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갤럭시 S 시리즈 라인업 다시 보기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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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부터 S21

2010년 세상에 처음 공개된 날부터 지금까지, 갤럭시 S 시리즈는 혁신적인 도전을 통해 사용자의 삶을 세상과 더 가깝게 연결하며,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왔다.

다양한 기술과 기능의 집약체로 11년의 역사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온 갤럭시 S 시리즈. 삼성전자 뉴스룸이 갤럭시 S21 공개와 함께 갤럭시 S 시리즈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봤다.

 

갤럭시 S 시리즈의 시작은 2010년 ‘슈퍼 스마트(Super Smart)’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된 ‘갤럭시 S’다. 삼성 휴대폰 20년 역사의 역량을 모아 만든 제품으로, 생활 밀착형 ‘슈퍼 애플리케이션’, 현존 최고 화질의 ‘슈퍼 아몰레드’, 9.9mm 초슬림 두께의 ‘슈퍼 디자인’인 ‘3S’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스마트폰이었다.

갤럭시 S 성공에 힘입어 2011년에 출시된 갤럭시 S2에는 갤럭시 S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사양들이 탑재됐다. 아직까지도 명작이라고 불리는 갤럭시 S2의 디스플레이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로 업그레이드됐고, 당시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장 강력한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또, 전작 4형이었던 디스플레이 크기는 4.27형으로 커졌으며, 두께도 8.49mm로 더 얇아졌고. 카메라에 최초로 플래시가 탑재되기도 했다.

 

갤럭시 S3는 조약돌에서 영감을 받은 ‘페블 디자인’을 적용, ‘스마트폰은 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깼다. S2 대비 화면은 4.8형으로 커졌으며, 2,1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됐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S3에는 △사용자 눈을 인식해 화면을 보고 있는 동안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는 ‘스마트 스테이(Smart Stay)’ △메시지 작성 중 귀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다이렉트 콜(Direct Call)’ △동영상 썸네일 목록에서 영상을 미리 볼 수 있는 ‘라이브 비디오 리스트(Live Video List)’ 등 다양한 신기능이 대거 포함됐다.

1년 후, 페블 디자인은 유지한 채 ‘초슬림 디자인’으로 돌아온 갤럭시 S4는 출시 약 6개월 만에 ‘총 4천만 대 이상 판매’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4.99형으로 디스플레이는 더욱 커졌지만 두께는 7.9mm, 무게는 130g으로 얇고 가벼워졌으며, 고릴라 글래스 3를 처음으로 탑재해 내구성 또한 높였다. 진화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적용됐다. 스마트폰 기울기에 따라 화면을 위아래로 움직여주는 ‘삼성 스마트 스크롤(Samsung Smart Scroll)’, 영상 시청 중 얼굴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영상이 멈췄다 다시 화면을 보면 멈춘 구간부터 자동으로 재생되는 ‘삼성 스마트 포즈(Samsung Smart Pause)’는 사용자의 편의를 높여줬다.

갤럭시 S5는 당시 갤럭시 시리즈만의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완성한 폰이었다. 당시 업계 최초로 1,600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방식의 카메라를 탑재해 일상을 더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었으며, 스마트폰 최초로 심박 센서를 탑재해 다른 기기와 연동해 운동량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건강 기능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S 시리즈에 방수·방진 기능(IP 67)을 처음으로 적용해 흔히 발생하는 생활 침수로 인한 수리에 대한 불편을 없애줬다.

 

2015년에 첫선을 보인 갤럭시 S6는 디자인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입은 시리즈이다. 업계 최초로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곡면 특유의 입체감, 몰입감을 제공한 것. 메탈과 글래스를 하나의 소재처럼 연결해 독특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도 적용됐다. 기능 면에서는 별도 무선 충전 커버 없이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 가능한 ‘무선 충전 기술’과 ‘삼성 페이’가 처음으로 도입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플랫 디스플레이와 엣지 디스플레이 2가지 모델로 출시된 갤럭시 S7. 방수·방진 최고 규격인 IP 68등급을 적용하고, 최대 200G 용량의 마이크로 SD 카드와 SIM 카드를 모두 탑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SIM 카드 트레이’를 적용해 사용성을 더욱 높였다. 카메라에도 당시 세계 최초로 듀얼 픽셀(dual pixel)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 밝고 선명한 사진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었으며, 동영상과 같은 생생함을 사진에 담는 ‘모션 파노라마(Motion Panorama)’ 기능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도 누릴 수 있었다.

