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17’ 청년 활동가 3인이 말한다, “디지털 기술이 글로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법”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는 35억[1] 명,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이용 인구도 45억[2] 명에 달하는 시대다. 이러한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의 발달은 세상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 기회를 활용해 서로 연결될 뿐 아니라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발산하며 변화를 이끌어내기 때문.
여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꾸준히 목소리는 내는 청년들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의 파트너십 프로젝트, ‘제너레이션17(Generation17)’에 참여하는 청년 활동가들이 그들. 짐바브웨의 타파라 마카자(Tafara Mazaka), 방글라데시의 쇼미 초두리(Shomy Chowdhury), 한국의 최예진 씨가 디지털 기술이 자신들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UN이 추구하는 Global Goals 달성에도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곳곳에 디지털 기술이 어떤 모습으로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를 이들의 이야기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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