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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갤럭시 A의 ‘특별한’ 변신은 계속됩니다”…상품기획자가 말하는 갤럭시 A7,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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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 A 시리즈는 갤럭시 A7과 A9의 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기존 갤럭시 A 스마트폰은 ‘가성비 갑(甲)’ 제품으로 여겨졌으나, 갤럭시 A7과 A9는 플래그십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카메라와 감각적인 컬러를 선보이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갤럭시 A 시리즈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갤럭시 A7과 A9. 뉴스룸에서 상품기획을 담당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백민승, 봉광섭, 정선목 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갤럭시 A7과 A9의 상품기획을 담당한 백민승, 봉광섭, 정선목 씨 (왼쪽부터)

▲갤럭시 A7과 A9의 상품기획을 담당한 백민승, 봉광섭, 정선목 씨 (왼쪽부터)

변혁의 시작, 갤럭시 A7과 A9

갤럭시 A7과 A9은 그동안의 문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하며, 새로움에 목마른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상품기획자 백민승 씨는 “최근 휴대폰 시장의 변화가 매우 빠르다. 새로운 기술도 계속 생겨난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기능을 이후의 갤럭시 A 시리즈에 적용하기 보다는 A 시리즈만의 경쟁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갤럭시 A7과 A9의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세계 최초의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9과 갤럭시 최초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 A7. 또, 제품의 색상도 더 어려진 소비자 타깃에 맞춰 보다 스타일리시해졌다. 소비자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춘 결과물이다. 정선목 씨는 “이들이 즐기는 SNS, 브이로그와 같은 멀티미디어 소통에 강점이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각자의 역할이 뚜렷한 4개의 다재다능 카메라

밀레니얼 세대의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셀카, 여행, 야간활동의 비중이 두드러진다. 모든 상황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위해 갤럭시 A7과 A9에 멀티 카메라를 채택했다. 더 많은 표현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초광각렌즈, 망원렌즈, 기본렌즈, 심도렌즈

갤럭시 A9 쿼드 카메라의 경우, ㅿ언제나 밝고 선명한 기본 렌즈 ㅿ광학 2배줌을 지원하는 망원 렌즈 ㅿ120도 화각의 초광각 렌즈 ㅿ보케 효과를 줄 수 있는 심도 렌즈로 이뤄진다. 필요한 순간에 각각의 역량을 적재적소 발휘하는 네 개의 카메라를 자유자재로 오고 가며 사용할 수 있다.

상품기획자에게 추천하는 카메라 기능을 물었다. 백민승 씨는 “여행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에겐 ‘인증샷’이 필수다. 120도 화각을 지원하는 초광각 카메라를 사용하면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우리 눈에 보이는 대로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 기존의 77도 사진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하다”고 귀띔했다.

멀티 카메라의 사용자 경험(UX) 개발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봉광섭 씨는 “렌즈가 3~4개에 이르다 보니, 직관적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 이용 화면을 구성하는 것도 어려운 과정이었다. 사용자가 차별화된 카메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미지에 워터마크*를 설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전에 없던 그라데이션 컬러 등장

갤럭시 A9의 쿼드 카메라

갤럭시 A9의 색상 중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레모네이드 블루와 버블검 핑크가 눈에 띈다. 세련되면서 사용자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색이다. 봉광섭 씨는 “미관상으로 더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기 위해 소재 선택에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3D 글래스를 채택해 그라데이션 효과를 부각시켰고, 테두리는 유광 메탈을 이용해 보다 반짝거리는 느낌을 주고자 했다. 버블검 핑크의 경우, 자연스러운 색감을 위해 테두리에도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했다. 처음하는 시도이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시장 반응이 좋아 다행이다”고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그동안 중앙에 배치되어 있던 갤럭시 플래그십 제품의 후면 카메라와 달리 왼편 위쪽에 길게 정렬된 카메라 위치도 새로운 변화다. 다른 부품 배치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최대 4개의 카메라 렌즈를 효율적으로 탑재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설계를 택했다. 효율성도 만족시켰지만, 재질과 색감이 더 잘 드러나 변화된 A 시리즈의 후면 디자인을 극대화하는 효과도 있다.  

