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두께는?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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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1에서 홍보 모델이 두께 23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들고있는 모습

삼성전자가 내년 1월6일(목)부터 9일(일)까지 나흘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1에 두께 23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39mm 두께의 세계 최소 두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선보인 데 이어, 2010년에는 29mm, 내년에는 23mm 두께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3년 연속 슬림화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세계 최소 두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메탈 소재를 채용해 3D TV 디자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프리미엄 품격을 제공하는 동시에 통일감 있는 거실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스탠드를 이용해 세워서 설치할 수도 있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홍보 모델이 23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모습

특히, 세계 최소 두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삼성 3D TV의 특화된 기능 중 하나인 ’2D→3D 변환기능’을 채용해, 일반 2D 영상을 3D 입체 영상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한층 강화된 2011년형 스마트TV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유튜브와 트위터, 페이스북, USA투데이 등 다양하고 풍부한 어플리케이션을 TV와 연결해 즐길 수 있다.

CES 2011에서 홍보 모델이 들고있는 두께 23mm의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확대시킨 모습

한편, 삼성전자는 미국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11월까지 누계기준으로 미국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서 금액기준 35.1%, 수량기준 32.6%를 차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질적·양적 점유율에서 30%대의 점유율로 2년 연속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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