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TV다”… 영상으로 만나는 퀀텀닷 초밀도 화질
최근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TV 광고가 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퀀텀닷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2016년형 삼성 SUHD TV(이하 ‘SUHD TV’)입니다. 스카이다이빙과 스케이트 보딩 등 역동적 소재를 도입, "10억 분의 1 단위 퀀텀닷 화질로 자연 그대로의 색을 구현하는 SUHD TV의 특징을 생생하게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특히 지금껏 TV 광고에서 흔히 접하지 못했던 이색 공간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광고 영상과 흥미로운 촬영 뒷얘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1. 하늘을 나는 기분, 이런 걸까?_퀀텀 다이빙 편
‘2015 WISC(World Indoor Skydiving Championships)’ 챔피언에 오른 레오 블랑숑(Leo Blanchon)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기분은 어떨까요? 퀀텀닷 디스플레이와 최대 1000니트(nit) 밝기의 HDR 1000 기술이 강조된 이 영상을 통해 간접 경험 한 번 해보세요. 시원한 하늘은 물론이고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넓게 깔린 구름의 섬세한 변화까지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생생하고 현실적인 영상을 연출하기 위해 레오 블랑숑과 카메라맨이 동시에 스카이다이빙을 했다고 하는데요. 보는 순간, 몰입될 수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네요.
#2. 스테인드글라스가 뿜어내는 오색찬란함_퀀텀 보드 편
‘라 이글레시아 스케이트’는 스페인의 오래된 성당을 개조한 공간인데요. 비단 스케이트 보드를 타지 않더라도 다양한 색감이 매혹적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치 그 공간에 서서 보더들의 현란한 묘기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첫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스테인드글라스 특유의 오색찬란한 색감인데요. 어두웠던 공간이 점차 밝아지며 공간 전체가 화사해집니다. 화려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순간이라고나 할까요?
역동적 스케이팅 장면 또한 놓칠 수 없는데요. 이 부분 역시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맨이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함께 따라가며 촬영했다고 합니다. 촬영 스태프들의 노력 덕분에 SUHD TV의 놀라운 화질이 더욱 돋보인 것 아닐까요?
영상 후반부엔 이전까지 TV 광고에서 노출된 적 없었던 SUHD TV 후면이 클로즈업된 형태로 등장하는데요. 어느 방향에서도 아름다운 360도 디자인은 품격 있는 거실을 완성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퀀텀닷 초밀도 화질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두 편의 광고 영상, 잘 감상하셨나요? 광고 속 ‘마침내 화질의 단위가 바뀝니다’란 문구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TV 화질의 새로운 기준, SUHD TV 광고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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