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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테키치키챠카쵸!… Q&A로 돌아본 ‘자율주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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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키치키챠카쵸  어? 운전대가 없는데...?  자율주행 7문 7답 -미래엔 운전면허 시험도 바뀔까?-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함께 최신 기술을 재치 있게 풀어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신개념 웹툰 ‘테키치키챠카쵸’(아직 못보셨다면 여기로). 첫 회 주제였던 자율주행과 관련, 삼성전자 뉴스룸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궁금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먼 듯 가까운 미래 모습에 독자 여러분의 댓글만 400개가 넘게 달렸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그중 빈도가 높았던 질문과 기술 관련 궁금증을 모아 7문 7답 형태로 재구성했습니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 자문을 거쳐 작성된 ‘사이다 답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운전자 필요에 따라 수동·자동 운행 병행이 가능할까?

Q1 운전자 필요에 따라 수동,자동 운행 병행이 가능할까?

‘자율주행 차량에서도 운전자가 수동으로 운전할 수 있을까?’ 꽤 많은 댓글이 이와 비슷한 질문을 담고 있었는데요. 특히 ‘교통 정보가 입력되지 않은 공간에서의 자동 운전 가능 여부’를 궁금해하시는 독자가 많았습니다. 과연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자동∙수동 운전을 병행할 수 있을까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가 직접 운전할 수도 있도록 발전할 전망입니다. 운전자 스스로 운전을 원할 땐 기존 차량과 같이 수동 운전이 가능하도록 말이죠. 운전자가 운전 도중 위험한 상황에 노출됐다면 자율주행 기능이 활성화돼 제동∙조향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되기 전까진 경우에 따라 운전자가 개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 고장이나 도로 상황 등 돌발 상황 대처가 즉각 가능할까?

Q2 차량 고장이나 도로 상황 등 돌발 상황 대처가 즉각 가능할까?

자율주행에 거는 기대만큼 안전 관련 질문도 많았습니다. 차량의 두뇌인 중앙처리장치(CPU)가 고장 나거나 외부 요인에 의해 자율주행이 어려운 경우 어떻게 될 건지 묻는 질문이 대표적이었는데요.

자율주행 자동차는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가 필수입니다. 차량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즉시 해당 사실이 통보되고 수동 운전 같은 대처 방안도 제시됩니다. 눈·비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자율운전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술이 꾸준히 발전할 전망인데요. 사고 발생 시엔 차량사물통신(vehicle to everything, V2X)을 통해 도로 인프라나 다른 차량과 통신하며 교통 상황을 공유, 2차 사고를 방지하도록 설계될 예정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부 기능엔 어떤 게 있을까?

Q3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부 기능엔 어떤 게 있을까?

자율주행 자동차는 단순히 운전만 하는 걸까요? 이와 관련, ‘재치 만점’ 질문이 많았는데요. △자동 주차가 가능한지 △주유가 필요한 순간엔 어떻게 될지 △차량 주변 감지가 완벽하게 이뤄지는지 등 다양한 궁금증은 자율주행이 점차 실생활로 다가올 기술이란 사실을 절로 짐작하게 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대표적 기능 중 하나는 '주차 위치 자동 탐색 후 주차' 기능입니다. 스스로 연료 상태를 점검, 주유 시기를 알려주거나 인근 주유소로 자율주행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그 밖에 전방 차량과 보행자 등을 100% 인식하는 센서 인식 기술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엔 차량이 자율적으로 주차 위치를 찾아 주차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또한 차량이 스스로 연료 상태를 점검, 주유 시점을 승객에게 알려주고 근처 주유소로 자동 주행하는 기능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주변의 사물과 사람 역시 100% 인식할 수 있도록 센서와 인식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니 안전 주행, 기대해도 좋겠죠?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효율적일까?

Q4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효율적일까?

경제적 효율 측면에 관한 질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람이 운전하는 것에 비해 주유비나 차량 유지·관리비 수준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분도 계셨고, 자율주행차의 연비가 어느 정도 수준일지 알고 싶단 질문도 있었습니다.

