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첼시 스타 ‘조 콜’, 삼성에 매료되다!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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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가대표이자 프로축구팀 첼시의 간판스타인 ’조 콜(Joe Cole)’과 그의 여자친구 칼리 주커(Carly Zucker)가 지난주 영국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주총괄을 깜짝 방문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창조적인 선수’로 각광받는 조 콜은 작년 4월 삼성전자와 첼시의 스폰서쉽 체결 이전부터 삼성 제품의 빅 팬임을 밝힌 바 있다. 조 콜은 바쁜 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삼성을 방문해 전시장에 설치된 최첨단 휴대폰, LCD TV, MP3 등을 둘러보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갖춘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 콜은 "지난 월드컵 기간에 삼성 휴대폰과 TV 광고 모델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전하며, "광고 촬영을 통해 삼성 제품을 더 잘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삼성의 뛰어난 제품 뒤에 숨은 삼성 임직원들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에이티브 플레이어"라고 말했다.

조 콜의 여자 친구인 칼리 주커는 삼성전자가 여성 소비자층을 겨냥해 출시한 휴대폰(SGH-X830)에 대해 "젊은 여성 소비자의 취향에 딱 맞는 제품이며,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월드컵 기간에 조 콜을 비롯해 첼시 선수 4명을 광고 모델로 활용해 성공적인 월드컵 마케팅을 펼친 결과, 영국 LCD TV 시장에서 3분기 누적 14.3%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영국의 유력 IT 전문지 스터프 12월호에 ’울트라에디션 6.9’가 휴대폰으로는 유일하게 ’2006 최고의 10대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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