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럭시 S10 5G와 실생활 5G 시연까지’…사진으로 보는 MWC19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수십여년에 걸친 네트워크과 모바일기기 혁신의 역사를 소개했다.
특히 갤럭시 스마트폰 출시 10주년을 맞아 갤럭시 S10 5G, 갤럭시 폴드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기들을 일반에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MWC19의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반도체 칩부터 네트워크 장비, 소비자용 기기에 이르는 5G 종합솔루션과 함께 5G를 실생활에 접목한 다채로운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5G가 가져올 생활의 변화와 그 최전선에 서게 될 혁신기기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로, 아래로!
▲ MWC19 부스에서 삼성전자가 수십년에 걸친 네트워크와 모바일 기기 혁신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혁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MWC19 전시 모습.
▲ 삼성전자는 또 한 번 스마트폰 사용의 변혁을 일으킬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이번 MWC19에서 일반에 처음 선보이고 있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10주년을 기념해 ‘갤럭시 S10+’ 등 2019년 전략제품들을 감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는 MWC19에서 ‘갤럭시 S10 5G’ 제품을 필두로, 5G가 가져올 변화를 다채롭게 시연하고 있다.
▲ 뒷면 4개, 앞면 2개 등 6개의 카메라로 무장한 ‘갤럭시 S10 5G’ 제품.
▲ 강력한 성능과 슬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겸비한 ‘갤럭시 S10 5G’.
▲ ‘갤럭시 S10 5G’는 앞면, 뒷면 모두 3차원(3D) 심도 카메라를 갖춰, 동영상 라이브 포커스 등 혁신 기능을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 5G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갤럭시 S10 5G’는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전송 등의 특징으로, 화면 앵글을 바꿔가며 경기를 볼 수 있는 차세대 스포츠중계 서비스에 이상적이다.
▲ 삼성전자는 5G 반도체 칩부터 회사의 첫 번째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 저주파와 초고주파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장비까지 5G에 대한 종합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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