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2 프로로 거듭난 원리퍼블릭 글로벌 히트곡 ‘Counting Stars’ 라이언 테더, 발매 10주년 기념 리마스터링 버전 제작, 발표
세계적인 록밴드 원리퍼블릭(OneRepublic)의 리더인 라이언 테더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프로를 이용해 대표 히트곡 ‘카운팅 스타즈(Counting Stars)’의 리마스터링 버전을 제작, 일반에 공개했다.
라이언 테더는 그래미상을 세 번이나 받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특히 지난 2013년 발표한 ‘Counting Stars’는 뮤직비디오가 전세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유튜브 조회수가 현재 38억7천만회에 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리마스터링 버전은 ‘Counting Stars’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라이언 테더가 직접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착용하고 음원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라이언 테더는 “통상 스튜디오에서 리마스터링 작업을 할 때는 전문가용 스피커로 ‘Counting Stars’를 듣지만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실제 청취 환경에서 작업했다”면서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사용해 팬들이 들을 결과물을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리마스터링 작업은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 프로에 적용된 다양한 전문가급 성능이 활용됐다.
갤럭시 버즈2 프로는 음악 청취는 물론 음악 제작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전문가급 하이파이 Hi-Fi 24비트 오디오를 통해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Dynamic Range)의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새로운 삼성 자체 코덱인 SSC(Samsung Seamless Codec) 와 2-way 스피커는 기기간 끊김 걱정없이 고품질의 음악 전송과 중저음과 고음을 분리 재생해 보다 몰입감 있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이퀄라이저(EQ)를 설정하여 맞춤형 청취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 소리 듣기 기능으로 음질 저하 없이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환경을 인지할 수 있다.
라이언 테더와 같은 음악 전문가부터 일반 리스너까지, 갤럭시 버즈2 프로는 사용자들이 이어버드에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추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작고 가벼운 디자인부터 편안한 착용감까지, 사용자는 원음 그대로 어디에서나 갤럭시 버즈2 프로로 음악 뿐 아니라 통화,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다.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전략 마케팅 및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인 나오미 맥마흔은 “삼성 갤럭시 버즈2 프로와 함께 작업한 라이언 테더의 ‘Counting Stars’ 리마스터 버전은 음악과 문화의 힘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히려는 유니버셜 뮤직 그룹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이라며, “삼성과 유니버셜 뮤직 그룹의 파트너쉽은 창의성과 최첨단 기술이 만나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갤럭시 버즈2 프로로 리마스터링된 ‘Counting Stars’를 청취해 보자.
▲ 갤럭시 버즈2 프로로 리마스터링된 ‘Count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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