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파괴, 최저가’ 광고와 관련해 고객 여러분의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3월 17일(화) 중앙일보 지면에 “삼성전자 가전 새제품을 최저가로 판매한다”는 모 판매처의 광고가 게재됐습니다.
‘가격 파괴’ ‘최저가’ ‘재고 정리’ 등의 문구로 삼성전자의 TV와 냉장고, 김치냉장고 새제품을 판매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판매처는 삼성전자의 공식 판매처가 아니며, 내용 또한 삼성전자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에 고객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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