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③] 트램펄린 코치가 높이 뛰어올라 몇 바퀴의 공중회전을 해도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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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크기의 무선 이어폰은 휴대가 편리하지만, 한 번 귀에서 이탈하면 찾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때문에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수없이 많은 샘플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쳐 인체공학적으로 귀에 쏙 감기는 형태를 갖추게 됐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착붙’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탄성을 이용해 곡예와 같은 동작을 선보이는 트램펄린 코치가 나섰다. 마치 놀이기구를 타듯 공중 3단 돌기, 옆돌기 등 3단계로 이어진 다이나믹한 움직임 속에서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트램펄린 챌린지의 결과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난 회 다시보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①] 비보이의 헤드스핀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챌린지 ②] 국가대표 줄넘기 선수의 묘기 같은 줄넘기에도 과연 버즈 라이브는 견딜 수 있을까? ☞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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