가 신기하다고... 신기한 건 너희 집에 더 많던데?" "앗 그래! 특히 이 강아지 운송기계 말이다." 뽈뽈뽈 "네........? 아....저..저건.." 뽈뽈뽈 낑 "왠지 이래저래 소개가 늦었구나! 오랜만이다 준일아. 나는 니 할아버지 되는 사람이란다!" 왠지 안경도 바꿔씀. "최근까지 의상 관련으로 외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최근에 은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지." 일할 당시 할아버지. "우와! 멋지네요! 그래서 옷이 많으신 거군요..!" "와 그러면 옷도 만드실 줄 아세요!?" "그렇지!" "그럼 혹시 바지도 줄일 수 있어요?" "그쯤이야 간단하지!" 할아버지께 부탁해서 교복바지를 줄였다! 행복! "은퇴하자마자 다시 일을 하는구먼." '근데 교복 바지는 왜 스키니진으로 만드는 거여.' 도도도도. 폭풍 스키니진. "그러고 보니 오시자마자 일을 하시게 만들어버렸네요." 머쓱. 같이 머쓱. "아니야 수선은 아주 간단하니까..." "음...그럼 답례로 동네 구경 좀 시켜줄래?" "앗 물론이죠! 그럼 잠시만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올게요!" "그래? 그럼 나도 편한 걸로 갈아입고 있을게!" "할아버지 준비 되셨..." 벌컥! "그런 차림은 동네 산책 가기엔 지나치게 섹시하지 않을까요?" "앗...? 그런가?" 낑... 나시. 핫팬츠. '그리고 추워요. 할아버지...' 바꿔입음. 어슬렁. 어슬렁. 발발발발. "그런데... 저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안 계신 줄 알았어요." 눈치.. "아빠가 한 번도 할아버지에 대해선 말씀하지 않으셨거든요." "음... 그래? 그랬단 말이지..." 아련... 눈치. 눈치. 마이 그랜파 리포트. 글/그림 : 마일로. 다음 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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