자동차 연료는 직접 페달을 밟고 운전하는 것보다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Adaptive Cruise Control, ACC)으로 운전하면 덜 소모되는데요. 이를 토대로 자율주행 역시 연료 효율성이 높으리라 예측됩니다. 시내 주행의 경우, 도로에서 차량 간격을 좁게 유지할 수 있어 도로 활용도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자율주행 차량 사고 책임 소재는 어떻게 따질까?

Q5 자율주행 차량 사고 책임 소재는 어떻게 따질까?

아무리 자율주행 차라 해도 사고를 피해가긴 어려울 겁니다. 많은 독자가 ‘사고 시 책임 소재’를 궁금해하셨는데요. 이 질문을 놓고 댓글 사이에서 “운전석 승객이다” “차 소유주다” “제조사다” 등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현 시점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수준으로 운전자에게 책임이 주어집니다. 하지만 향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되면 차량 쪽에 더 많은 책임이 부여될 전망이라고 하네요.

 

자동차 선진국에선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Q6 자동차 선진국에선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이쯤 되면 자율주행에 대비하는 자동차 선진국들의 행보가 궁금해지기 마련인데요. 독일∙미국∙일본 등에선 자율주행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BMW *아우디(AUDI) *볼보(VOLVO,이상 유럽)  *테슬라(TESLA)  *포드(FORD)  *GM(이상 미국) *토요타(TOYOTA,일본)등 대부분의 자동차업계는 물론, 구글,우버 등 IT 서비스 업계에서도 관련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BMW △아우디(AUDI) △볼보(VOLVO, 이상 유럽) △테슬라(TESLA) △포드(FORD) △GM(이상 미국) △도요타(TOYOTA, 일본) 등 대부분 자동차 업계에선 적극적 연구∙개발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제조업체와 별개로 IT 서비스 업계에서도 연구가 활발한데요. 대표적으로 구글(GOOGLE)이나 우버(UBER) 등이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운전면허 시험은 어떻게 바뀔까?

Q7 앞으로의 운전면허 시험은 어떻게 바뀔까?

주행부터 주차까지 완전 자동화가 되면 과연 운전면허는 필요 없어질까요? 면허 없이도 운전이 가능할까요?

미국과 우리나라의 경우, 임시 자율주행 면허가 개편된 상태인데요. 뉴스를 통해 국내 제조업체가 미국에서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을 접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 향후 완전 자율주행 시대가 도래하면 운전면허시험은 더욱 간소화될 전망입니다. 자율주행 관련 조사에 따르면 고연령층이나 여성 운전자가 자율주행을 더욱 필요로 한다는 결과도 있는데요. 꽤나 기쁜 소식이 되겠죠?

테키치키챠카쵸 알수록 흥미로운 미래 기술 이야기  테키치키챠카쵸 2편도 기대해주세요!

자율주행과 관련한 7문 7답, 재밌게 보셨나요?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이 모이고 모여 더욱 풍성한 지식 공유의 장이 마련된 것 같은데요.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 미리 공부해두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알수록 흥미로운 미래 기술을 다룬 웹툰 ‘테키치키챠카쵸’는 곧 두 번째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다음 회차에서 다뤄질 내용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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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끼낀돌 댓글:

    예전에 버스등 대형차량이 옆차선에 있고 상대차선에서 갑자기 중앙선 침범해서 그대로 부딪히면 운전자가 죽고, 오른쪽으로 핸들을 틀면 버스가 피하다 대형참사가 예상되는 상황. 운전자를 살릴 것인가 아니면 대형사고를 피할 것인가에 인공지능의 선택은? 이란 질문이 있었죠.

    저는 갑자기 알파고가 국면을 단순하게 만들어가는걸 좋아한다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속도를 늦추고 2차선으로 운행하더라도 그같은 상황이 펼쳐지지 않도록 운행할 겁니다. 극도의 방어운전을 선택하게 되겠죠. 따라서 편안하지만 속도는 직접운전보다 다소(많이) 느린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골목길등에서는 여전히 주행이좀 어려울테고요.

    자동이 스틱보다 기름많이 먹었던 과거처럼 초기에는 자율주행이 사람이 모는 주행보다 꽤나 기름도 많이 먹긴 할 겁니다.

  2. 진호 댓글:

    목숨줄을 기계에 의존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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