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초저전력, 초효율, 초대형”…‘ISE 2025’ 현장 살펴보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5’가 2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삼성 컬러 이페이퍼(Color E-Paper)’, AI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 초대형 115형 4K 스마트 사이니지 등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전시장 입구를 장식한 462형(8,920×2,520) ‘더 월(The Wall)’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는 삼성 마이크로 LED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바르셀로나를 환하게 밝힌 ISE 2025의 생생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더 월’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보기 위해 ISE 2025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 모여든 관람객들

▲ (좌측부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정훈 부사장, 용석우 사장, 유럽총괄 조성혁 부사장이 입구에 설치된 ‘더 월’을 살펴보고있는 모습

▲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이 적용돼 다양한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삼성 컬러 이페이퍼’

▲ 방문객들이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플랫폼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방문객들이 B2B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에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을 확인하고 있다

▲ 방문객들이 구글 캐스트도 지원하는 2025년형 호텔TV를 체험하고 있다

▲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과 임직원들이 ‘삼성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AI 전자칠판’을 사용해보는 모습

▲ 오피스, 플래그십 매장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초대형 115형 4K 스마트 사이니지

▲ 방문객이 105형 5K 스마트 사이니지를 활용한 화상회의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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