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장치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860 QVO SSD’ 등장

2019/02/12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려 테라바이트(Tera Byte)급 용량을 가진 SSD(Solid State Drive)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성비와 가용비[1] 그리고 가심비[2]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새로운 삼성전자의 SSD가 등장했다. 삼성전자 ‘860 QVO’ SSD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ard Disk Driver, HDD)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와 안정성을 가진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 HDD에서 SSD로, 단지 저장 장치 하나일 뿐이지만 이 변화가 불러오는 놀라운 효과와 의미를 삼성전자 뉴스룸에서 자세히 살펴봤다.

빠르게 데이터를 읽고 쓰는 능력 #속도

HDD와 SSD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바로 설계다. HDD는 물리적으로 내부 장치를 회전시켜 데이터를 읽고 쓴다.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품의 노화와 함께 속도와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데이터가 디스크 여기저기에 분산되면 드라이브의 성능이 점차 저하된다.

반면 SSD는 NAND Flash라는 반도체 칩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한다. 미세 회로 사이를 오가는 전자의 움직임만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기 때문에 매우 빠른 속도로 동작한다. 860 QVO는 최대 연속 읽기 속도 (550MB/s)와 쓰기 속도 (520MB/s)를 구현한다. 일반적인 HDD와 비교했을 때 부팅 속도는 60%, 파일 압축해제 속도는 110%, 파일 복사 속도는 250% 정도 빠르다.

860 QVO SSD vs HHD 성능 비교 부팅 60% 향상, 압축 110% 향상, 복사 250% 향상

소중한 내 데이터, 갑자기 날아가지 않도록 #안정성 #신뢰성

SSD는 물리적으로 회전하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HDD보다 높은 내구성을 보장한다. 외부의 충격이 있었을 때 HDD는 디스크의 손상으로 데이터를 잃어버릴 우려가 있지만, SSD는 충격에도 강하다. 또한 SSD는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없다. 또한 소모하는 전력도 적다. 이 때문에 늘 가지고 다니는 노트북에 SSD를 설치하면 외부 충격에 대한 걱정을 현저히 덜 수 있고,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삼성의 ‘860 QVO’ 제품은 소비자의 SSD 사용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제품 신뢰성을 제공한다. ‘860 QVO 4TB’ 모델의 경우 SSD의 수명을 뜻하는 TBW(Total Bytes Written, 총 쓰기 용량)를 최대 1,440TB까지 제공하거나, 3년의 보증기간[3]을 보장한다.

▲ HDD(위)와 SSD(아래)의 내부 설계 비교

▲ HDD(위)와 SSD(아래)의 내부 설계 비교

가성비와 가용비, 그리고 가심비까지 사로잡는 ‘860 QVO’

속도, 안정성, 효율성 등 SSD가 모든 면에서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HDD가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바로 ‘가격’이다. 저장 장치는 속도뿐만 아니라 용량도 중요하기 때문에, 같은 가격으로 SSD에 비해 몇 배나 더 큰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HDD를 구매했었다.

그러나 ‘860 QVO’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달라졌다. 놀라운 수준의 속도와 신뢰성을 갖춘 860 QVO SSD가 ‘가성비’를 뛰어넘는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되어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테라바이트’급 용량은 860 QVO를 진정한 ‘게임 체인저’로 만드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 이제 SSD를 구매해 볼 때가 되었다. 위의 영상에서 860 QVO로 저장 장치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이유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1] 어떤 품목이나 상품에 대하여 정해진 시장 가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용량의 정도
[2] ‘가성비’에 마음 심(心)을 더한 말로, 가격은 물론 심리적인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형태를 뜻함
[3] 3년 또는 TBW 중 먼저 도래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패키지에 동봉된 보증서를 참조

제품뉴스 > 반도체

제품뉴스

삼성전자 뉴스룸의 모든 기사는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컨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