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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 유명 아티스트 작품으로 꾸며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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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꾸미기는 비단 케이스 같은 외관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요즘은 배경화면이나 아이콘을 바꾸는 형태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개성 있게 꾸미는 사람이 늘고 있다. ‘나만의 스타일’로 기기를 단장하는 재미가 있는 데다 경우에 따라서 마치 새 단말기를 구매한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 테마(Samsung Themes)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폰 꾸미기 서비스다. △배경화면 △아이콘 △전화·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까지 일관된 디자인, 곧 ‘테마’가 적용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탑재돼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힌 삼성 테마는 최근 다양한 아티스트와 손잡고 새로운 테마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예술과 만난 삼성 테마’의 매력을 취재했다.

▲닉 워커의 ‘모나 심슨(Mona Simpson)’ 테마를 선택하니 배경화면과 기본 앱에 익살스러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캐주얼’ 낙서 감성, 스마트폰 속으로

삼성 테마는 TV 드라마, 인기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왔다. 요즘은 여기에 분야별 예술가와 협업한 테마도 잇따라 등장, 사용자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기 전시회와 연계한 특별 테마 출시도 눈 여겨볼 부분이다. 다음 달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에서 열리고 있는 ‘위대한 낙서’ 전(展) 테마가 바로 그것.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약 중인 그래피티(Graffiti) 작가 7인의 작품을 통해 그래피티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 중 대표작 12종(種)이 삼성 테마를 통해 선보인다.

▲라틀라스의 ‘시간은 예술이다(Time is Art)’. 미로 같기도, 한옥 창살 같기도 한 형상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을 자아낸다

전시장에서 직접 마주한 라틀라스(L’ATLAS, 프랑스)의 작품은 독특한 무늬(pattern)와 웅장한 규모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닉 워커(Nick Walker, 영국)의 작품은 스텐실(형판을 사용해 문자나 도안을 찍어내는 기법)과 프리핸드(제도 용구 없이 손으로 자유롭게 그리는 것) 기법을 결합,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리퀴데이션(Liquidation) 기법을 활용한 제우스(Zevs, 프랑스)의 작품들도 인상적이었다.

▲‘프랑스 거리 예술의 선구자’로 불리는 제우스는 각종 형상이나 브랜드 로고에서 물감이 흘러내리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보여준다. 스마트폰 테마는 그의 작품 ‘리퀴데이티드 샤넬(Liquidated Chanel)’을 적용한 것

전시회 방문 전 이들의 작품이 활용된 테마를 구입했다. 실제 작품을 감상하며 그래피티의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일상에서 늘 접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단 사실도 참신했다. 뭐니 뭐니 해도 ‘예술=어려운 것’으로 생각하는 이에게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용자는 모바일 환경에서 예술작품을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세계 각국 사용자에게 소개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조인 셈이다.

 

섬세하고 따뜻한 일러스트와의 만남

삼성 테마에선 화제의 일러스트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영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AOI)가 주관하는 ‘월드일러스트레이션어워즈(World Illustration Awards)’에서 창작 그림책 ‘산책(Promenade)’으로 최고영예상을 수상한 이정호 작가의 작품이 그것. 책과 일상 풍경을 주제로 한 그림을 엮은 산책은 오래 전 봤던 책을 다시 읽었을 때의 감상, 일상에서 아직 드러나지 않은 풍경 등을 담고 있다.


▲이정호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 ‘컨시어지’(왼쪽 사진)와 ‘호밀밭의 파수꾼’을 활용한 삼성 테마 

이 작가의 작품 ‘컨시어지(Concierge)’ 속 밤하늘의 건물 실루엣과 초승달은 사람 얼굴 모습처럼 보인다. 작가가 작업실을 나설 때 실제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재현한 것이다. 또 다른 작품 ‘호밀밭의 파수꾼(The Catcher in the Rye)’은 데이비드 샐린저(David Salinger)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소설 속 주인공이 간직하고 싶었을 특정 순간을 재해석, 형상화했다.

▲‘아무도 모른다’ 테마를 선택하면 겨울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정호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된 테마들은 스마트폰을 감성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준다. 이 작가는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사람들의 다양한 해석을 통해 종종 아이디어를 얻는다”며 “삼성 테마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내 작품을 접한 사람들이 새로운 느낌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삼성 테마엔 매력적 디자인이 무궁무진하다. 테마 스토어에선 △에디터 추천 △이 주의 신규 테마 △고품질 무료 테마 △프리미엄 유료 테마 등 큐레이션과 다양한 기획전이 매주 업데이트된다. 색상·주제별 카테고리에 따른 ‘모아 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다음 달 12일까지 계속되는 위대한 낙서 전 관련 테마는 오는 19일(일)까지 삼성 테마에서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다운로드한 테마를 제시하는 입장객에겐 입장권 할인 혜택(20%)도 주어진다.

이정호 작가의 작품집(산책)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19일까지 진행된다. 삼성 테마에서 이정호 작가의 테마를 다운로드한 후 댓글을 남긴 사용자 중 50명을 추첨, 증정한다.

※삼성 테마 이용법: 스마트폰 ‘설정→ 배경화면 및 테마’ 차례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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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댓글:

    삼성 테마를 어디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건가요?

  2. 제니스 댓글:

    내 폰이 스타일리쉬해지는 느낌….스토어에 들어가서 테마 그림들 보는것도 재밌어요

  3. 주형 댓글:

    삼성 테마 좋아요~ 갤럭시로 바꾸고 좋은 점 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