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삼성이 열어가는 ‘스크린 에브리웨어’, 혁신의 기록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 1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업계 리더로서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을 이어온 결과다.
언제나 사용자를 중심에 두는 삼성전자는 초고화질뿐 아니라 스크린의 형태와 사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거듭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8년 발표된 세계 최초 모듈러 디스플레이 ‘더 월’은 디스플레이의 크기∙해상도∙형태의 제약을 넘었다.
압도적인 화질로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다시 한번 뛰어넘은 QLED 8K도 주목할 만하다. 업계 최초로 8K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 TV의 시대를 연 ‘더 세리프’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더 프레임’은 TV의 개념을 재정의했다. 이같은 획기적인 시도들은 계속 이어져 스크린을 ‘세로’로 돌릴 수 있는 회전형 디스플레이 ‘더 세로’를 만들어 냈다.
세계 최초의 기록부터, 사용자들을 생각한 취향 존중 스크린까지.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는 삼성 TV 혁신의 기록을 아래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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