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늘에서 바라본 놀라운 세상… 항공 사진작가 토미 클라크 X 더 프레임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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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boo Parasols(2019)

▲ Bamboo Parasols(2019)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은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폭넓은 예술의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8월을 맞아 ‘와일드 앤 프리(Wild and Free)’라는 테마로 새롭게 아트스토어를 단장한 삼성전자는 사용자를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으로 안내한다.

뉴스룸이 이번 테마를 장식한 사진들을 촬영한 세계적인 항공 사진 작가 토미 클라크(Tommy Clark)를 만났다. 그가 담아내는 전 세계 해변의 컬러와 형태, 질감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헬리콥터 타고 하늘로… 상공에서 바라본 최고의 절경

토미 클라크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사진이 활성화되기 전인 2011년부터, 상공에서 바라본 멋진 전경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이슬란드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위성 사진을 보며 최적의 장소를 탐색한 후, 헬리콥터 위에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작품을 촬영한 것.

토미 클라크(Tommy Clark)

▲ 토미 클라크(Tommy Clark)

항공 사진 촬영 과정에는 돌발 변수가 많은 만큼, 사진 기술 외에도 면밀한 계획과 운이 필요하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진행했던 특별한 촬영이 대표적인 예. 토미 클라크는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몇 달의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데, 이륙하자마자 바람이 강해져 잔잔했던 바닷가에 잔물결이 일었고 의도치 않았던 멋진 사진을 얻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Playa Shoreline(2015)

▲ Playa Shoreline(2015)

 

전 세계에 숨겨진 놀라운 컬러, 사진으로 생생하게 포착하다

토미 클라크는 사진을 완벽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컬러’를 꼽았다. 컬러는 작품을 감상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커다란 ‘힘’을 가졌기 때문. 그는 “호주의 얕은 모래톱이나 프랑스 생트로페의 다채로운 비치 타월 컬렉션처럼 전 세계의 놀라운 컬러를 포착해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완벽한 사진의 핵심 요소인 ‘컬러’를 포착한 뒤, 이를 있는 그대로 구현해 주는 것은 바로 기술의 영역이다. 더 프레임에 적용된 퀀텀닷 기술은 100% 컬러 볼륨은 물론 풍부하고 생생한 화질로 아티스트의 의도를 그대로 살린 실제에 가까운 색을 표현한다. 토미 클라크는 “더 프레임에 띄운 작품을 감상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최고 수준의 프린터와 종이를 활용해 작품을 인쇄한 뒤 감상했을 때와 같은 감정을 느꼈고, 실제 작품과 마찬가지로 컬러가 살아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티스트와 함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아트스토어.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꿈꾸게 됐다는 토미 클라크는 “이제 디지털 방식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준비가 됐다. 몇 년 전이었다면 이런 꿈을 꾸지 못했을 것이지만, 더 프레임의 기술을 경험하니 ‘내 작품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구현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는 소비자의 취향·분위기·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방대한 아트 컬렉션을 보유 중이며, 작품 반경을 계속해서 넓혀 나가고 있다. 전 세계 40여 개 국의 유명 박물관, 미술관과 협업해 1,500점에 달하는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작품을 4K 해상도로 제공하고 있다.

토미 클라크는 “이처럼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더 프레임은 하나가 아닌 여러 작품을 선택해 벽을 장식할 수 있다. 화면에 띄우는 이미지를 사용자가 그때그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 없이 마음껏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본 세상, 항공 사진작가 토미의 작품 8점은 오늘부터 더 프레임 아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가 추천하는 작품 소개 *8월 큐레이션 <Wild and Free>에 포함 Puerto Rico Surfers(2016) 광활한 바다 위를 누비는 서퍼들의 모습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Snorkelers(2014) 안티구아 섬에 있는 스노클러들의 모습으로, 에메랄드 빛 바다가 인상적입니다. Sand(2016) 푸른 바닷가와 대조를 이루는 짙은 빛깔의 모래 언덕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Lagoon(2016) 붉은 지면에 둘러 쌓인 샤크 베이의 석호는 마치 대형 수족관 같은 느낌마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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