인터뷰에 나선 상품기획자들은 “갤럭시 A7과 A9은 갤럭시 A 시리즈가 앞으로 선보일 변화와 혁신의 시작”이라고 입을 모았다. 끝으로 정선목 씨는 “이번 제품을 통해 시장, 소비자와 더 많은 접점이 생겼다. 이는 다음 갤럭시 A 스마트폰에 보다 의미있는 기능으로 반영될 것이다. A 시리즈만의 핵심 가치를 더해 플래그십 시리즈들과 차별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으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며 당찬 계획을 전했다.

* 갤럭시 A9에서 지원하는 기능. 갤럭시 A7에서도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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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삼성, 좋지만 조금만 노력해줘요 댓글:

    A는 A5 2017이 최고였다. 방수 방진에 삼성페익까지 있었다. 올해는 좀더 분발합시다. 삼성.
    올해는 기능빼서 가격 내리지 말고 폰의 크기좀 줄여서 가격 내립시다. 요즘 폰들 너무 커서 문제인거 같아요.

  2. 엑셀런트 댓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1. 삼성전자뉴스룸 댓글: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팀입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 정책에 따르면, 제5조 게시물의 삭제 기준에서 1.사. 개인적인 비방이나 주장을 담고 있는 게시물은 삭제 처리가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뉴스룸 하단에 있는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 정책’ (http://bit.ly/2dhoAfp)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 ㅇㅎㅎ 댓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1. 삼성전자뉴스룸 댓글: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팀입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 정책에 따르면, 제5조 게시물의 삭제 기준에서 1.사. 개인적인 비방이나 주장을 담고 있는 게시물은 삭제 처리가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뉴스룸 하단에 있는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 정책’ (http://bit.ly/2dhoAfp)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 제발좀 댓글:

    솔직히 카메라 4개 빼고는 삼성의 특징이 없네요. OIS도 없으니 제대로 된 사진 건지기 힘들테고, 방수 방진 삼페 등 화웨이나 샤오미 포코폰이랑 비교해서 좋은점은 카메라 4개뿐 차별성이 없습니다. 이제 s펜도 중저가라인에도 펜내장은 못해도 펜쓰게 해주세요. 이제 변화해야 합니다. 삼성만의 차별성인 s펜도 애플이 더 그립감 좋고 훌륭한 예술적 어플을 제공함으로써 오히려 삼성이 더 뒤져보이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님들은 그저 필기만 하면 됐지하고머물때 애플은 그걸로 예술가들을 끌어왔네요. 삼성은 백날 내장펜만 만들어서 애플보다 그립감이 떨어지는 펜밖에 못만들었구요. 왠만하면 삼페는 넣어주고 적어도 A시리즈는 OIS 다 넣고, s펜도 크게 그립감 좋은거 만들어서 별도로 판매하고 펜사용 가능한 제품 만드세요. 이래서는 중국한테 다 잡혀먹어버립니다.

  5. 기획같은소리하네 댓글:

    중저가 시장이 욕심이 나기는 하는데 돈도 얼마 안되는거 정식으로 장기간 출시하기는 손해다.
    겸사겸사 플래그쉽 테스트 시장으로 만들자.
    최신기술 넣어주는대신에 기타 옵션은 다 빼버리자.

    응 다음번 A11에는 카메라 6개 달고
    액시노스&램다운/ 삼페/방수방진/손떨방/C타입미적용/LCD 조합으로
    100만원에 출시해서 가성비라고 지껄여보렴.

  6. ㅁㄴㅇㄹ 댓글:

    갤럭시 A, J 라인업 정리좀 해주세요!!

    A8 나오면서 J는 몰라도 A는 정리되나 했더니 또무슨 A6에 A7에 A9에…

    usb-c는 넣었다 뺐다 ois는 한참전에 넣었다 뺐다

    아무리 신흥국시장때매 그렇다지만 라인업 너무 난잡한거 아닙니까..?

  7. 방문객 댓글:

    일단 사진에 나온 3명의 기획자부터 잘라야 삼성 모바일이 유지될 것이라고 본다.
    해외 유명 테크 유튜버들의 A7 2018 리뷰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방수방진,OIS,배터리용량,가격,전면알림표시 등등 여기서 비판적인 반응을 열거하고 싶지는 않다.
    이런식으로 ‘특별한’ 변신을 한다면 1~2년 안에 해외시장에서 삼성의 중급기와 보급기는
    중국 브랜드에게 완전히 밀려서 시장 점유율을 완전히 상실할 것이 뻔하다.
    플래그쉽에서는 아직 Note가 안드로이드 최강자라는 해외의 인식이 있어서 좀더 버티겠지만,
    안드로이드 플래그쉽에서도 중국업체의 추격은 갈수록 심해질 것이라고 본다.

