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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멋진 요리가 눈앞에’… 서울도서전에서 만난 삼성전자 주방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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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탁탁, 지글지글.

도마와 칼질이 만들어내는 경쾌한 소리부터, 고기가 맛있게 익어가는 냄새까지… 지나가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발길을 사로잡는 이곳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서울국제도서전’ 현장.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을 쓰는 사람(작가)과 만드는 사람(출판인), 읽는 사람(독자)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도서 축제로 올해는 15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책이 가득해야 할 곳에 이처럼 맛있는 소리가 등장한 건 삼성전자와 ‘요리인류 오픈키친’이 협업해 마련한 쿠킹 스튜디오 때문. 주방가전과 책, 그리고 맛있는 요리가 한눈에 펼쳐지는 현장에 뉴스룸이 함께했다.

요리인류 오픈키친 쿠킹 스튜디오 전경

이욱정 PD의 ‘이야기’가 요리되는 공간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요리인류 오픈키친’이라는 색다른 포맷의 프로그램도 시도됐는데, 이를 위해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셰프컬렉션 빌트인 오븐, 셰프 컬렉션 인덕션 등으로 이뤄진 근사한 주방이 놓여졌다. 이 쿠킹 스튜디오에서 유명 셰프와 쿡북 저자들의 요리 시연과 토크쇼, 강연 등이 진행된다.

해당 공간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KBS의 이욱정 PD

해당 공간의 기획과 연출을 맡은 KBS의 이욱정 PD는 “조리법을 담은 책부터 식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까지, ‘책’이라는 테마가 오늘날 요리가 이렇게까지 발전한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평소 관심 있던 요리와 책, 두 분야를 모두 재미있게 다룰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쿠킹 스튜디오에 등장한 삼성의 주방 가전에 대해서는 “비스포크 냉장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며, “가구 같은 디자인 덕에 ‘냉장고는 꼭 주방에 놔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평소 화재 위험이 없고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어 셰프 컬렉션 인덕션을 애용하는데, 여기서 보니 더욱 반갑다”며, “요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덩달아 주방 가전에 대한 눈높이 높아지고 있는데, 삼성의 가전은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가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욱정 PD가 강연중인 모습

개막 첫날인 19일, 쿠킹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욱정 PD는 다큐멘터리 <치킨인류>를 제작하면서 ‘닭’이라는 식재료에 대해서 느꼈던 점을 주제로 관람객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닭이 인류의 사랑을 받게 된 이유’, ‘치킨의 기원’, ‘자신이 가장 맛있게 먹은 닭 요리’ 등 닭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욱정 PD의 강연은 23일까지 진행된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전통 한식’이 꽃피는 공간

식재료에 대한 지식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졌다면 이번엔 입이 즐거워질 차례. 쿠킹 스튜디오의 두 번째 강연자로 등장한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맛공방의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수석연구원은 온지음에서 새롭게 출간한 ‘참’에 나오는 ‘장산적’과 ‘월과채’를 시연했다.

△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수석연구원이 삼성제품을 활용해 요리 시연을 하고 있다.

▲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수석연구원이 삼성제품을 활용해 요리 시연을 하고 있다.

조은희 방장은 “한식은 ‘시간의 음식’이라고 불릴 만큼, 센 불 대신 약한 불로 오래 익히는 음식이 많다”며 “가스 불은 불을 일정하게 조절하기 어려운데, 인덕션은 온도를 적당한 온도를 알아서 조절해줘서 좋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박성배 수석연구원은 “전통 한식에서는 오븐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실제 온지음 맛공방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며 “수증기로 찌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스팀과 결합한 오븐을 활용하면 주방가전으로 전통 한식을 멋지게 차려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온지음 맛공방의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수석연구원

▲ 온지음 맛공방의 조은희 방장과 박성배 수석연구원

이 밖에도 서울국제도서전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헝가리 전통 디저트 시연과 시식’, 박찬일 셰프·이용재 평론가의 토크쇼, 『거제 가정식』 이나영 작가의 요리 시연 등 책과 요리의 독특한 만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욱정 PD는 “몸도 마음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니,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 곳으로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국제도서전이 19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요리 관련 서적 코너에 마련된 쿠킹스튜디오에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와 셰프컬렉션 오븐,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유명 셰프들과 요리책 저자들이 이 공간에서 책과 음식의 만남을 주제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 시연에 나설 예정이다. ▲ 서울국제도서전이 19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요리 관련 서적 코너에 마련된 쿠킹스튜디오에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와 셰프컬렉션 오븐,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유명 셰프들과 요리책 저자들이 이 공간에서 책과 음식의 만남을 주제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 시연에 나설 예정이다.

▲ 서울국제도서전이 19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요리 관련 서적 코너에 마련된 쿠킹스튜디오에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와 셰프컬렉션 오븐,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유명 셰프들과 요리책 저자들이 이 공간에서 책과 음식의 만남을 주제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 시연에 나설 예정이다.

▲ 서울국제도서전이 19일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요리 관련 서적 코너에 마련된 쿠킹스튜디오에 삼성전자의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와 셰프컬렉션 오븐,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이 전시된다. 전시 기간 동안 유명 셰프들과 요리책 저자들이 이 공간에서 책과 음식의 만남을 주제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 시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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