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S2, 건강을 부탁해
2016년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운동'을 새해 목표로 삼으신 분 많을 텐데요. '조깅'을 목표로 삼은 두 대학생이 추위도 이겨내고 한강으로 나섰습니다. 여학생은 스마트폰을 들고, 남학생은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를 손목에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달리기에 열중하던 여학생, 그만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치고 맙니다. 흠집이 난 액정을 보고 슬퍼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죠.
그런데 일주일 뒤 여학생이 '이것'과 함께 나타났습니다. 과연 뭘 준비했을까요? 지금 바로 포토툰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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