  8. A9 댓글:

    다 좋은데 궁금 한 것 1개

    A9 국내판매는 언제쯤하나요 삼성님아~~

  9. 중국을 뭉게자 댓글:

    좌측에 렌즈 구현한게 창의적이거나 새롭지는 않네요. 이미 애플에서 한 것이고….단지 카메라 4개 들어간게 전부인지라~ 다만 그라데이션 칼라는 새로운 시도임. 좀 더 차별화 시도를 했으면 하고 전면에도 렌즈를 3개
    까지 장착하면 어떨지~

  10. 변신이머임 댓글:

    특별한변신이뭐에요?

  11. 노영희 댓글:

    왜.다른사람에게사진ㅇ.보내면 못볼까요고처주세요노인들은어려워요

  12. 카오스29 댓글:

    그러니까 카메라는 4개인데 손떨림보정이 안들어 있다 이거지?

  13. 이적진 댓글:

    삼성페이,OIS(카메라손떨방)는 왜 빼버리나요
    게다가 방수방진도 없고, A7은 USB 타입C가 아닌 타입B이고, 햅틱모터도 없고
    제대로 만듭시다 제발…

    1. 엑셀런트 댓글:

      그러면 s 를 사야하지 않을까요

  14. 인천의공현식 댓글:

    얼씨구 OIS랑 삼성페이 뺀건 자랑이다 그죠?

    국내 카드사에 묶여 삼성페이 국외사용 제한되는것도 해결못한 판에 MST삼페를 A시리즈에서 빼요?

    A6S인가 ODM생산한 그건 싸니까 말이라도 안하지 아이고

  15. 카메라 디자인 개선 댓글:

    s10은 제발 카메라 개수 3개를 넘지 말길… 쿼드카메라 너무 못생김…ㅜㅜ (솔직히 말하자면 A7도 별로…)

    1. ㅁㅂㅇ 댓글:

      이미 3개로 확정 되었습니다

  16. 아무개 댓글:

    A3 (2016) Samsung Experiecen 8.1 왜 줬다가 뺐습니까~ 최신 갤럭시로 바꿀 때 바꾸더라도, 바꾸기 전까지는 있는걸로 좀 멀쩡하게 써야할거 아닙니까ㅠㅠ

  17. 무슨 판단이냐 돈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댓글:

    OIS, 삼성 페이 얻다 팔아먹었냐

    1. 인천의공현식 댓글:

      이거 ㄹㅇ

  18. 돈이 얼마나 들어 갈라나...? ㅋ 댓글: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결과물이 잘 나와야 할것입니다. 디자인 .가격 .성능..등 경쟁력이 최고야 할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섬세함에 더 신경 써야 할것입니다. 시간이나 돈이 더 들어 가겠지만..그런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섬세함에 있어서 사람이 더 필요하면 더 써야 되고 장비가 필요하면 더 구입해야 합니다..여기에

    돈을 아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래야 경쟁력이 우수할것입니다.

  19. 걍 A8 2018 댓글:

    같은 대명작 가성비시리즈 잇는데 A8 2018
    왜 이렇게안내놓고 갑자기 이상한데로 새는거임?

  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댓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1. 이름 댓글:

      그거까진 아닌듯;;;; 그치만 삼페 뺀건 이해안가지만

    2. 삼성전자 뉴스룸 댓글: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팀입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 정책에 따르면, 제5조 게시물의 삭제 기준에서 1.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거친 언어 또는 욕설과 저속한 비어, 은어, 속어를 사용한 게시물은 삭제 처리가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뉴스룸 하단에 있는 ‘삼성전자 뉴스룸 운영 정책’ (http://bit.ly/2dhoAfp)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 보급형, 중급형 라인업 줄여주세여 댓글:

    근데 A시리즈이하의 보급형라인좀 줄였으면 합니다. 프리미엄 시리즈로만 공략하는게 어떨지… 자꾸 보급형 폰들을 출시함으로써 갤럭시 이미지도 걱정됩니다. 특히 이번 A9은 무슨생각으로 출시한건지… 카메라만 쓸데없이 많아서 디자인도 별로구요. 삼성이 걱정되서 하는 말…

    1. 플래그쉽만 공략하자 댓글:

      추가; 여러분! 그냥 플래그쉽사는게 나을듯해요… 제가 A시리즈 써봤는데 기능빠진것도 많고 디자인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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