 

2017년은 갤럭시 S 시리즈가 디자인과 성능 모두 크나큰 변화를 겪은 시기다. 당시 출시된 갤럭시 S8 시리즈부터 18.5대 9의 화면 비율과 좌우 양쪽의 베젤을 거의 없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전면의 버튼도 없애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디자인이 완성됐다. 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누구보다 도움이 되는 ‘빅스비’도 갤럭시 S8부터 도입 기술. 지문, 홍채에 이어 얼굴 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다양한 생체 인식 기술도 선보였는데, 세 가지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폰은 당시 갤럭시 S8이 최초였다.

갤럭시 S8에서는 빅스비와의 대화로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찾았다면, 갤럭시 S9은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색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했다. AR 기술을 카메라와 접목해 셀피 촬영으로 사용자와 닮은 아바타를 만드는 ‘AR 이모지’, 피사체의 움직임을 인식해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들로 사진 촬영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또, 집 안 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스마트폰의 경험을 데스크톱 PC로 확대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들이 최초 탑재됐다.

 

갤럭시 S10부터 갤럭시 S 시리즈는 다양한 종류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했다. 갤럭시 S10 시리즈의 경우, ‘갤럭시 S10, S10+, S10e, S10 5G’ 총 4가지로 출시됐다. 디스플레이에는 카메라 홀을 제외한 스마트폰 전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모바일 컬러 볼륨을 100% 재현할 수 있는 ‘다이내믹 AMOLED’로 진정한 풀 스크린 경험을 제공했다. 또,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다른 기기들과 나눌 수 있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술을 탑재해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인텔리전트 기능을 탑재한 시리즈였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5G 이동통신이 열어갈 새로운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3종 모두 5G로 출시됐다.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AI를 접목해 누구나 쉽게 선명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최초로 120Hz 디스플레이를, 특히 갤럭시 S20 울트라에는 1억 800만 화소와 최대 100배 줌을 할 수 있는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 기능도 지원했다. 또, 삼성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와 더불어 보안 프로세서를 추가로 탑재해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20201 갤럭시 S21 S시리즈에서 누리는 S펜의 유용함과 카메라의 혁신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1 시리즈 중 울트라 모델에서 누릴 수 있는 대표 ‘최초’ 기능은 단연 ‘S펜’이다.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S펜의 유용함을 S 시리즈 사용자도 느껴볼 수 있게 된 것. 또 삼성 최초로 망원 카메라 렌즈를 2개 탑재해 광학 10배, 최대 100배 줌이라는 놀라운 카메라 성능 향상을 이뤄냈다. 몰입감을 선사하는 노치(notch) 없는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가장 밝고 뚜렷한 화면을 제공하는 최고 해상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하는 고속구동 기술, 최고의 디스플레이 경험을 주는 120Hz 고주사율 등이 사용자의 모바일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후면과 측면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디자인으로 새로운 외형을 갖춘 카메라는 기능에도 새로움을 더했다. AI 기반으로 더 똑똑해진 카메라와 동영상 기능은 누구나 최상의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돼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셀피를 제공한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전문가가 촬영한 것처럼 다양한 배경 효과를 줄 수 있는 인물 촬영 기능, 고배율 촬영 시 화면의 흔들림을 강력하게 잡아는 줌 락 기능, 카메라 하단 3개의 미리 보기 화면을 통해 후면의 어떤 렌즈를 활용할지 사전에 살펴볼 수 있는 ‘디렉터스 뷰(Director’s View)’ 기능이 새로이 추가됐다. 8K급으로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은 촬영 시간이 1시간 이상으로 대폭 늘어 크리에이터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뿐만 아니라, 기존보다 더 향상된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 2배 더 넓고 빨라진 지문 인식 범위와 속도,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동일한 삼성 계정으로 접속되어 있으면 보고 있던 인터넷 웹페이지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 등으로 사용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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