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아래 ‘거뜬’-어두운 장면도 ‘생생’…갤럭시 S10 화질 탐구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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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디스플레이는 생생한 색감을 자랑한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아우르는 핵심 하드웨어다. 영화 감상, 사진 촬영, 게임과 소셜 미디어까지 디스플레이 성능에 따라 경험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

갤럭시 S10 시리즈에 첫 적용된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는 역대 갤럭시 라인업 중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로 글로벌 주요 IT 매체들의 찬사를 받았다. 미국 화질평가전문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 역시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에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A+’를 부여해 이 같은 평가에 힘을 보탰다. 최고의 밝기와 명암비, 정확한 컬러까지, 스마트폰 화질의 기준을 바꾼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를 자세히 살펴봤다.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 1200니트 모바일 컬러볼륨 100% 명암비 2000000:1

‘1200니트’ 밝기, 강렬한 햇빛 아래서도 편안하게

여름철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는 누구든 인상을 찌푸리며 손으로 그늘을 만들어 스마트폰을 보곤 한다. 이유는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 밝기를 표현하는 여러 용어 중 디스플레이는 휘도 개념으로 설명하는데, 이는 대상물에서 반사된 단위 면적당 빛의 양을 뜻한다. 디스플레이의 휘도가 높을수록 화면이 더 밝기 때문에 높은 야외 시인성을 지닌다.

갤럭시 S10 시리즈의 최대 휘도는 1200니트(nit) 수준으로, 대낮의 밝은 햇살 아래서도 화면을 가리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이다. 3년 전 갤럭시 S7보다 40% 더 성능이 높아졌다. 덕분에 야외에서 지도를 확인하거나, 맛집을 검색할 때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는 높은 야외 시인성으로 야외에서도 편안하게 볼 수 있다

특히 갤럭시 S10 시리즈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최적의 밝기로 표현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 HDR10+[1] 인증 로고를 획득하기도 했다. TV에만 존재했던 HDR10+ 인증 규격을 모바일로 확대시키기 위해 유관 기관·기업들과 수개월에 걸친 협의 끝에 이뤄낸 결과다.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는 HDR10+의 다이내믹 톤 매핑(Dynamic Tone Mapping) 기술을 통해 영상 콘텐츠의 장면 별로 원작자가 의도한 최적의 밝기를 표현한다. 다이내믹 톤 매핑은 장면에 따라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기를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로, 촬영된 원영상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를 고려해 모든 장면의 톤 조절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용 HDR10+ 콘텐츠도 늘어나 즐길 거리도 풍성해질 전망이다. 갤럭시 S10에서는 기존에 TV에서만 시청이 가능했던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의 HDR10+ 고화질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HDR10+ 영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컬러볼륨 100%,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한 컬러의 비밀

친구에게 받은 사진을 볼 때 색감이 우중충하고 흐려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유는 색 표현력 때문. 카메라가 좋은 화질로 사진을 찍어도 색 표현력이 높지 않다면 디스플레이에서는 완벽한 결과물로 보이지 않는다. 같은 콘텐츠라 하더라도 화면의 색 표현력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원작자가 의도한 색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어야 실제 눈앞에서 보는 듯한 생생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10 디스플레이는 높은 색 정확도로 원작자의 의도를 충실히 구현한다

갤럭시 S10 시리즈는 모바일 기기 최초로 컬러볼륨 100%[2]인증을 받았다. 이는 QLED TV가 받은 인증으로 색 표현력이 TV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인에게 스마트폰으로 받아본 제품 사진과 실제 구입한 제품 색상이 달라 쇼핑에 실패하거나, 영화·드라마를 감상할 때 색감 차이가 몰입을 방해할 염려 없이 콘텐츠를 최고 수준의 품질로 감상할 수 있다. 과거 갤럭시 시리즈의 AMOLED 디스플레이도 풍부한 색 표현력을 지녔으나, 갤럭시 S10 시리즈의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에서는 최고 밝기에서 정확한 컬러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갤럭시 S10의 색정확도는 0.4 JNCD로 정확한 컬러감을 즐길 수 있다

실제와 같은 영상을 즐기기 위해서는 색상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갤럭시 S10은 색의 정확도를 비교할 수있는 오차 단위인 JNCD(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 값을 0.4까지 낮췄다. JNCD는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색차’를 의미하는 단위로, 숫자가 작으면 작을수록 더 원작물과 색상 차이가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갤럭시 S10의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색 표현력을 제공해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 생생하고 정교하게 표현해낸다.

‘2,000,000대 1’ 명암비, 어두운 장면에서도 놓치지 않는 디테일

명암비가 도드라져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갤럭시 디스플레이

저가 TV나 모니터의 경우 명암비가 떨어져 어두운 화면에서의 인물이나 배경 등이 구분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처럼 게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에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요소는 바로 ‘명암’이다. 어두운 부분은 어둡게, 밝은 부분은 밝게 표현하는 ‘명암비’가 두드러질수록 영상의 디테일이 살아나면서 입체감도 커진다. 예를 들어 SF 영화를 보거나 1인칭 슈팅 게임(FPS)을 할 때도 명암비가 클수록 어둠 속 적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면서 생생하게 몰입할 수 있는 것.

어두운 장면도 선명하게 표현하는 저계조 구분으로 또렷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갤럭시 S10 시리즈의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업계에서 세계 최초로 2,000,000대 1[2] 명암비를 구현했다. 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서 실현할 수 있는 명암비 스펙트럼 중 역대 최고 수준. 빛의 방향이나 양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한 톤을 표현해 원작자가 의도한 그대로의 영상을 전달한다. 덕분에 매우 어두운 장면[3]에서도 콘텐츠의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살려줘 영상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기현 씨는 “사용자들의 스마트폰 경험을 더욱 즐겁고 흥미롭게 진화시키기 위해 디스플레이를 혁신해왔다”고 하면서 “다이내믹 AMOLED 디스플레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화질의 모든 측면에서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기사에 적용된 모든 이미지와 영상은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장면임


[1]삼성전자가 선도하고 있는 차세대 영상 표준 규격 기술. 삼성전자•20세기폭스•파나소닉은 2018년 ‘HDR10+ 테크놀로지(HDR10+ Technologies, LLC)’라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HDR10+ 인증•로고 운영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로고 인증은 미국 전문 인증기관인 VTM에서 진행함

[2]독일 전문 인증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 인증(DCI-P3 색상 범위)

[3]정확한 저계도 색상 표현은 갤럭시 S10e에서는 지원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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