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2007 자랑스런 三星人賞」시상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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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 수상자 단체사진

삼성은 작년 한 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임직원의 귀감이 된 9명을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9일 오전 8시 중구 태평로 2가 삼성본관 28층 대회의실에서 각사 사장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생명 이수빈 회장이 시상한 자랑스런 삼성인상은
△공적상 : 삼성중공업 신영철 부장, 삼성물산 이형진 부장,
              삼성전자 이건종 상무, 삼성토탈 윤춘석 차장
△기술상 : 삼성전자 김시열 연구위원(상무보), 삼성중공업 김양욱 차장
△디자인상 : 삼성테크윈 진병욱 수석(부장)
△특별상 : 사우디 하즈리사, 삼성전자 ’3일 확정 생산체제T/F’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 별첨)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진과 함께 5천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며(특별상은 상금만 수여), 재직 중 2회 이상 수상자로 선발될 경우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2007 자랑스런 三星人賞」 수상자 공적사항

① 공적賞   

 

② 기술賞

  

 

③ 디자인賞

  

 

④ 특별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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