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삼성이 열어가는 ‘스크린 에브리웨어’, 혁신의 기록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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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 1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업계 리더로서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을 이어온 결과다.

언제나 사용자를 중심에 두는 삼성전자는 초고화질뿐 아니라 스크린의 형태와 사용 경험에 이르기까지 거듭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8년 발표된 세계 최초 모듈러 디스플레이 ‘더 월’은 디스플레이의 크기∙해상도∙형태의 제약을 넘었다.

압도적인 화질로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다시 한번 뛰어넘은 QLED 8K도 주목할 만하다. 업계 최초로 8K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 TV의 시대를 연 ‘더 세리프’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더 프레임’은 TV의 개념을 재정의했다. 이같은 획기적인 시도들은 계속 이어져 스크린을 ‘세로’로 돌릴 수 있는 회전형 디스플레이 ‘더 세로’를 만들어 냈다.

세계 최초의 기록부터, 사용자들을 생각한 취향 존중 스크린까지.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고 있는 삼성 TV 혁신의 기록을 아래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삼성이 열어가는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s Everywhere)' 혁신의 기록 2006 보르도 LCD TV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LCD 와인잔을 형상화해 블루와 아인 색상을 제품 하단에 적용했다. 외관에서 스피커가 보이지 않는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밀리언셀러 히트를 기록했다. 2008 크리스털 로즈 LCD TV 세계 최초 이중사출 방식 TV 신소재와 친환경 디자인 공법이 접목된 이중사출 기법을 적용했다. 빛과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져 화제를 모았다. 2009 LED TV 세계 최초 엣지 방식 LED TV '빛을 내는 반도체'라 불리는 LED를 광원으로 사용했다. 기존 TV 두께보다 1/3 얇은 핑거 슬림 엣지 방식을 적용해 세계에서 가장 얇은 TV로 기록 됐다. 2010 풀 HD 3D LED TV 세계 최초 3D LED TV 최상의 3D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위해 FHD 3D LED 기술을 적용했다. 2011 스마트 TV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열다 PC 환경처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TV가 등장했다. 삼성 스마트 TV는 '스마트 허브'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 2014 커브드 UHD TV 세계 최초 커브드 커브드 UHD TV 실제보다 넓게 보이는 커브드 화질을 완벽 구현했다. 4200R의 곡률과 곡선 디자인, 얆은 화면 테두리를 바탕으로 강한 몰입감을 이끌어냈다. 2015 더 세리프 라이프스타일 TV의 시작 세계적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형제가 디자인했다. 세레프 글꼴의 'I'자를 연상시키는 외형으로 라이프스타일 TV의 시대를 열었다. 2016 SUHD TV 세계 유일 카드뮴 프리 퀀텀닷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카드뮴이 없는 퀀텀닷 기술을 통해 TV 화질의 혁명을 일으켰다. 기존 TV 대비 2.5배 밝고, 64배 이상 세밀한 컬러를 실현했다. 2017 QLED TV 화질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다 100% 컬러볼륨으로 밝기에 따른 미세한 색 차이를 표현, HDR(High Dynamic Range) 구현에 최적화된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초고화질 시대를 열었다. 2017 더 프레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TV TV를 껐을 땐 '아트모드'로 전환해 미술 작품이 액자에 담긴 듯 활용할 수 있다. 어떤 공간과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프레임 디자인'으로 TV를 예술 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2018 QLED 8K AI 고화질 기술 최초 탑재 퀀텀닷 기술에 8K를 접목, 풍부한 색 재현력과 HDR 10+로 최상의 시청 경험을 완성했다. 저해상도 영상의 질을 높여주는 '8K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업계 최초로 적용했다. 2018 더 월(The Wall) 세계 최초 모듈러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해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고 모듈러 구조로 설계돼 크기·해상도·형태에 제약이 없는 신개념 스크린이다. 2019 더 세로 모바일 친화적 세로 스크린 모바일 콘텐츠에 최적화해 가로·세로 전환이 가능한 자동 회전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모바일 화면과 세로형 스크린을 동기화해 SNS·쇼핑·게임·동영상 등을 즐길 수 있는 NFC 기반 미러링 기술을 탑재했다. 2020 글로벌 TV 시장서 14년 연속 1위 14YEARS Global No.1 TV 2020년 1월 Omdia, 출하량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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