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삼성의 자동차용 반도체 솔루션, 어디에 들어가나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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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나 ‘움직이는 전자제품(Mobile Device)’으로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자동차로 확대되고 지능화된 자율주행 기술이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등 첨단 전장시스템이 장착되며, 자동차 그 자체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가 되는 것. 전기자동차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이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물론, 메모리, 카메라, 각종 센싱 시스템 등 수많은 반도체 솔루션이 자동차에 탑재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독일 아우디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용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공급하는 등 세계 일류 자동차 기업들과 협업하며 차량용 최신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의 자동차용 반도체 솔루션

▲삼성의 자동차용 반도체 솔루션

삼성의 엑시노스(Exynos)는 자동차에 최적의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와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며, ‘멀티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운영체제와 호환이 가능하다.

자동차 앞, 뒤, 옆면과 사이드 미러 등에 장착되는 이미지 센서는 ‘자동차의 눈’으로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미 스마트폰용 ‘초소형 고화질 이미지센서’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삼성은, 프레임 속도와 빛 민감성을 더욱 향상시켜 빈틈없이 꼼꼼하게 시야를 확보하고 화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동차는 때론 거친 환경을 달리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온도 상승이나 계속 되는 진동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출시된 삼성의 10나노급 16Gb LPDDR4X D램은 -40℃에서 125℃까지 견딘다.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고온 신뢰성과 초고속∙초절전 성능을 갖춘 10나노급 16Gb LPDDR4X는 기존 20나노 8Gb LPDDR4 대비 속도 14%, 소비전력 효율 30%를 향상시켰다. 삼성은 보다 높은 성능과 용량을 원하는 수요에 맞춰 LPDDR4/LPDDR4X와 GDDR6 DRAM, HBM2 등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가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eMMC를 공급하며, 고급 세단이나 스포츠카 등 고스펙 차량의 차세대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과 인포테인먼트, 대시보드 시스템에 들어가는 자동차용 256GB eUFS(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전조등, 방향 표시등과 같은 차량용 조명에 사용되는 ‘LED’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우수한 색 균일도와 방열 기능, 높은 명암비를 제공하는 픽셀 라이팅(Pixel lighting)기술 등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차량용 조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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